1등 해본거 뭐 있으세요?
1등 한번 해본걸로 만족하셨나요
아니면 계속 욕심이 생기던가요?
1. 계속
'19.5.22 6:50 AM (73.3.xxx.206)유지하고 싶은 욕망.. 이 있답니다.
전교권이던 남편이 그러더군요2. ~~
'19.5.22 6:53 AM (61.78.xxx.123) - 삭제된댓글대학다닐때‥4년동안 계속 장학금(한학기당 250만원 등록금 면제)받았어요.수석졸업 했구요.
47세입니다.3. 힛
'19.5.22 7:29 AM (39.7.xxx.156) - 삭제된댓글전 여상졸업하고 거의 30년만에
방송통신대 입학했는데
4년모두 장학금받고 과수석졸업하고
시장님 상장도 받았어요.
공부가 너무 신났다는 ;;;4. ㅋㅋ
'19.5.22 7:31 AM (218.48.xxx.40)저 운전면허 필기 시험요 ㅋㅋ
제 이름부르길래 아~~마킹잘못해서 망했나부다 했는데 ㅋㅋ
1등이래요 ㅋ
반전은 여직장롱면허라는거 ㅋㅋ5. 궁이
'19.5.22 7:35 AM (175.223.xxx.226)전 공부는 상위권이었는데 1등은 아니었어요, 제 성격이 그냥 둥글둥글 허허,라고 생각하고 살다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생겨 겨우겨우 일을 시작했더니 스스로를 엄청 들볶더라구요-.-
그렇게 한 10년을 또 평범하게 살다가 어떤 계기로 점프해서 지금은 에이스,, 근데 그거 놓치기 싫기도 하고요, 일 자체의 완성도가 높아지니 하던 대로 해도 유지되기도 하고 그래요. 아마 그 일에 제가 큰 의미를 두니 동기부여가 잘 되어서 그 과정이 잘 돌아가는 듯요6. ....
'19.5.22 7:42 AM (106.102.xxx.162) - 삭제된댓글공부요
1등 해보면 그 쾌감이 얼마나 큰지
놀고 싶고 tv 보고 싶은 욕구가 다 참아집니다.7. 공부
'19.5.22 7:54 AM (118.47.xxx.213)저도 공부요
저도 47세인 데 고등 입학때 전교 1등으로 들어가서
선서 하고 교무실로 불려 갔어요
저 잘 키워 보고 싶다고 영어선생님 께서
지금은 영어로 밥 벌어 먹진 않아요
체육도 못해 미술도 못 해
그런데 저희 때만 해도 공부만 잘하면
점수 올려 주고 했어요
다른 걸로 성적 깍이면 안 된다고
애들도 다 어려워 하고 좋아하고
친구 엄마들도 저랑 놀러가면 무조건 오케이 하시고
집에만 놀러가도 니가 1등 하는 애냐고
대우가 달랐어요
그냥 어딜가나 그 1등 꼬리표가8. 공부
'19.5.22 7:56 AM (118.47.xxx.213)당연히 욕심 생기죠
이미 1등의 맛을 알았는 데
체육 분야든 미술분야든
어디든 한 번 1등 맛 본 사람은
마약 같은 것9. ^^
'19.5.22 7:59 AM (121.141.xxx.138) - 삭제된댓글그림그리는 곳에서 샘도 학생들도 제가 제일 잘한대요 ㅋㅋ
중국어배우는 곳에서도 과제 1등으로 제출했어요 ㅋㅋ
수강생들이 인정하는 1등이에요 ㅎㅎ 부끄럽네요..10. 식구들
'19.5.22 8:24 AM (223.33.xxx.212) - 삭제된댓글제일 먼저 일어나서 물한컵먹고 일할준비하는거요.
등산할때 내뒤에 아무도 없고 내앞에도 사람이 안보임 내가 1등이구나 흐뭇해요.11. 계속
'19.5.22 8:33 AM (180.224.xxx.210)중학교 입학때부터 계속 수석.
하지만 전 성격이 원래 악착같지가 않아요.
결국 뒷심부족으로 그럭저럭 괜찮은 대학 가서 그냥저냥 괜찮게 살아요.
1등의 쾌감 따위는 없었어요.
기억을 못하는 걸 수도 있고요.
어느 님처럼 1등의 쾌감이란 걸 느꼈고 그 정도로 마약같았다면 세상적인 관점에서 훨씬 성공했을지는 모르겠군요.12. ㅋ
'19.5.22 8:35 AM (118.35.xxx.124) - 삭제된댓글단순게임인데 만랩이예요
세계1등 ㅋㅋ
유지하려고 게임 업데이트 되는 요일마다 열심이네요13. ㅋ
'19.5.22 8:36 AM (118.35.xxx.124) - 삭제된댓글게임 홈스케이프 만랩이예요
세계1등 ㅋㅋ
유지하려고 게임 업데이트 되는 요일마다 열심이네요14. 저도
'19.5.22 8:40 AM (110.70.xxx.92)공부요 ㅎㅎ
고등학교 때 전교 등수 벽에 붙였는데,
1등 찍는 짜릿함은 뭘로도 대체 못하죠.
스트레스 받으면서도 게임보다 더 재미있었던 듯 해요.
남들과의 경쟁심은 별로 없었고(이 대목에서 저는 스카이 캐슬의 예서가 이해 안되더라구요) 정말 자신과의 싸움에 몰두했던 듯요.
수업시간 집중해서 듣고 필기 꼼꼼히 해
선생님이 살짝 농담처럼 언급하고 지나간 부분 시험 문제로 나왔을 때 혼자 씩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15. 우리
'19.5.22 8:56 AM (223.62.xxx.216)동안대회 일등이요.
이쁩니다16. 우쒸
'19.5.22 9:19 AM (223.38.xxx.247)저 진정한 동안 1등이라 할라켔는데..
읫분께 1등자리 뺏겼네요..
그럼 왕년에 인사고과 1등해서 특진했어요..쿄쿄쿄..17. 모두
'19.5.22 9:35 AM (210.217.xxx.103)많이들 그렇겠죠.
공부 1등
전 전국1등 (물론 모의고사입니다) 성적표 있어요.
물론 이 머리를 아이들에게 물려주지는 못했고요.
지금 목표는 아이들 사랑해주고 예뻐하고 아이들과의 관계 좋은 걸로 1등하고 싶은 마음입니다.18. 중딩
'19.5.22 9:59 AM (61.81.xxx.191)중학교 일등했으나 고등때부턴 밑으로 미끄럼
성적은 바닥인데 아이큐 전교에서 최고 높아 오히려 욕먹구
회사 신입 들어가서 인턴 뗄때부터 인센티브 받았는데 최초라 했었어요.
지금은 암것도 안합니다 ㅠㅠ19. ...
'19.5.22 10:45 AM (73.182.xxx.146)내적성과 재능이 아닌걸로 어쩌다가 한번 1등 해본건 전혀 유지하고싶은 맘 안들던데요...중3때 수학..반에서 1등. (뼛속까지 문과인 수포자임. ㅋ 지금은 뺄셈도 못함.)
반면, 내가 재능이 있고 적성이구나...싶은 부분에서 1등해본건...욕심이 나더라구요. 더 잘하고싶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34058 | 변 모양이 똥글똥글한건 원인이 뭘까요? 6 | ㅇㅇ | 2019/05/21 | 2,561 |
| 934057 | 초2아들 고관절염 MRI 가능한 개인병원 문의드려요. (1년새 .. 2 | dd | 2019/05/21 | 1,017 |
| 934056 | 콩자반이 이리 어려울줄이야 ;;; 7 | 2시간 사투.. | 2019/05/21 | 1,668 |
| 934055 | 노무현대통령 친필메모 400여점 공개,뉴스타파 4 | ㅇㅇ | 2019/05/21 | 777 |
| 934054 | 샐러드 야채 사다가 소분하고 율무잡곡밥 만들어서 얼려두니 든든 8 | 나름소분 | 2019/05/21 | 1,728 |
| 934053 | 마스크팩은 아침에 하는거였군요. 20 | cc | 2019/05/21 | 18,737 |
| 934052 | 지하철 자리에 앉을때 6 | 매너 | 2019/05/21 | 1,467 |
| 934051 | 장자연씨 사건. 화가 치미네요 12 | 분노 | 2019/05/21 | 1,609 |
| 934050 | 현금 1억.. 뭐 할까요? 10 | 초보 | 2019/05/21 | 3,661 |
| 934049 | "장자연 약물 성폭행 의혹, 다수가 재수사 요구했지만... 48 | 뉴스 | 2019/05/21 | 2,101 |
| 934048 | 박근혜 대통령의 진가, 그리고 최순실을 위한 변명 18 | 길벗1 | 2019/05/21 | 1,972 |
| 934047 |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 ‥ | 2019/05/21 | 415 |
| 934046 | 암보험들려하는데.. 1 | 갑암수술후 .. | 2019/05/21 | 813 |
| 934045 | 고속버스안 제 뒷자리 여자... 11 | 아진짜 | 2019/05/21 | 7,803 |
| 934044 | 애견이름표목걸이..적응이..—;; 3 | 푸들푸들 | 2019/05/21 | 957 |
| 934043 | 어제 아이가 훈련소에 입소했어요... 22 | 어흑 | 2019/05/21 | 2,572 |
| 934042 | 솔직한 매력이 어느정도인가요? 5 | ... | 2019/05/21 | 3,021 |
| 934041 | 연고대 합격하고 반수해서 서울대 들어간 케이스 많은가요? 18 | 대학 | 2019/05/21 | 5,898 |
| 934040 | 불쌍한 장자연. . 4 | ㄱㄴ | 2019/05/21 | 1,431 |
| 934039 | 간식문제로 애매한 상황 조언구합니다 11 | 고고민 | 2019/05/21 | 3,103 |
| 934038 | 유로화 지폐 동전으로 공항에서 바꿀수 있나요? 1 | 화창한 날 | 2019/05/21 | 426 |
| 934037 | 걷고 싶은길 2 | 행복한 요소.. | 2019/05/21 | 930 |
| 934036 | 무쇠팬에 음식이 자꾸 들러붙어요 10 | 롯지초보 | 2019/05/21 | 2,323 |
| 934035 | 대변인임에는 틀림이 없구나! 7 | 꺾은붓 | 2019/05/21 | 1,652 |
| 934034 | 서울) 산책하기 좋은 운치있는 공원 추천해주세요 22 | 공원 | 2019/05/21 | 2,03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