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육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일하던 곳으로 다시 갔는데 지역과 업무형태가 조금 바뀌어서 신입의 마음으로 일하고 있어요
근데 일부 학부모들한테 처음부터 미운털이 박혔는지 여러 얘기가 들립니다
직접 대면할 기회는 많지 않습니다
원장말로는 이유없이 트집거리를 찾고있는 느낌이라고 해요
물론 사람이 사람을 싫어할 수 있기에 백번 이해합니다
하지만 자신감이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이럴때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당연히 있을수 있지만 맘적으로는 많이 힘드네요 하다못해 입술색깔까지 얘기가 들립니다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까요?
많은 답변 부탁합니다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 조회수 : 1,506
작성일 : 2019-05-21 22:34:40
IP : 39.7.xxx.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5.21 10:36 PM (58.230.xxx.242)너무 황당해서 대처할 게 없을 정도..
그냥 다시 옮기시면 안되나요.
미친것들 못 이겨요.2. 아마
'19.5.21 10:45 PM (223.38.xxx.100)외모가 좋으신가봅니다.
3. 화장이
'19.5.21 11:09 PM (93.82.xxx.36)진하고 지나치게 외모를 꾸미시나요?
사교육은 성적만 올려주면 장땡이에요.
신경끄고 잘 가르치면 됩니다.4. .....
'19.5.21 11:33 PM (112.144.xxx.107)윗님 말씀이 맞아요. 거지같이 하고 다녀도 성적만 올려주면 갑자기 다 맘에 들어 합니다.
5. ...
'19.5.21 11:43 PM (223.38.xxx.8)엄마들이 뭐라고 해도
원장이 무슨 말을 전해도
웃고 씩씩하고 꿋꿋하고, 성적 올려 주고
아이들 마음을 얻으면 됩니다.
성적 올려 주면 외모가 거지같든 노는 언니같든 엄마들은 뭐라 안 하고요
- 이런 뒷얘기 하는 별로인 사람들일수록 그렇습니다
오히려 인품 괜찮은 부모님이라면 성적 올려 주더라도 언행이나 외양이 지나치게 아이들에게 귀감이 안 되면 그 점도 고려하겠죠-
성적도 잘 올려 줬는데 아이들이 선생님 좋아하면 엄마들이 함부로 못 옮깁니다.
뭐라고 하든 말든
내 반에 서로 줄서서 들어온다고 대기할 때까지 나는 꿋꿋이 실력으로 승부한다
이런 마음으로 매일 새로이 나아지세요.6. 원글
'19.5.22 8:27 AM (121.168.xxx.221)답글 감사드립니다
실력이 우선이라는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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