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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 수학

... 조회수 : 2,363
작성일 : 2019-05-21 18:44:30

저희 딸아이가 이제 초 5예요..
그동안 연산이 좀 더뎌서.. 초4 후반에 구몬을 시작햇고
요즘은 분수 개념 덧 뺄셈 이렇게 나오니..
정신 못차려요 ㅠㅠ 통분 개념도 알앗다가 또 까먹고..
집에서 저랑 해도 너무 힘겨워 동네 보습.. 학기 진도 맞춰 문제 하나씩봐주는 학원에 보냇어요 .. 주3회요

이제 두달 되는데 .. 말로는 이해됫네하지만
시험보면 틀리는게 꼭 잇고( 쉬운것들) 연산도 느려요.. ㅠㅠ

좀 더 시간 지나면 나을까요?
아이가 너무 수학감이 없고.. 집중력이 약한 아이를
공부 하라 말하진 않고.. 학원에서 하는걸로 하고 집에선 둡니다..
숙제정도만 시키고요..

아예 포기하자니 이르고..
일단은 지켜보고 있는데.. 조금 나아지는 날이 올까요? ㅠㅠ

IP : 125.191.xxx.14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1 6:53 PM (221.164.xxx.72)

    연습 부족입니다.
    연산 책을, 매일, 지금 하는 것의 두배이상 하세요.

  • 2. ...
    '19.5.21 7:04 PM (223.38.xxx.8)

    타 과목은 모두 거저먹기로 최고득점 하며 지나왔으나 수학을 극복 못 했던 사람으로서...
    수학 개념을 놀이처럼 접하게 해 달라고 말하고 싶어요.

    어떤 분들은 애가 초 고학년인데 이제 그래 가지고 어떡하냐고 그럴지 몰라도
    저라면 두꺼운 도화지에 피자 같은 걸 똑같이 여러 개 그려서
    교구로 삼겠어요.
    공부하자고 하지 말고 놀이하듯이 들이미는 거지요.
    똑같은 크기의 피자를 어떤 건 4조각, 어떤 건 6, 8, 12 조각
    이렇게 내서
    분수와 통분 개념을 익히고 느끼고 즐기도록 하는 거죠.
    봐, 4조각 중에 하나 먹는 거나
    8조각 중에 두 개 먹는 거나 똑같아! 뭐 이런 식.

    아이의 학년보다 아이의 눈높이나 거부감, 취향을 고려해서 가르쳐 줘야 한다고 봐요.
    피자는 하나의 예시구요. 이제 배워야 하는, 배우고 있는,
    아이가 힘들어하는 단원을 살펴서 엄마가 끊임없이 고민하고 교구 개발해서 놀아 주세요.
    그 다음엔 분수로 변환해서 꼭 써 보게 훈련.
    아마 훨씬 나아질 거예요. 이걸 해서 수학 천재가 될 거라는 게 아니라 아직 초등학생일 때, 수학이 싫은 게 아니라 생활 속에서 가까운 것임을 느끼게 해 주는 게 목적이에요.

  • 3. ...
    '19.5.21 7:16 PM (125.177.xxx.43)

    연산 따로 붙이세요
    수학머리가 부족하면 아이에게 맞게 가르쳐야해요
    4학년꺼 복습부터 하고요

  • 4.
    '19.5.21 7:22 PM (125.191.xxx.148)

    댓글 감사합니다!!

    구몬 연산은 하고 있어요 .. ㅠㅠ
    계속 사키면서 엄마도 공부해야겟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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