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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신이 한심해서 미치겠어요

잉여인간 조회수 : 2,738
작성일 : 2019-05-21 13:37:29
지난달까지 일을하고 이달들어 놀고 있어요
좋아하던 일이었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그만둔후
가족에게 내색은 안하고 편하게 놀지만 내자신이 한심하고
그렇다고 뭘 다시 하고싶지도 않고
그냥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사실 쉬면 여행도가고 취미도생활도 활발히하고
살림도 끝내주게 할꺼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여행은 애들두고 못가겠고
취미는 일하는동안도 할수있었고
애들은 더이상 손이 안가는 돈만 드는 시기네요
운동가는거 빼면 집밖에도 안나가고 집안에만 박혀있어요




IP : 1.245.xxx.10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21 1:41 PM (125.132.xxx.156)

    겨우 한달 쉬고 뭘 그러세요
    운동하고 넷플릭스랑 유튭 재밌는거 보면서 더 쉬면
    뭔가 머릿속에 떠오르겠죠

  • 2. ...
    '19.5.21 1:46 PM (58.127.xxx.156)

    아니 한달 집에서 살림한다고 지구가 쪼개지나요 ?
    솔직히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시기도 좀 있어야지 왜 그렇게 안달이신지....부러운데요

  • 3. ..
    '19.5.21 1:51 PM (49.169.xxx.133)

    20년 전업한 사람도 있어요.

  • 4. ..
    '19.5.21 1:55 PM (222.237.xxx.88)

    젊어서 너무 안달하고 살지 마세요.
    요새 며칠 보니 너무 열심히 살아도 덧없네요.
    쉬는김에 푹 쉬세요.
    맛있는것도 혼자 맛있게 먹고 좋은것도 혼자 보러다니고
    세상 좋은거 나만을 위해 하세요.

  • 5. 맞아요
    '19.5.21 2:03 PM (220.123.xxx.111)

    이런분들은 다시 일하시는 게
    유일한 치료법이에요

    제가 그렇거든요 ㅜㅜ
    집에서 쉬면 (그래도 애도 키우고 살림도 하고 운동도하지만)
    그냥 다 귀찮아지고 내가 잉여스러워서 견딜수가 없어요.

    욕을 먹든 힘들어 툴툴대든
    전 밖에 나와 돈버는 일이 제일 재밌고 보람되더라구요.
    님같은 스타일은 얼릉 다시 나와야 활력을 찾습니다.

  • 6. 그럼
    '19.5.21 2:57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지나가던 잉여인간.......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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