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하고 살려면..
재산 분배 받아봤자 5억정도 될텐데 그걸로 집 구하고 뭐라도 해보려구요.
반찬가게를 할지..애 봐주는 도우미를 할 지 생각중이에요..
애가 둘 다 스카이ㆍ의대 갔으니 애 봐주는 도우미 신청하면 좀 인기있을까요?
운전도 잘하고 요리도 잘합니다.
요즘 얼마쯤 받나요?
1. 심
'19.5.20 10:52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화이팅이예요. 도우미 잘 맞으면 부르는게 값이예요. 부잣집은 3-400도 줘요.. 엄마가 믿고 맡길 수 있게 잘 하면요^^
2. 학원상단실장
'19.5.20 10:53 PM (124.50.xxx.87)같은거 많이 하시더라구요.
애들 대학 잘 보내시는 분들. 애들 다니던 학원쪽으로 알아 보세요.3. 감사해요..
'19.5.21 12:15 AM (223.62.xxx.102)안그래도 상담실장 얘기는 들었는데 그건 크게 발전이 없어요..
도우미나 반찬가게는 하면 할수록 경력이 쌓일듯 해서요..
뭘하면 좋을까요?4. ㅡㅡ
'19.5.21 12:24 AM (180.66.xxx.23)요리 잘하고 운전 잘하고
애들 잘 기르고
팔방미인이네요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거 같은데
왜 이혼 했는지 그게 아이러니할뿐5. 윗님
'19.5.21 12:43 AM (211.176.xxx.104)헐 여자가 다 잘하면 이혼 안하는건가요? 뭐 하나 빠지면 이혼하는거구요? 남자분이신가.. 그건 무슨논리에요?
6. 그러게요..
'19.5.21 12:43 AM (223.62.xxx.46)안 예쁘고 안 날씬해서 그런가..
남편이 예쁘고 날씬하면 다 용서하는 스타일이에요..
밖에 나가면 예쁜 여자에 눈 돌아가고 건강 관리 못하고 술 좋아하고 ..상처받기도 지쳤어요..
써놓고 보니 슬프네요.
그래도 40대에 이혼하게 돼서 다행이라 생각해요..ㅋ7. 제가 안 예뻐요
'19.5.21 12:49 AM (223.62.xxx.46)평생 예쁘단 소리는 결혼할 무렵 잠깐 들었어요..ㅋ
안 예뻐서 그런지 친정엄마도 제가 남편 흉보면 늘 사위 편들어줬어요..딸이 세세하게 얘기 못해도 지혜로웠으면 제가 힘든거 아셨어야 했는데 그 정도면 저보고 참고 살라는 식이였어요..
어쨋든 애들 때문에라도 꾹 참고 살았는데 애들도 대학가니 남처럼 볼 시간도 없고 엄마가 크게 필요없네요..이혼하고 혼자 살고 싶어요..남편한테 상처받는거 지쳤어요..8. ..
'19.5.21 1:20 AM (106.102.xxx.103)글쓴님 댓글 맘아픈데 덤덤히 쓰셔서 더 맴찢. 아들들 엄마 머리 닮아서 똑똑한거 같아요. 지능은 모계 유전인데 암튼 똑똑 하시니 뭘하든 자리잘 잡으실 꺼예요. 힘내세요!
9. 상처받는거
'19.5.21 6:02 AM (124.54.xxx.37)정말 지치죠.. 저도 지금 그런 상태인것 같아요..
10. 응원
'19.5.21 6:41 AM (123.213.xxx.7)현명하신분 같아요.
님 선택을 응원하고,기도 드릴께요.
제가 돈만 많다면 제아이 도우미로 쓰고 싶은분이시네요.11. 토닥토닥
'19.5.21 7:42 AM (59.22.xxx.177)님 저는 이쁘고 날씬한데 얼마전 이혼했어요^^
저도 40대라서 다행이네요
근데 할 줄 아는게 없네요
같이 반찬 가게 할까요?ㅋㅋ
손님은 상냥하게 잘 대해요
나이가 비슷하니 술 한잔 하고 싶네요.
홧팅입니다.12. ,,,
'19.5.21 2:57 PM (121.167.xxx.120)반찬 가게나 산후 도우미 해 보세요.
반찬가게가 더 힘들고 초기 자본이 들고
산후 도우미는 반찬가게보다 수입이 적으나
입소문 나면 괜찮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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