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하고 살려면..

이제 시작 조회수 : 4,772
작성일 : 2019-05-20 22:40:51
올해 아이 대학 들어가서 적응하니 슬슬 이혼 준비하려고 합니다.
재산 분배 받아봤자 5억정도 될텐데 그걸로 집 구하고 뭐라도 해보려구요.
반찬가게를 할지..애 봐주는 도우미를 할 지 생각중이에요..
애가 둘 다 스카이ㆍ의대 갔으니 애 봐주는 도우미 신청하면 좀 인기있을까요?
운전도 잘하고 요리도 잘합니다.
요즘 얼마쯤 받나요?
IP : 223.62.xxx.16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20 10:52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

    화이팅이예요. 도우미 잘 맞으면 부르는게 값이예요. 부잣집은 3-400도 줘요.. 엄마가 믿고 맡길 수 있게 잘 하면요^^

  • 2. 학원상단실장
    '19.5.20 10:53 PM (124.50.xxx.87)

    같은거 많이 하시더라구요.
    애들 대학 잘 보내시는 분들. 애들 다니던 학원쪽으로 알아 보세요.

  • 3. 감사해요..
    '19.5.21 12:15 AM (223.62.xxx.102)

    안그래도 상담실장 얘기는 들었는데 그건 크게 발전이 없어요..
    도우미나 반찬가게는 하면 할수록 경력이 쌓일듯 해서요..
    뭘하면 좋을까요?

  • 4. ㅡㅡ
    '19.5.21 12:24 AM (180.66.xxx.23)

    요리 잘하고 운전 잘하고
    애들 잘 기르고
    팔방미인이네요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거 같은데
    왜 이혼 했는지 그게 아이러니할뿐

  • 5. 윗님
    '19.5.21 12:43 AM (211.176.xxx.104)

    헐 여자가 다 잘하면 이혼 안하는건가요? 뭐 하나 빠지면 이혼하는거구요? 남자분이신가.. 그건 무슨논리에요?

  • 6. 그러게요..
    '19.5.21 12:43 AM (223.62.xxx.46)

    안 예쁘고 안 날씬해서 그런가..
    남편이 예쁘고 날씬하면 다 용서하는 스타일이에요..
    밖에 나가면 예쁜 여자에 눈 돌아가고 건강 관리 못하고 술 좋아하고 ..상처받기도 지쳤어요..
    써놓고 보니 슬프네요.
    그래도 40대에 이혼하게 돼서 다행이라 생각해요..ㅋ

  • 7. 제가 안 예뻐요
    '19.5.21 12:49 AM (223.62.xxx.46)

    평생 예쁘단 소리는 결혼할 무렵 잠깐 들었어요..ㅋ
    안 예뻐서 그런지 친정엄마도 제가 남편 흉보면 늘 사위 편들어줬어요..딸이 세세하게 얘기 못해도 지혜로웠으면 제가 힘든거 아셨어야 했는데 그 정도면 저보고 참고 살라는 식이였어요..
    어쨋든 애들 때문에라도 꾹 참고 살았는데 애들도 대학가니 남처럼 볼 시간도 없고 엄마가 크게 필요없네요..이혼하고 혼자 살고 싶어요..남편한테 상처받는거 지쳤어요..

  • 8. ..
    '19.5.21 1:20 AM (106.102.xxx.103)

    글쓴님 댓글 맘아픈데 덤덤히 쓰셔서 더 맴찢. 아들들 엄마 머리 닮아서 똑똑한거 같아요. 지능은 모계 유전인데 암튼 똑똑 하시니 뭘하든 자리잘 잡으실 꺼예요. 힘내세요!

  • 9. 상처받는거
    '19.5.21 6:02 AM (124.54.xxx.37)

    정말 지치죠.. 저도 지금 그런 상태인것 같아요..

  • 10. 응원
    '19.5.21 6:41 AM (123.213.xxx.7)

    현명하신분 같아요.
    님 선택을 응원하고,기도 드릴께요.
    제가 돈만 많다면 제아이 도우미로 쓰고 싶은분이시네요.

  • 11. 토닥토닥
    '19.5.21 7:42 AM (59.22.xxx.177)

    님 저는 이쁘고 날씬한데 얼마전 이혼했어요^^
    저도 40대라서 다행이네요
    근데 할 줄 아는게 없네요
    같이 반찬 가게 할까요?ㅋㅋ
    손님은 상냥하게 잘 대해요
    나이가 비슷하니 술 한잔 하고 싶네요.
    홧팅입니다.

  • 12. ,,,
    '19.5.21 2:57 PM (121.167.xxx.120)

    반찬 가게나 산후 도우미 해 보세요.
    반찬가게가 더 힘들고 초기 자본이 들고
    산후 도우미는 반찬가게보다 수입이 적으나
    입소문 나면 괜찮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3067 막걸리 추천합니다 12 ^^* 2019/05/20 2,570
933066 티비 선택 어렵네요~ UHD vs 올레드 4 .... 2019/05/20 1,936
933065 마트 갈때 혼자가는거랑 , 남편이랑 가는거랑 대우 틀리죠? 34 tt 2019/05/20 7,717
933064 고등딸아이 턱아래쪽에 2 머피 2019/05/20 1,348
933063 항소 안하나요? 3 검찰 2019/05/20 919
933062 후 미용실인데. 할배인지 아재인지 후 4 아가리 2019/05/20 2,657
933061 눈썹문신 하는곳 6 자연눈썹 2019/05/20 1,944
933060 빌라(연립?)에 살때 불편한 점이 뭐있어요? 14 빌라 2019/05/20 4,082
933059 폐렴으로 입원했는데 vre로 격리후 퇴원시 요양병원고민 7 도움 바래요.. 2019/05/20 6,240
933058 쿡탑 사용하시는 분들 이거 불량인가요? 3 다다다소리 2019/05/20 686
933057 여수 비고리조트 아시는분 4 여수 2019/05/20 1,491
933056 큰맘먹고 골드키위 샀어요 ! 7 소원성취 2019/05/20 2,757
933055 등산하면서 냄새에 예민해진 분 계세요? 3 등산 2019/05/20 2,446
933054 콩자반은 꼭 서리태?? 2 zz 2019/05/20 1,082
933053 인강용 기기 추천 부탁드려요 8 ㅇㅇ 2019/05/20 1,004
933052 중등이상 자녀두신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16 햇살가득한뜰.. 2019/05/20 2,736
933051 화분 분갈이 아시면 7 안녕 2019/05/20 1,580
933050 중국에서 르크루제 가격 2 르크루제 2019/05/20 2,331
933049 옆사람이 자꾸 끙끙대네요ㅜㅜ 5 향기 2019/05/20 2,556
933048 추경심의 한달새 6번 처리 요청, 응답없는 국회 10 ㅇㅇㅇㅇ 2019/05/20 1,017
933047 요즘은 여자쪽에서 결혼 서두르고 밑지는 결혼도 많이 하네요 18 ... 2019/05/20 7,002
933046 놀이터쪽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았는데 누가 차 유리를 깨놓았어요 2 차사고 2019/05/20 1,626
933045 空心菜 첨 사봤는데 생으로 먹어도 되나요? 3 .... 2019/05/20 2,093
933044 오후에 먹어도 괜찮은 샌드위치 만들어가려하는데 9 ㅇㅇ 2019/05/20 2,138
933043 친구가 교묘하게 제 얘기만 이끌어 냅니다. 26 오픈 2019/05/20 9,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