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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거추장스러우면..

보기싫어.. 조회수 : 1,002
작성일 : 2019-05-20 10:51:45

제 몸이 보기 싫고.. 느끼기 싫고.. 만지기 싫어요..

샤워할 때도 몇번 거울에 비친 제 몸을 보고 화들짝 놀라서 머리가 어지러웠어요.

입으로는 미쳤다..도대체 이런몸으로 살 수가 있는거냐? 제가 저한테 말했어요..

또 저를 미워하게 되드라구요.


건강검진도 안갑니다.

몸무게를 확인하는 순간 제가 너무 미워질 거 같아서요.


몇달전부터는 샤워할 때 불끄고 문 열고 하고 있어요..

어두우면 제 몸을 못보니까요.

사진찍기? 제가 제일 극혐합니다.

누가 저를 찍으려고 하면 손사래를 치며 도망치지요. ㅠㅠ


제가 입는 옷들은 살에 닿지 않는 아주 풍성한 옷들만 사요.

특히 짧은옷은 절대 입지 못합니다. 뒷태가 드러나니까요.

우연히 한번 짧은 옷을 입었다가 공황장애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런 얘기를 늘어놓는 이유는 혹시 비슷한 분 중에 극복하신 경험이 있으신가 해서요.

이일로 상담을 받다가 좋긴 했는데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어 그만 두었거든요.



IP : 118.221.xxx.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0 10:55 AM (115.40.xxx.94) - 삭제된댓글

    건강이 안좋으신건가요?

  • 2. 실례지만
    '19.5.20 11:11 AM (125.142.xxx.145)

    몸무게가 많이 나가시는 건가요?

  • 3. 병원에 가서
    '19.5.20 11:24 AM (42.147.xxx.246)

    상담 잠깐하고 약을 주는 병원으로 가세요.
    상담을 길게 하는 병원은 비쌉니다.
    약을 먹으면 그런 증상이 완화될 것 같아요.

  • 4. 시작
    '19.5.20 1:26 PM (1.247.xxx.36)

    저도 작년에 건강 검진 대상이었는데 안했어요.
    도저히 병원에서 체중계에 올라갈 자신이 없더라구요.
    체중때매 그런거라면 일단 체중 줄이기를 시작하세요.
    별 어렵지 않아요 . 간헐적단식을 추천합니다.
    낮12시부터 밤8시까지만 먹고 그외에는 공복상태를 유지하는거예요. 물만마시고 아메리카노마시고 그랬어요.
    저는 1월중순부터 시작했는데 이제 약간 대중적인 사이즈가 맞기 시작했어요.
    저도 사진찍는거 찍히는거 싫어서 요 몇년간은 사진도 없어요.
    최근에 아이가 찍어줬는데 제눈엔 볼만하더라구요.

    더이상 숨지마시고 시작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다이어트예요.
    그리고 체중이 줄고 사이즈가 빠지면 나가셔서 움직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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