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이 거추장스러우면..

보기싫어.. 조회수 : 996
작성일 : 2019-05-20 10:51:45

제 몸이 보기 싫고.. 느끼기 싫고.. 만지기 싫어요..

샤워할 때도 몇번 거울에 비친 제 몸을 보고 화들짝 놀라서 머리가 어지러웠어요.

입으로는 미쳤다..도대체 이런몸으로 살 수가 있는거냐? 제가 저한테 말했어요..

또 저를 미워하게 되드라구요.


건강검진도 안갑니다.

몸무게를 확인하는 순간 제가 너무 미워질 거 같아서요.


몇달전부터는 샤워할 때 불끄고 문 열고 하고 있어요..

어두우면 제 몸을 못보니까요.

사진찍기? 제가 제일 극혐합니다.

누가 저를 찍으려고 하면 손사래를 치며 도망치지요. ㅠㅠ


제가 입는 옷들은 살에 닿지 않는 아주 풍성한 옷들만 사요.

특히 짧은옷은 절대 입지 못합니다. 뒷태가 드러나니까요.

우연히 한번 짧은 옷을 입었다가 공황장애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런 얘기를 늘어놓는 이유는 혹시 비슷한 분 중에 극복하신 경험이 있으신가 해서요.

이일로 상담을 받다가 좋긴 했는데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어 그만 두었거든요.



IP : 118.221.xxx.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0 10:55 AM (115.40.xxx.94) - 삭제된댓글

    건강이 안좋으신건가요?

  • 2. 실례지만
    '19.5.20 11:11 AM (125.142.xxx.145)

    몸무게가 많이 나가시는 건가요?

  • 3. 병원에 가서
    '19.5.20 11:24 AM (42.147.xxx.246)

    상담 잠깐하고 약을 주는 병원으로 가세요.
    상담을 길게 하는 병원은 비쌉니다.
    약을 먹으면 그런 증상이 완화될 것 같아요.

  • 4. 시작
    '19.5.20 1:26 PM (1.247.xxx.36)

    저도 작년에 건강 검진 대상이었는데 안했어요.
    도저히 병원에서 체중계에 올라갈 자신이 없더라구요.
    체중때매 그런거라면 일단 체중 줄이기를 시작하세요.
    별 어렵지 않아요 . 간헐적단식을 추천합니다.
    낮12시부터 밤8시까지만 먹고 그외에는 공복상태를 유지하는거예요. 물만마시고 아메리카노마시고 그랬어요.
    저는 1월중순부터 시작했는데 이제 약간 대중적인 사이즈가 맞기 시작했어요.
    저도 사진찍는거 찍히는거 싫어서 요 몇년간은 사진도 없어요.
    최근에 아이가 찍어줬는데 제눈엔 볼만하더라구요.

    더이상 숨지마시고 시작하세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다이어트예요.
    그리고 체중이 줄고 사이즈가 빠지면 나가셔서 움직이시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1253 실외기를 나무의자에 두면 불날까요? 6 에어컨 2019/05/20 1,397
931252 싼제품이라도 갖추고 사니까 좋네요 9 ... 2019/05/20 3,508
931251 아무래도 동생이 우울증같은데..잘 아시는 분 조언좀 주세요 10 요청 2019/05/20 2,912
931250 맛없는 쌀 어찌하나요? 5 .. 2019/05/20 1,134
931249 네 아짐의 목포 여행기 1 9 ... 2019/05/20 3,545
931248 본인한테 인색하고 남한테 과하게 쓰는 사람 16 궁금 2019/05/20 5,481
931247 베트남 패키지 150만원 궁금했어요 4 .... 2019/05/20 3,015
931246 6살 딸이 강아지가 처음에 어떻게 생겼냐는데요.. 3 두두두둥 2019/05/20 1,372
931245 박찬주ᆞ이재명 '나쁘지만 무죄'판결...양승태는 웃고있다 32 이재명 김혜.. 2019/05/20 1,247
931244 고등)병원진료로 지각하면 무단지각 아닌거죠? 5 맘~ 2019/05/20 2,431
931243 하이트 max랑 비슷한 맥주 추천 부탁드려요^^ 4 맥주조아 2019/05/20 899
931242 계약서상 잔금날짜를 좀 더 땡길수 있나요? 10 ... 2019/05/20 1,822
931241 애들 키성장약 광고, 안녕 아송아 후속편이요 3 .... 2019/05/20 1,169
931240 속물적이라 여기에 밖에... 29 속물 2019/05/20 7,489
931239 친정엄마때문에 팔짝 뛰겠네요 정말 12 친정 2019/05/20 5,570
931238 그알 사건 추측 맞는것 같네요. 35 ..... 2019/05/20 15,346
931237 "요즘 토요일에 노는 6학년이 어딨냐?" 어떻.. 24 dma 2019/05/20 4,001
931236 그리스인 조르바 그리스원전번역 유재원 번역본과 이윤기번역본 둘다.. 4 조르바 2019/05/20 1,334
931235 자고일어났는데 몸무게가 늘어있는경우는 어떤걸까요? 5 fdd 2019/05/20 7,627
931234 영화 배심원들 6 ㅇㅇ 2019/05/20 1,409
931233 생리 불규칙하신분들 질문 2 sss 2019/05/20 961
931232 부모님 건강은 스트레스 안받는게 최고시겠죠? .. 2019/05/20 628
931231 몸이 거추장스러우면.. 3 보기싫어.... 2019/05/20 996
931230 기울어진 운동장, 또 한번 느낍니다...언론을 삐딱하게 봐야하는.. 2 ㅇㅇㅇ 2019/05/20 1,448
931229 이명박이만든 유령공원 어린이놀이터 2 ㄱㄴㄷ 2019/05/20 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