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시간에 강아지가 너무 짖네요 ㅠ

강아지 조회수 : 2,716
작성일 : 2019-05-20 00:48:11
1년된 포메 12시부터 자려고 누웠는데 현관쪽으로 가서 계속 짖네요 민페도 이런 민폐가 없네요
안고 쓰다듬어줘도 잠시 있다가 나가서 또짖고
진정이 안되네요 흥분해가지고 ㅠㅠ 이눔의 강아지 왜 이러는
산택도 매일 시키는데 자려고 안하고 기운이 뻣치내요
아가야 엄마 내일 출근해야 한다 좀 자자 이눔아 ~~~♡
아휴진짜 어찌해야할지 왜그러냐고 물어보고싶네요 ㅠ












IP : 223.38.xxx.6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년전
    '19.5.20 12:57 A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

    우리집 강아지가 새벽 2시에 갑자기 현관에 나가 짖길래
    언능 뛰어가서 안아주고 머라했더니 현관문 보며 으르렁
    하면서 송곳니 다 들어내길래 뭐여 하면서...
    구멍으로 밖에 쳐다봤다 저 비명 지르며 기절했어요.
    눈떠보니 침대고 남편이 팔다리 주무르고 있더군요
    핫 ㅠㅠ 아직도 제가 본 장면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구멍밖에 왠 여자가 머리를 다 풀어해치고 문밖에
    얼굴을 들어밀고 있잖아요. 산사람 아닌것 같았어요
    놀래서 기절한거였어요 ㅠㅠ

  • 2. 소음
    '19.5.20 12:58 AM (122.47.xxx.231)

    밖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는거 아닌가요?
    더 놀고 싶은걸 수도 있어요
    터그나 던지기 놀이를 좀 과격하게
    해주고 티비를 좀 켜 놓아서 밖에서 나는
    소리가 섞이게 해주는것도 좋아요

  • 3. 윗님
    '19.5.20 12:59 AM (122.47.xxx.231)

    저 소름 돋아서 ..울고 싶은 심정이예요 ㅜㅜ
    대체 그게 무슨 일인가요
    아 너무 무서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 4. 그러게요
    '19.5.20 1:00 AM (125.178.xxx.135)

    첫댓글님 글에 소름^^
    결과를 적어주셔야죠.

    원글님 산책시 어깨줄 있지 않나요.
    어깨줄 하고 안고 주무심 안될까요.
    옆집서 난리나겠네요.

  • 5. ........
    '19.5.20 1:01 AM (112.144.xxx.107)

    헐... 첫 댓글 무섭다 ㄷㄷㄷ
    저라도 기절할듯

  • 6.
    '19.5.20 1:05 AM (117.53.xxx.198) - 삭제된댓글

    첫댓글때메 잠이 싹달아났네요
    요근래 본글중 젤무서워요;

  • 7. 어우야
    '19.5.20 1:08 AM (211.105.xxx.66)

    여름이네요. 오싹합니다

  • 8. ㅠㅠ
    '19.5.20 1:09 AM (175.223.xxx.154) - 삭제된댓글

    몰라요. 남편이 야구방망이 들고 문 열어봤는데 아무도 없었고
    다음날 앞집이랑 문이 마주보는 계단식 아파트여서 앞집에도
    물어봤는데 인기척 못 느꼈다고;;; 저만 본 거였고 강아지만
    느낀거죠. 한동안 밤에 강아지까지 한방에서 잤네요
    엄마안테 얘기했더니 귀신 아니냐고 우리 강아지가
    흰색 강아지인데 흰색은 귀신 본다고 ㅠㅠ 그말 들으니
    더 무섭고 친정 할머니가 그 당시에 그 말 듣고 부적
    사오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우리동에 긴머리 처자
    아가씨가 없다고 ㅠㅠ 동대표님이 그러시고요
    밤에 안 짖는 강아지가 짖으면 그래서 무서워요;;

  • 9. 무서버..
    '19.5.20 1:12 AM (49.196.xxx.45)

    저도 포메 키우는 데 난감하시겠어요.
    개사료나 우유 먹으라고 주면 먹고 자려나요.

  • 10. 뭔가
    '19.5.20 1:17 AM (125.187.xxx.37)

    이유가 있을거예요
    저희 개도 택배기사 다녀가는 건 반응 안하는데 뭔가 다른 사람이 현관밖에 오래 있음 으르렁거려요
    우리는 못듣는 소리를 듣는 거일 수도 있어요

  • 11. ^^
    '19.5.20 1:18 AM (125.178.xxx.135)

    흰색 강아지가 귀신 본다고요?
    제 말티즈도 욕실이나 안방
    혼자 멀뚱히 보다가 짖을 때 있는데 그 이유일까요.
    다른 색 강아지 얘기해주셔요.

  • 12. ㅇㅇ
    '19.5.20 8:08 AM (223.38.xxx.141)

    첫댓글님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고
    아휴 오늘저녁도 걱정되네요 제가 겁이 너무 많거든요
    강쥐는 그러고도 한참있다가 잠들었어요 ㅠㅠ
    간식도 먹어보고 안아도주고 아침에는 깨서 따라나오지도
    않고 자네요 왜 그리 짖었는지 ㅠㅠ

  • 13. ㅇㅇ
    '19.5.20 8:33 AM (1.235.xxx.35) - 삭제된댓글

    울집도 포메였는데 밤만 되면 많이 짖더라구요.
    옆집에서 항의를 어찌나 해대던지 ...수험생 있는데 어쩔거냐며 ㅜㅜ 대치동이라 더 예민한것도 있겠죠
    할 수없이 친정으로 보냈어요.

  • 14. 헐헐헐
    '19.5.20 10:10 AM (39.117.xxx.188) - 삭제된댓글

    그건 서열정리가안돼서 그래요.
    내가 주인을 지켜야겠다!

    그땐 나가서 짖는개 앞에 딱서고
    한번 확기시키고 들어오세요.
    또하면 계속
    나를 믿어라~

    개가행복해지는 긍정교육 책 꼭 사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2494 명품지갑 쓰니 9 ... 2019/06/26 6,256
942493 카톡메세지 저한테 보낼때, 다른것도 똑같이 따라하는 사람 5 ........ 2019/06/26 1,545
942492 캐리비안베이 일찍 가실 분 참고 4 투윤맘 2019/06/26 2,466
942491 난청 문의합니다. 2 ... 2019/06/26 1,315
942490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폐지하고 심야 전력단가 인상하자고? 5 길벗1 2019/06/26 2,033
942489 [단독] 빌스택스 "아이 상처 받을까봐…박환희 거짓말 .. 2 ... 2019/06/26 3,494
942488 "경기교육은 죽었다"..안산동산고 학부모들 국.. 19 뉴스 2019/06/26 3,204
942487 아이가 아침에 무서운 꿈을 꿨대요 1 아이 2019/06/26 1,057
942486 여름에 가슴골 땀차는거 넘 싫어서. 13 ㅣ....... 2019/06/26 9,277
942485 동태찌개 거하게 끓여서 먹었네요.ㅎ 6 ㅇㅇ 2019/06/26 2,353
942484 노후대비 이정도면.... 12 노후 2019/06/26 6,416
942483 오전에 기운 하나도 없고 잠만 자는거 17 ㅇㅇ 2019/06/26 5,250
942482 드디어 소방관 국가직 전환 19 ... 2019/06/26 4,426
942481 놋쇠가 몸에 안 좋은가요 4 궁금 2019/06/26 1,723
942480 하루한끼는 샐러드를먹을까하는데요 1 ㅇㅇ 2019/06/26 1,426
942479 결혼 결심 5 ytu 2019/06/26 2,814
942478 다리 길이 긴 지 1초 체크하는 방법 45 롱롱 2019/06/26 29,421
942477 갑자기 어지럽고 숨못쉬고 쓰러졌는데요 5 ㅇㅇ 2019/06/26 3,345
942476 참치액을 대체할만한게 있을까요? 10 통나무집 2019/06/26 32,799
942475 나이가 들면 머리결이 푸석해지나요?? 11 니탓이 아냐.. 2019/06/26 5,212
942474 최근 웹문자로 e-pay결제 문자 조심하세요 3 주의 2019/06/26 2,052
942473 로라메르시에 진저 쓰시는 분들 계세요? 3 dd 2019/06/26 2,476
942472 목동 제모 잘하는곳 추천부탁드립니다 ... 2019/06/26 554
942471 mri cd메일로 보낼수있나요? 2 .. 2019/06/26 4,435
942470 온수쪽으로 틀어도 보일러가 안돌아가는데 해결방법 있을까요? 2 ... 2019/06/26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