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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청성 나온거 보셨나요?

ㅌㅌ 조회수 : 3,477
작성일 : 2019-05-20 00:38:24
대탈출 기다리다가 우연히 조선티비 모란봉티비를 봤는데
오청성이 나와서 얘기하더라구요

이국종 선생님도 보이고해서 봤는데 흥미진진했어요

여긴 조선티비 안보니까 보신분 많이 없을것 같긴한데

오청성 실물로 보니 정말 훈남이더라구요

저번에 자연인 그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훈남이라고 생각해요

그냥 일반인하기에는 아깝고 방송에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지금도 간수치가 높아서 몸은 좀 안좋아보이더라구요

여하튼 뒷얘기 쏠쏠하게 들을수 있어서 좋았고

담주에 2부 한다고 하니 담주도 챙겨보려고 해요

모란봉 같은 방송 안보사겠지만 

오청성 궁금하신 분들은 재방송 화요일 4시에 하니 한번 보시길 바래요

저도 앞부분을 못봐서 재방 시간 알아보고 알려드립니다

IP : 42.82.xxx.1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20 12:47 AM (110.70.xxx.129) - 삭제된댓글

    알토란은 생활정보프로일텐데

  • 2. ㅌㅌ
    '19.5.20 12:49 AM (42.82.xxx.142)

    아 알토란이 아니고 모란봉 클럽이네요
    잘안봐서 제목을 몰랐어요
    북한사람 나오는 프로 맞아요

  • 3. ...
    '19.5.20 12:51 AM (180.71.xxx.169)

    그런데 탈북을 너무 우발적으로 한거 같더군요. 들어보니 근무여건이나 출신배경도 좋던데 왜 내려왔는지..거기다 가족과 친지들은 풍비박산 났을거고.. 본인도 여기서 정착하기 힘들고... 다른 탈북자들은 올 수 밖에 없었겠구나 싶은데 이분은 아침까지도 생각없다가 동료랑 싸우고 충동적으로 내려온 거 같아서 잘 살지 염려스럽네요.

  • 4. 그러게요
    '19.5.20 1:26 AM (220.121.xxx.3)

    보직이 좋아서 상관 운전병이었고 거의 매일 판문점 가이드상관 태우고 외국인 관광객들을 많이 보고 막연한 동경이 있었어요.
    그날은 아침에 부대상관 부인 출산땜에 병원 태워다주고 오다가 자동차수리 범퍼 내려 앉은거 고치려고 정비소 갔다가 1년만에 친하던 동료 친구를 만났다네요.
    넘 반가워서 같이 점심 먹었고 친구가 오청성을 부러워하며 판문점 구경 좀 시켜달라고 했다고 하네요. 자동차는 아직 정비소에서 안 나오고 그 친구 군용차를 직접 몰았고 보조석에 친구가 앉았는데 친구가 술이 취해있어서 검문소에서 군인한테 걸리고 시비가 붙었다네요. 그때 군기강 강화로 더 그랬답니다. 군인들 해이하다고 한소리 듣고 친구랑 군인이랑 싸움을 했고 그 틈을 타서 줄행랑 판문점을 넘어온 거에요. 잡히면 처벌문제가 커진다고 하는데 좀 많이 우발적으로 보였어요.
    13살부터 부모님이랑 떨어져 지내서 엄마 생신 못챙겨드렸다고 울먹이던데 아직 젊으니 언젠가 부모님 만났으면 좋겠어요.

  • 5. ...
    '19.5.20 5:14 AM (112.166.xxx.57) - 삭제된댓글

    일전에 동료를 살해하고 사형받을게 두려워 월남했다는 루머가...
    여튼 그는 남쪽에서 잘 살다 죽겠지만 남아있는 북의 가족들은 이미 살아가기 힘들게 풍비박산 났을 듯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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