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발리에서 생긴일을 갑자기 보게 됐는데 어린시절 봤을때랑

ㅇㅇㅇㅇㅇ 조회수 : 2,565
작성일 : 2019-05-19 20:11:03
느낌이 너무 다르네요

그땐 이수정이 주제?(죄송 그땐 너무 어려서) 두 남자 갖고 어장관리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나이 좀 먹고 세상 좀 알고 다시 보니


이수정이 두 남자 신경전의 희생양이란 생각이 드네요 ㅠㅠ


그 당시는 자존심 없는 이수정이 싫었는데
시궁창 인생 이수정에게 두 남자의 존재를 거부하기 힘들었을거 같아요


첨 우 남자가 동시에 싸운 여자는 예진이었는데

인욱과 재민이가 동시에 이수정에게 시선을 옮기면서 두 사람 싸움에 희생양이었단 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마지막씬때뭄에 더 기억에 남아요


이수정이 죽기 직전이 아니었다면 절대 사랑한다고 조인성에게 말 안 했을거 같아요~ 마지막 자존심을 죽기전이니까 버리는 고백씬 넘 맘이 아파요


이 드라마에선 재벌 3세가 나름 멋져보였는데
요즘 재벌 3세는 버닝썬 마약이 생각나서 ...


그당시 조인성인기가 난리였었는데

왜 소지섭이 두 여자의 사랑을 받았는지 알거 같아요


드라마를 보면 볼수록 인욱이 진짜로 이수정을 사랑했을까 의심이 들어요 재민과 신경전 자존심이란 승부욕이 더 크진 않았을까? 만약 재민이가 이수정에게 큰 관심을 인두고 영주에게 계속 목매고 관심을 뒀다면 인욱이 역시 이수정에게 큰 관심이 없었을거 같아요

IP : 211.52.xxx.1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 여인이
    '19.5.19 8:15 PM (112.91.xxx.251)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것은 우리 나라 드라마에서 흔하지 않나요? 여명의 눈동자도 그렇고.

    여주 이름이 이수정이었는 지는 기억이 안 나네요.

  • 2. 공감
    '19.5.19 8:52 PM (175.205.xxx.221)

    정말 공감가는 후기(?)네요.

    님 글읽고보니 다시 그감정들을 생각하게 되네요...
    지금 나이가되어보니
    주인공 모두 안쓰럽네요..

  • 3. ㅇㅇㅇ
    '19.5.19 9:35 PM (82.43.xxx.96)

    저 진짜 빠져서 봤는데,
    요즘 sbs에서 유튜브로 요약본 올려주죠.
    그것도 재밌게 보는 중.

    저는 재민이와 강욱이가 서로의 경쟁심 때문에 강한
    스파크가 일어났다고는 보지만,
    재민이는 처음 만남부터 수정이에게 동정심을 계속해서
    보여줬던 이유가 관심이었고 포기할수 없는 사랑으로 발전해갔다고봅니더.
    수정이는 강인욱 정도면 가능성있겠다 싶어서 놓치않았고
    처음부터 사랑한건 재민이었을테고요.
    그걸 인욱이도 다 알고 있었고, 인욱이 본인도 그런 감정들을 예진이한테 느꼈을테니..

    아, 다시 봐야겠네요.

  • 4. ???
    '19.5.19 11:0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어장관리 다 떠나서
    전 세 젊은 남녀의 상처가 너무 가슴 아프게 느껴져서
    마음이 너무 아렸어요.
    셋 다 불쌍해요ㅠㅠ

  • 5. 이수정
    '19.5.20 8:13 AM (112.151.xxx.254)

    같은 여자는..
    별게 아닌거처럼 보이지만..
    가끔 현실에도
    이상하게 남자들이 모든걸 다 걸게 만드는
    뭐가 있더라구요
    완전히 가져보면 그후는 어떨지 몰라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6977 베트남 여자 사건, 윤지오 때처럼 당하면 안 되죠 10 안된다 2019/07/10 2,426
946976 24시간을 굶었는데 꼭 죽 먹어야 하나요? 2 뱃가죽 2019/07/10 1,411
946975 만 55세 시어머니, 자기 늙으면 옆에서 간병하고 모시래요. 73 ... 2019/07/10 23,867
946974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1 ... 2019/07/10 1,374
946973 베트남 피해여성 최선을 다해 도와 37 ... 2019/07/10 5,187
946972 배우 정은채 호불호가 그렇게 갈리는 인상인가요 34 쇼크먹음 2019/07/10 11,116
946971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고양이 토에 대해서 8 rmq 2019/07/10 2,997
946970 강지환, 성폭행 혐의로 자택서 긴급체포 43 ㅡ.ㅡ 2019/07/10 28,969
946969 퇴사시 연차사용에 대해서 아시는분 5 .. 2019/07/10 2,789
946968 사람 기분나쁘게 쳐다보다 눈마주치면 웃는 사람 뭔가요? 2 ... 2019/07/10 2,804
946967 병이 생긴후 마음이 아픈게 매일 지속되요 신체적으로 가슴이 아파.. 7 마음 2019/07/10 2,780
946966 주연급 여배우의 첫째 조건은 뭔가요? 7 2019/07/10 3,061
946965 왼쪽 옆구리 뒷구리에 뭐가 있나요? 아파요ㅠ 24 찜질 2019/07/10 16,051
946964 폭행 당한 베트남녀는 어떤게 진실인가요? 20 슈퍼바이저 2019/07/10 6,572
946963 일본 방사능 쓰레기 1 제발 2019/07/10 1,067
946962 전세 만기 3개월 남았는데 조언 구합니다 3 11 2019/07/10 1,889
946961 두턱이 되더라도 얼굴살은 찌는게 보기 좋은가요? 4 2019/07/10 2,796
946960 세제없이 쓰는 세탁볼 써보신분 좌표 좀 2 ㄱㄴ 2019/07/10 869
946959 우리가 칭찬하던 일본의 우산 문화. 문제가 많나보군요 ? 12 ㅇㅇ 2019/07/10 5,429
946958 가족에 대한 트라우마는 불치병 대하듯 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어요.. 5 ... 2019/07/10 2,607
946957 일본아웃) 당분간 말머리쓰기 어때요? - 모다아울렛이 일본꺼였어.. 6 초연정화 2019/07/10 2,344
946956 일본어요.. 7 .. 2019/07/10 1,326
946955 페퍼민트 샴푸 추천해요 ㅡ 우르 어쩌구 대용 6 샴프 2019/07/10 2,474
946954 신도시 분양상가 사지마라 1 .. 2019/07/10 3,162
946953 또 아이 공격한 폭스테리어…'부산서 초등생 2명 물어뜯어' ... 2019/07/10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