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 같은 대화를 하는 사람.
한 사람이 너무 말이 많다 싶으면 살짝 끼어들어
옆사람도 말 할 수 있도록 자연스레 넘깁니다.
그렇게 전체적으로 조금씩 몇마디 할 수 있게.
화제가 떨어지면 새로운 화두를 던져서
이야기를 이어가게하거나 전환하는.
그리고 사람들은 말하고 본인은 또 살짝 빠져
대화가 다시 이어지도록 하고 관망하고.
지인이 그래요.
1. ᆢ
'19.5.19 4:03 PM (223.38.xxx.85)지인이 센스있네요
2. 그래도
'19.5.19 4:04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나름 좋은 분이네요.
제 아는분은 거기다가 교과서같은
결론도 내줘요.
뭐 그렇다구요3. ㅋㅋ
'19.5.19 4:05 PM (124.54.xxx.52)재밌겠어요
수다쟁이들은 욕을 하겠지만4. 저도
'19.5.19 4:07 PM (211.198.xxx.22)그런데요
다같이 이야기 해야 재밌지
독식하면 지루해져요.5. 진짜
'19.5.19 4:11 PM (119.70.xxx.5) - 삭제된댓글그런사람 있음 편하겠어요
말못해 죽은 귀신이 달라붙었는지 끊임없이 본인 신변에 관한 얘기 하는 사람들 너무 싫거든요6. 음
'19.5.19 4:14 PM (125.132.xxx.156)거기다 중간중간 정리도 해줍니다
진행병이라고도 하죠 ㅎㅎ
왕년에 사회 잘봤습니다7. ㅇㅇ
'19.5.19 4:38 PM (221.158.xxx.189)저희 모임에도 이런 분 있는데
가끔 뭥미 싶긴해요
자기가 뭐라고...
저 말 많이 하고 싶은 맘에 이러는거 전혀
아닙니다. 전 늘상 들어주는 타입이라.
그냥 가끔 꼭 저렇게 안해도 될텐데 싶어
불편해요. 말하다 끊긴 사람 민망하겠다싶고8. ......
'19.5.19 4:41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재밌어요~ㅋㅋㅋ
9. 좀
'19.5.19 5:00 PM (112.154.xxx.167)그러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줄 알까요?
좀 웃기겠어요 ㅋ 대화중 분위기가 이상하게 흐르거나 그런거 아님 그냥 자연스레 주거니 받거니 하면되지 좀 별로일듯요
제가 그걸 눈치채고 있는 사람이라면 유쾌하진 않을거같아요10. 저도
'19.5.19 5:04 PM (117.111.xxx.99)완전 사회나 끊지는 못하지만
뀌다놓은 보릿자루처럼
아이스 브레이킹이 늦은 분들에겐
질문을 많이 해요.
그사람의 장점이나 매력어필할수 있게요.
가끔 나에게 저처럼 해주는 분 보면 너무 기분 좋더라구요.11. ㅁㅁㅁㅁ
'19.5.19 5:05 PM (119.70.xxx.213)그런 사람 필요할 때 있어요
혼자 독식하는 사람 있고
나머지는 다 꾹 참으며 들어주는 재미없는 대화 이어질 때..12. ...
'19.5.19 5:16 PM (1.253.xxx.54)그런사람들이 아슬아슬 갈등상황에서 막 싸움나지 않게 중재도 잘하지않나요?
눈치없는사람 안 민망하게 적절히 끊어주고 말없는 사람 기회주고..뭔가 다양한 성격들에대한 이해력이 높달까 그래보여서 좋아요.13. 전
'19.5.19 5:29 PM (175.209.xxx.48)괜찮은 분으로 봤는데
부정적으로 보는 분들도 있군요.
가끔 한두사람이 말 다하고 끝나버리는 모임도 많아서
전 그 분의 행동이 좋았거든요.14. 한사람만
'19.5.19 5:45 PM (223.38.xxx.89)얘기하는건 지루해요 .. 너무 티나게 그러면 웃기겠지만 적절히 끊어주는 사람은 필요하죠
15. 댓글두분빼고
'19.5.19 5:58 PM (223.38.xxx.216)다 좋다네요.
저도 이런사람 멋있는듯.
배려짱.16. 쓸개코
'19.5.19 8:21 PM (118.33.xxx.96)저도 재밌어요.ㅎㅎㅎ
17. 리스펙트
'19.5.19 10:02 PM (58.234.xxx.88)저도 소심한성격이라 대화에 잘 못끼는데 물어봐주고 같이 대화할수있게 이끌어주는 이런분. 존경합니다 근데 반평생 딱 한면 만났어요 동호회 매니저인데 리더할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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