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文 "내년에 가시죠" 뿌리치고 5·18 참석한 진짜 이유 셋

.. 조회수 : 3,751
작성일 : 2019-05-18 16:27:46
문 대통령은 이날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진행된 39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했다. 취임 첫해인 2017년, 37주년에 참석한 데 이어 2년만이다. 직접 참석 이유는 크게 세 가지로 분석된다. 하나의 약속과 두 개의 미안함이다.

첫째 약속이다. 문 대통령은 앞서 '최소 격년에 한 번은 (5·18 기념식을) 찾겠다'고 했던 자신의 약속을 지킨다는 뜻을 드러내 온 걸로 알려졌다. 둘째 유독 올해, 5·18을 부정하는 정치권의 망언을 그냥 두고볼 수 없다는 역사인식이다.
.
.
.
문 대통령은 그러나 미안함과 분노에 머물지 말고 미래로 나갈 것을 기념사에서 강조했다. 일례로, 지체된 정치의식을 지적하면서도 "우리는 오월이 지켜낸 민주주의의 토대 위에서 함께 나아가야 한다"며 "광주로부터 빚진 마음을 대한민국의 발전으로 갚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518122303998?d=y
IP : 211.36.xxx.7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8 4:29 PM (218.236.xxx.162)

    참석 잘 하셨어요 반갑고 든든했습니다
    그런데 왜 말릴까요?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은 꼭 참석하시면 좋겠습니다

  • 2. 진심으로
    '19.5.18 4:31 PM (126.235.xxx.83)

    국민을 위하는 우리 대통령..
    연설하시다 울컥하는 모습에 함께 울컥했어요.
    끝까지 지지합니다.

  • 3. 제생각은
    '19.5.18 4:33 PM (116.125.xxx.203)

    자한당의 5.18망언을 본인이 막아야 했고
    본인이 자한당 총알을 받으셔야 한다고
    생각해서 참석하시건 같다는

  • 4. ....
    '19.5.18 4:46 PM (110.13.xxx.119)

    오늘 문재인 대통령 연설 중 박수소리 가장 컸던 부분
    https://bobaedream.co.kr/view?code=best&No=217207&vdate=
    황씨랑 끝에 나베만 박수안치고 인상쓰고 있음

  • 5. ㅇㅇ
    '19.5.18 5:15 PM (82.43.xxx.96)

    자한당의 518 폄훼가 극악에 달아서
    그냥 두고 볼 수가 없으신 모양이에요.

    원래 포탈링크 걸어 부탁하는것 안좋아하는데
    이 글 들어오시는 분들 한번만 링크글 봐주세요.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1&aid=0010833264
    좋아요 와 댓글 좀 봐주세요

  • 6. 오죽
    '19.5.18 5:36 PM (14.41.xxx.66)

    해야 뒷문으로 도주치나 떳떳하지 못한 쓰레기들
    맞아죽기는 싫어 줄행랑쳐 도주했냐

  • 7. 자한당
    '19.5.18 5:51 PM (121.154.xxx.40)

    욕도 아까은 벌레들

  • 8. 든든
    '19.5.18 6:25 PM (121.180.xxx.220)

    당연히 오셔야죠
    광주시민들과 국민들이 얼마나 보고싶어하시는지

  • 9. ..
    '19.5.18 8:17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몰랐던 새로운 참혹한 진실들이 드러난 해이니 참석하신게 더 의미가 깊은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1037 문자가 하루 이틀 눚게 도착하기도 하나요? 12 초콜렛 2019/05/18 3,238
931036 아들이 놀이터에서 울면서 들어왔어요 14 초등고학년 2019/05/18 6,048
931035 고등학생 자녀 둔 엄마들께 묻습니다. 5 나만 이런가.. 2019/05/18 2,647
931034 또 어린이집 사고- (청원)법정 교사 대 아동 비율을 줄여주세요.. 1 청원 2019/05/18 1,162
931033 변희재가 석방(보석)을 거부했다고 하네요. 36 헉.. 2019/05/18 4,613
931032 참 이상한 시댁문화 9 화요 2019/05/18 5,228
931031 어제 자게에 샐러리주스 너무 맛있네요! 7 주스 2019/05/18 4,278
931030 여교수들은 육아로 관두는 경우를 15 ㅇㅇ 2019/05/18 6,200
931029 유승호 닮았던 아역배우 이인성 활동 안하나요? 2 .. 2019/05/18 1,921
931028 홍석천씨 출연때 4 ㅇㅇ 2019/05/18 1,908
931027 광화문 문화제 8 그런사람 2019/05/18 1,019
931026 참 이상한 시댁 문화 32 ........ 2019/05/18 16,796
931025 기레기: 언론은 왜 혐오의 대상이되었나 4 뉴스 2019/05/18 923
931024 우리 나라 여자들은 체력이 약한가요? 35 ㅇㅇ 2019/05/18 9,360
931023 요즘은 출산 숙제라고 하네요 9 와우 2019/05/18 4,058
931022 집들이에 고기 구워 먹자는거 민폐아닌가요? 12 2019/05/18 6,363
931021 에버콜라겐 효과 좋다던데요.맞나요? 1 후기를좀 2019/05/18 1,801
931020 다욧중인데 북어채 날로 먹는거 10 살찌는거 2019/05/18 3,193
931019 아는분 남편이 귀신이 보인대요. 10 . . . 2019/05/18 8,065
931018 비 차에 타봐 뮤직비디오는 없나요? 2 ㅇㅇㅇㅇㅇ 2019/05/18 1,175
931017 헬스장 여자 피티 선생의 나이 7 여러분이라면.. 2019/05/18 4,108
931016 (잊지말자) 1 10주기 2019/05/18 612
931015 한약 먹을 때, 밀가루 안됨 간식은 멀 먹나요? 5 먹을게없다 2019/05/18 4,880
931014 한달 500 정도 벌면 일하는 게 답이죠? 33 힘들어도 2019/05/18 21,817
931013 아울렛에서 구입한 옷 드라이해야겠죠? 알려주세요... 2019/05/18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