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쁜남편 진짜 기가막히네요

나쁜 조회수 : 4,641
작성일 : 2019-05-18 09:24:14
제가 교통사고를 당했어요 관련 처리사항을 남편한테 물어보고 벌써 4일째...병원에서는 입원하라는데 남편은 애들도 있고 우리가 그럴수 있는 상황은 아니지않냐?과실비율이랑 병원비는 어떻게 된다냐 이런거 물어보더라구요.

전 저대로 아파서 일찍자고 했는데 오늘에서야 사고영상을 보내달라네요 차도 지금 몰고나가면서 봤다고...저번에 영상 보낸거 안들어왔다고...자기가 도와줄테니 집에서 쉬라는데 낼부터 출장간다네요.
삭신과 걸을때마다 발목이 아파죽겠는데 하루종일 밥하고 청소하고 꾀병나이롱환자 취급하며 자기 감기걸려서 아프다고 참내...
진짜 ...너무하지 않아요? 남보다 못한놈이네요












IP : 211.248.xxx.1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남편
    '19.5.18 9:27 AM (106.102.xxx.89) - 삭제된댓글

    원글이 욕하는건 할수없는데
    이렇게 공개적인 제목으로 욕 보고싶지않아요
    새키건 년이건간에..

  • 2. 남편 놈
    '19.5.18 9:28 AM (175.198.xxx.197)

    믿지말고 119 불러 얼른 입원하세요.
    나중에 몸에 이상있어 장애라도 생기면 저런 놈은 내다
    버릴 인간이네요.

  • 3. ㅇㅇ
    '19.5.18 9:38 AM (117.111.xxx.99)

    님이 더 문제. 입원여부도 남편이 컨펌해줘야 지르나요?
    그냥 입원부터하고 곧 죽겠다 죽는소리 하셔요.
    겉으로 멀쩡해 보이니
    저지랄이죠.

    남편이 저꼴이면 부인이라도 여우이든가.
    골병 들어죽겠네요.

  • 4. 그게
    '19.5.18 9:48 AM (211.248.xxx.147)

    교통사고때 입원하면 왠지 나이롱환자같은 느낌이 있잖아요? 진짜 아픈데 그렇다고 죽을정도는 아니고...움직일때 일상생활이 불편함을 느낄정도인데 내가 병원가서 입원하는게 맞나싶은 생각이 드는거예요. 뭔가 피나고 뼈부러져야입원하는거 아닌가...남편도 그러길래 원래 이정도는 다 아픈건가했죠. 제가 좀 예민하고 도덕부심이 있어서.ㅠㅠ 병원에선 허리목디스크 의심된다고 입원하라는데...니돈이면 입원하겠냐고 물어요. 당장 못걸을지경이 아니니 내돈이면 입원안하지 그랬더니 그냥 있으래요.

  • 5. 남편이
    '19.5.18 9:50 AM (1.242.xxx.191)

    애정이 부족한듯...

  • 6. ㅇㅇ
    '19.5.18 9:52 AM (117.111.xxx.99)

    지금은 다시 아파졌다 하세요.

    늙어서 이쁜 자식들 고생 안시키려면
    내 몸은 내가 잘 관리해야죠.

  • 7. 와..
    '19.5.18 9:59 AM (121.155.xxx.30)

    이런부부도 있네요
    도덕부심이고 뭐고 아프면 입원이죠
    더군다나 병원서도 입원하라했다면서요

  • 8. 무슨 소린지?
    '19.5.18 10:09 AM (110.70.xxx.213) - 삭제된댓글

    사고를 당한 즉시 입원해야죠
    나이롱은 무슨
    의사가 상태는 판단하는거죠
    입원했으면 아무 일없이 치료받으면 될일을
    말도 안되게 집에 누워 남편 탓하고 있어요?

  • 9. 입원하세요
    '19.5.18 11:11 AM (223.38.xxx.107)

    안 아파도 입원하는 이들이 부지기순데
    뭐하러 참으세요?
    입원해야 보상금도 많이 받는다고 하세요.

  • 10. ..에고
    '19.5.18 11:25 AM (175.223.xxx.78)

    지가 번돈 들어간다고 입원도 못하게 하나요?
    진짜 중병이라도 걸리면 이혼도장 찍자고 달려들거 같네요.
    몸이 아파 입원 하는데 왜 나이롱 환자인가요?
    후유증 커져서 더 아파지기 전에 입원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2571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링크요~ 11 ㅇㅇ 2019/05/18 835
932570 영화 '배심원들'을 봤습니다. 10 ... 2019/05/18 1,783
932569 집을 내놔야하는데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ㅠ 6 부동산 2019/05/18 1,428
932568 하루이틀 냉장고에 안넣어도 되는 밑반찬 3 공기 2019/05/18 2,107
932567 황교안이 구세주 라네요 10 ... 2019/05/18 1,424
932566 쉐라톤서울팔레스(강남) 근처에 백화점이 있을까요? 2 사레 2019/05/18 932
932565 이천원 삼천원도보험금 다 받으시는지... 8 극 소액 2019/05/18 2,092
932564 IMF, 최저임금 2년간 30%상승 어떤경제라도 감당못해 10 imf단장 2019/05/18 3,300
932563 나쁜남편 진짜 기가막히네요 8 나쁜 2019/05/18 4,641
932562 귀여운 사투리 일학년 대구아줌마 2019/05/18 950
932561 차기 대통령 얘기하는 글에는 아예 관심도 주지 맙시다 64 자한당소멸 2019/05/18 1,518
932560 이낙연에게 이재명이 경쟁력이 있다고 보세요? 30 ㅇㅇ 2019/05/18 2,174
932559 최저임금 인상 때문에 힘들다? 1 기사 2019/05/18 3,085
932558 [광주MBC] 5.18 민주화운동 39주년 특집 39시간 LIV.. 1 ... 2019/05/18 736
932557 '사명대사' 링크: 배우 윤동환 사명대사로 출연 4 송운 2019/05/18 1,099
932556 남자친구와 이별후 저를 원망하네요 11 제가 2019/05/18 9,655
932555 지금 제주도 계신분들 날씨 어때요? 3 날씨 2019/05/18 1,201
932554 이명박덕에 뱀눈이 대통령되기는 어려울듯. 16 ㅇㅇ 2019/05/18 4,374
932553 광주시민 여러분 미운 놈에게 떡 하나 더 주십시오. 3 꺾은붓 2019/05/18 987
932552 소지섭이랑 17세 연하 mc 결혼하겠네요. 23 aea 2019/05/18 15,905
932551 꿈에 2 휴일 늦잠 2019/05/18 826
932550 반반 이라함은 여자쪽이 좀 산다는거죠. 21 반반 2019/05/18 3,942
932549 기초 수급자 보험 일종이신분들은 소나무 2019/05/18 1,224
932548 서울에 수제버거가 맛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10 버거 2019/05/18 2,247
932547 9년된냉장고 수리할까요 17 수리 2019/05/18 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