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 모임을 자연스럽게 거절할 말 없나요?

Oo 조회수 : 4,065
작성일 : 2019-05-18 03:33:18
어릴때 친구들인데 만나면 늘 같은 같은 이야기
듈이 친한 가운데 난 들러리 느낌. 밥값 좀 더내고 술값 내가 더 내고 했는데
내가 전혀 모르는 사람을 데려 와서 계를 하잡니다
그냥 먹고 노는 계라 한달 큰 돈은 아니지만
원 친구 두명도 별로 연락 하고 싶지 않아 1년에 한번 6개월에 한번 겨우 만났는데 이젠 한달 한번 계를 하자니 부담스럽고 피하고 싶은데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IP : 14.46.xxx.2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8 3:50 AM (219.255.xxx.153)

    욕 먹는 거 두려워 말고, 착한 사람 되려고 하지 말고 직설적으로 말하세요.
    "싫어. 나는 계 안해. 너희끼리 해"
    저는 안했어요. 친구들 카톡방에서 여행계를 하는데 저만 빠졌어요. 나는 안해. 이 한마디만 해도 돼요

  • 2. ....
    '19.5.18 3:51 AM (219.255.xxx.153)

    자연스럽게 거절? 나는 안할래. 이 말이 어렵나요?

  • 3. 잉?
    '19.5.18 3:53 AM (223.38.xxx.197)

    모르는 사람하고 무슨 계를 하냐고 하세요.
    원글님이 돈을 잘 내니 다른 사람까지 불러다
    놀고 싶은 모양인데, 그 친구들이 웃겨요.

  • 4. ..
    '19.5.18 5:41 AM (124.49.xxx.7) - 삭제된댓글

    나쁜 소리 듣기 싫고 이 관계는 빠져나가고 싶고.. 하는 방법은 없어요. 근데 그렇게까지 그 친구들과의 만남을 유지해야할 이유가 있어요?? 어린시절 친구들에게 싫은데 싫다고 말하는 것도 눈치 보이시는거면 건강한 관계는 아닌데요...

  • 5. 애매하긴
    '19.5.18 6:15 AM (59.28.xxx.92)

    저도 그런 경우였는데 거절했어요
    난 가끔씩 이렇게 보는건 좋은데 모임을 만들어 틀에 가둬서
    의무적으로 만나는건 부담이다 난 빠지겠다 하고 단톡방에서 나와 버렸어요 지금생각해도 잘한것 같아요.
    근데 그 사랑들 가끔씩 봐요.

  • 6. 정말
    '19.5.18 6:27 AM (73.3.xxx.206)

    나는 하기 싫어.
    그 한마디 하세요.—

  • 7.
    '19.5.18 8:20 AM (1.246.xxx.210)

    저정도 상황에도 싫다는 소리를 못한단말이예요?????

  • 8. ....
    '19.5.18 9:07 AM (223.38.xxx.144)

    셋이서 보라고 하시고 님은 종종 끼겠다고 하세요. 바빠서 좀 부담이었는데 새사람들어 왔으니 빠져도 괜찮겠다구요.그리고 답도 듣지 말고 나오세요.

  • 9. .....
    '19.5.18 1:23 PM (125.179.xxx.89)

    내가 요즘 우울증이 있어서 사람 만나는게 힘들다. 미안하다 모임은 내게 무리인거 같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5119 드라마나 영화 보면 빌딩 옥상 난간 바깥쪽에 걸터 앉는 장면 같.. 3 ..... 2019/05/23 995
935118 인천2호선이 김포 일산으로 연장된다네요 11 2019/05/23 3,480
935117 결혼비용을 반반해가면 시댁에 도리 안해도 되나요? 30 ㅁㅁ 2019/05/23 6,966
935116 초등 친구관계 조언 부탁드려요~!! 2 언젠가여행 2019/05/23 1,449
935115 요즘 나오는 시금치 쓴맛 날수도 있나요? 4 무지개 2019/05/23 5,045
935114 와.. 노무현 대통령 자전거 뒤에 타던 손녀... 52 한여름밤의꿈.. 2019/05/23 24,025
935113 초등 행정실 직원이랑 싸우면 아이에게 피해가나요? 8 .. 2019/05/23 2,512
935112 드럽고 치사스럽지만 7 ... 2019/05/23 2,155
935111 님들은 보통 물에 뭐 타서 마시나요? 8 맹물 2019/05/23 1,770
935110 그리운 노통님 기사 꼭 읽어보세요 6 그날 2019/05/23 914
935109 취미 발레를 하러 다니는데 발레 선생님이 망신을 7 ㅋㅋㅋㅋ 2019/05/23 5,906
935108 종합소득세를 하루 연체한다면 4 .... 2019/05/23 2,204
935107 진짜 순실씨가 대통령이었네요 16 머ㅓ 이건 2019/05/23 5,949
935106 이렇게 먹으면 몇칼로리나 되려나 ㅠㅠ 16 빼야 하는데.. 2019/05/23 2,516
935105 부산 범일동 매떡 어떤맛인가요? 7 ㅇㅇ 2019/05/23 1,318
935104 미세미세 앱 눌러 보셨어요? 8 이얍 2019/05/23 2,383
935103 목포 구경가는데 뭐 보면 좋아요? 4 목포 2019/05/23 1,227
935102 등산 좋아하시는 82피플들 산에서 모이면 어떨까요? 10 모임 2019/05/23 1,720
935101 이재명 앞으로 사안따라 국무회의 참석 가능할듯 23 뉴스 2019/05/23 1,554
935100 일본어 초보자 위한 일드 추천. 15 eve 2019/05/23 3,390
935099 2달 가량 과자를 안먹고 살았는데 배가 고프네요;; 6 qorh 2019/05/23 2,453
935098 노통이 그리된건 국민들탓도 커요 37 ㅇㅇ 2019/05/23 3,421
935097 70대 아버지 갈비뼈 골절회복에 도움될만한 음식 뭐가 있을까요?.. 5 ㅇㅇ 2019/05/23 2,376
935096 지금 봉하입니다 21 . ..... 2019/05/23 3,397
935095 디카프리오는 여자 얼굴은 안보나보네요 18 ㅇㅇ 2019/05/23 7,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