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된 시추구요,간혹 고구마나 과일을 조금씩 줬더니 요즘은 사료를
줘도 시큰둥하네요ㅜ.ㅜ
잘 노는 걸 보면 어디가 아픈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 하도 안타까워 사료를 손바닥에 올려 놓으니 잘 먹더라구요..
전에 티비에서 얼핏보니 그렇게 주면 버릇 된다고 하던데 걱정이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7개월된 시추구요,간혹 고구마나 과일을 조금씩 줬더니 요즘은 사료를
줘도 시큰둥하네요ㅜ.ㅜ
잘 노는 걸 보면 어디가 아픈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 하도 안타까워 사료를 손바닥에 올려 놓으니 잘 먹더라구요..
전에 티비에서 얼핏보니 그렇게 주면 버릇 된다고 하던데 걱정이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 도움말씀 부탁드립니다.^^
견주에 잘못된 식사습관이나 행동이 강아지를 망치게 됩니다..
이쁘다 손바닥에 올려서 먹이던 사료를 어느날 이녀석은 왜 이래가... 결국 견주가 그렇게 만든행동이잖아요
너무 지나친 탄수화물섭취는 강아지에게 좋을게 없어요
대신 다양한 육류(닭고기 오리고기 양고기 소고기)를 맘마에 섞어주는건 1년미만에 자견에겐
아주 특별한 영양식이죠^^ 다들 알고계시는 황태도 좋구요
시츄는 열이 많아 선선해지는 날씨가 아니고선 닭고기나 소고기는 가끔씩 주세요
피부가 민감한 녀석들에겐 더 상태를 안좋게 만들거든요
7개월아가면 한참 폭풍식탐에 쑥쑥~ 자랄때예요 이갈이 시기이기도하구요
돼지등뼈나 돼지족으로 이갈이에 도움을 줘보세요
간식도 되고 스트레스도 풀고 무엇보다 이갈이엔 최고예요^^
저두 묻어갑니다
바나나님 저게도 파실 수 있나요^^
쪽지드렸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