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주병진씨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그냥 방송인 주병진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처음에 그 뉴스 나왔을 때도
웃기고 있네,,안 믿었습니다.
그동안 봐왔던 그의 행적을 봤을 때
그런 파렴치한 일을 벌일 사람이 아니라고 믿었기에
참 안됐다,,그렇게 생각했지요,
열심히 사는 한 인간을 그렇게 날려버리는
못된 인간들도 있다는 걸 또 한번 느끼게 했던 사건이었습니다.
전
그렇고 그런 연예인 루머를 잘 믿지 않습니다.
이런 저를 보고 순진하다느니 뭘 모른다느니 하는 말도 듣긴 합니다만
대체로 그런 말들을 안 믿게 되더군요,,,특히나 장윤정,,임신..그런 이야기 들을 때마다
참,,사람들이 할 일이 참 없구나,,내지는 그렇게 더러운 말들을 만들어 내서
먹고 사는 사람들도 있다는 이야길 듣게 되면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저 같은 사람도 많겠죠???
하긴 ..세상에 믿을 수 없는 일들도 많이 벌어지긴 합니다만..
주병진...저 일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고,,무죄로 판명났었네요,
정말,,
세상엔 나쁜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무서버,,,잉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