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며느리가 누구 도움도 없이 넓은집 사면 좋은 일 아닌가요
친정부모님은 저보다 더 좋아하시며 기쁨을 감추지 못할 정도로 너무 좋아하시는데
왜 시어머니는 은근히 떨떠름해 하실까요.
그게 제 눈에만 보인거면 말을 않는데 효자에 둔한 남편까지
엄마가 별로 안좋아하는것 같단 말을 하네요.
저희가 17평에서 살다 37평 새아파트로 이사를 가거든요.
82에서 비슷한 글 읽었을땐 며느리가 편한 꼴 못봐서 그런거라 하시던데
정말 그정도급의 심술을 가진 시어머니가 존재하는지...
그래도 자식이 넓은집 산다는데 왜 저러실까요
1. 메리메리쯔
'19.5.17 10:33 PM (223.38.xxx.173)psycho져..
2. ...
'19.5.17 10:35 PM (88.130.xxx.238) - 삭제된댓글며느리 편한 꼴 싫기도 하고 자기 노후 도울 돈이 없어져서. 아마도?
3. ㄱㄱ
'19.5.17 10:36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제대로 도리를 안하고 돈을 모았으면 섭섭할 수도 있겠네요
4. ..
'19.5.17 10:38 PM (223.62.xxx.183)내가 살아야하는집인데 젊은 며느리가 들어와 살 생각하니....쟤네 대출갚느라 내 용돈 줄이는거 아니야?이런 생각...요새도 아들들이 노후대책인 분들 많잖아요
5. ???
'19.5.17 10:47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남편한테 여쭤보라 하세요.
왜 그러시는지.
궁금하네요.6. ㅎㅎㅎ
'19.5.17 10:48 PM (110.11.xxx.8)결혼할때 월세보증금은 커녕 며눌 금반지 하나를 안 해준 시모가, 아파트 사서 이사간다니,
시부모는 낡은집에 사는데, 니네는 아파트 가니까 좋냐!! 며 꽥 소리 지르더군요.
그때 저희는 지은지 30년이 넘어서 베란다 천장에 시멘트 떨어지고 철근이 다 보이는 집에 살고 있었어요.
시모는 그래도 새 빌라 분양받아서 10년정도 살고 있던 시점이었구요.
애썼다...하면서 단돈 10만원이라도 봉투에 넣어서 줄것이지,
이거 백화점에서 산 비싼거라면서 쓰던 카페트 가져가래요. 자기 안 쓴다고...
가져오기 싫었지만, 그거라도 주고 싶었나보다....그래도 비싼거라니 써보자...하고
겨울에 거실에 깔았는데, 얼마나 강한 약품을 써서 드라이를 했는지 재채기에 눈물, 콧물
온식구가 난리....화가 난 남편이 바로 갖다 버렸어요.
그걸 계기로 남편은 자기 부모한테 완전 정을 뗐죠.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니더라구요.
이기적인 부모들은 특히나 며느리가 좋은집 사는꼴 못봐요. 그 돈 아껴서 부모한테 효도하기를 더 바라죠.
그런 늙은이들 특징은 정작 본인들은 효도를 안 해봐서 그게 얼마나 힘든건지를 전혀 모른다는거.7. 이상하게
'19.5.17 10:49 PM (175.198.xxx.197)무슨 일이 잘되면 시집식구들은 싫어하더라구요.
아닌 말로 사업하다 홀랑 다 까먹는것보다 낫지 않아요?8. 저희도
'19.5.17 10:52 PM (223.38.xxx.89) - 삭제된댓글집 넓혔다고 뭐라 하시더라구요 관리비 어쩌고 했지만 본인은 돈없어 집 줄였는데 우리한테 좀 나눠주지 뭐 이런 느낌.. 그런데 사정상 집 확 줄여가니 그래 형편에 맞게 살아야지 이러시더군요...
9. 울시모
'19.5.17 11:19 PM (223.62.xxx.210)18번이
너만 잘먹고 잘살면 다냐?
어찌 부모된자 입에서 저런말이
이해불가10. 이심전심
'19.5.17 11:20 PM (58.230.xxx.110)이말 극공감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니더라구요.
이기적인 부모들은 특히나 며느리가 좋은집 사는꼴 못봐요. 그 돈 아껴서 부모한테 효도하기를 더 바라죠.
그런 늙은이들 특징은 정작 본인들은 효도를 안 해봐서 그게 얼마나 힘든건지를 전혀 모른다는거.22222211. wisdomH
'19.5.17 11:38 PM (116.40.xxx.43)며느리 기 사는 게 싫은거죠.
며느리 누르는 맛도 줄고12. 휴
'19.5.17 11:42 PM (222.98.xxx.91) - 삭제된댓글저희 25평 살다 저희아빠가 도와주셔서 35평으로 이사했어요.
어머니 혼자 34평 사시고
시누이 월세로 60평 살아요.
이사하고 처음 저희집 오셔서
너 이 큰 집 어떻게 관리할래? 이 말씀만 열번쯤 하셨어요.
그 후 두번째 방문하셨을 땐 호텔같이 깨끗하게 해놓고 사니
제정신이냐고 하셨어요. 그냥 다 싫은거죠 ㅎㅎ13. 음...
'19.5.17 11:47 PM (121.130.xxx.55)집도 절도 없고 평생을 아들에게 빨대꽂은 시어머니가 그러십디다
니네가 이런데 사니까 힘들지
-_-;;;;;
하.....14. ㅠㅠ
'19.5.17 11:48 PM (219.250.xxx.4)아들 혼자 고생하고 돈 벌어서 집에서 노는 며느리만 호강한다고 생각
15. 와
'19.5.18 12:37 AM (220.118.xxx.164)댓글 보니 세상에 정말 이해 안되는 이상한 부모도 있네요. 내 자식이 잘되고 큰집 장만하면 무조건 기쁠거 같은데..
16. ㅇㅇ
'19.5.18 3:41 AM (93.204.xxx.71) - 삭제된댓글2결혼 5년만에 한번, 7년만에 평수 넓히느라 두번째 이사했더니 친정에선 대출 갚던지 필요한거 사라고 큰 돈을 주시는데 시어머니는 니들은 무슨 이사를 또 하느냐고.. 돈 보태달랄까봐 불안하셨나봐요.ㅎㅎㅎ
17. ㅎㅎㅎ
'19.5.18 9:27 AM (39.118.xxx.224)저는 친정이요
남편리 외제차 뽑아줬는데
가난한친정 떨떠름~
‘우리나 보태주지’
이거 아니겠어요
왜그럴까요 남의돈이잖아요
그리고 진정 기뻐해줄줄 알았어요
당신들 하고 살때 너무 가난하게 살아서요18. 형들 면 구길까봐
'19.5.18 10:46 AM (221.138.xxx.83) - 삭제된댓글막내인데 넓은집 살면 형님들 기분 상한다고 엄청 다잡으심.....
19. 이런 시어머니
'19.5.18 1:53 PM (222.234.xxx.236) - 삭제된댓글아들 내외가 모든 이들의 로망인 아파트를 구매했어요. 아주 고가.
며느리와 장모가 여러 달 발품 팔아서요.
이사가니 어느새 시어머니 주민등록이 딱 올려져 있더래요. 돈 한품 안 보태주고는.
이거 무슨 의미일까요.
나중에 합가 하겠다는 사인인가요? 남편도 몰랐다는데요.
샀다는 말만했다하구요.20. ..
'19.5.18 11:08 PM (211.221.xxx.145)빚을 넘 많이 내신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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