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소라 허리운동 따라하려니 기운이 딸려요.

ㅇㅇ 조회수 : 2,184
작성일 : 2019-05-17 10:36:07

집에 있을 때 몸을 쓰거나 움직이는 일이 없어서인지
몸매가 펴져있고 둔중하거든요 (게으름 탓ㅜㅜ)

집에서 먹고 마시다보니 앞배까지 서양배형으로 튀어나오길래;;
82에서 강추한 이소라 허리운동 겸 복근운동 따라하고 있어요.

그런데 안쓰던 몸을 쓰려니 운동하는게 힘에 부치네요.
겨우 2세트 하는건데도 그래요.

우선 두 팔을 머리위로 올린 자세로 배에 힘을 유지한 채,
상체를 최대한 좌우로 내리기가 쉽지않아요.
올라올때도 배에 힘을 주고 올라와야하는데,
의식하고 이 자세할 때 무지 힘들고..퍼지겠고...

막상하고 나면 이게 운동이 된건가?? 의구심이 드는데,
그 다음날 일어나보면 옆구리가 뻐근한건 있어요.

그래도 일단은 힘드니까,
안쓰던 몸을 써선지, 하루 하고나면 힘들어 그 다음날엔 안하게 되요.

그러다 며칠뒤엔 그렇게 효과가 좋다는데... 하며 아쉬워서
다시 이 운동을 찾구요.
(거의 3~5일 단위로 간헐적 운동을 하는 셈이네요;;;)

이소라 운동할때면 당연하겠지만 재미라고는 1도 없고,
익숙치않은 자세라 고통스럽기만 하네요 저에겐..

그래선지 여기서 이소라 운동 매일해서 허리, 옆구리살 빼셨다는 분들보면
끈기가 대단하다 싶어요.
그 부지런함을 닮고 싶어요~ㅠ.ㅠ
IP : 175.223.xxx.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5.17 10:39 AM (175.223.xxx.130)

    저도 한때 이소라 운동 어떻게든 따라해 보려고 했는데
    보통 힘든게 아녜요.
    한번도 힘든 걸 세셋트씩 하라고 그러고
    그렇게 해서 살안빠지면 그게 더 이상할 듯

  • 2. ....
    '19.5.17 10:42 AM (211.226.xxx.65)

    제대로 하려고 하지 말고 일단 세트대로 횟수 맞춰서 매일 하세요.
    처음부터 정자세 안나와요
    매일 하다 보면 근육 움직이는거 느껴지고 훨씬 수월해져요

  • 3. ㅇㅇ
    '19.5.17 10:44 AM (175.223.xxx.2)

    아 정말 그래요~ 별거 아닌 자세같아보이는데
    보통 힘든게 아녜요 진심..
    하고나면 상체에 기운이 쫙 빠져서..한동안 피하게 돼요.

    단...매일하면 기간이 문제지, 살빠지는건 보장될 듯 합니다.
    운동하거나 한 뒤에도 자세 흐트러지지 않을만큼
    기본체력 있으신 분들껜 유리하겠네요.

  • 4. ..
    '19.5.17 10:45 AM (125.178.xxx.206)

    이거 레알이죠.
    진짜 첨 하고 며칠간 통증이 ㅠㅠ

  • 5. ㅇㅇ
    '19.5.17 10:49 AM (175.223.xxx.2) - 삭제된댓글

    지금도 허리운동 전체 한번 따라하고 뻗어있어요.
    비실비실 왜 이런지ㅜㅜ

    세트대로 횟수맞춰서 매일해보면 된다니시...
    잘하려고 부담갖지 만고 매일하는게 좋겠네요.

  • 6. ㅇㅇㅇ
    '19.5.17 10:55 AM (175.223.xxx.2)

    지금도 허리운동 전체 한번 따라하고 뻗어있어요.
    비실비실 왜 이런지ㅜㅜ

    세트대로 횟수맞춰서 매일해보면 된다시니....
    잘하려고 부담갖지 만고 매일 해볼게요.

  • 7. 20년 전에
    '19.5.17 11:23 AM (121.178.xxx.200)

    샀던 비디오 테잎...ㅎ
    진짜 이소라 기럭지 시원스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2579 후비루 제발부탁드려요 14 ... 2019/05/18 4,512
932578 tv 인터넷 안되니 짱나요 4 우쒸 2019/05/18 958
932577 시댁이 아니고 시가입니다. 7 처가시가 2019/05/18 3,928
932576 초4 키플링 책가방 3 초4 2019/05/18 1,957
932575 가방 수선 해보신분 발리 버버리.. 2019/05/18 666
932574 저널리즘j 내일. .송현정가루될듯 13 송현정 2019/05/18 5,835
932573 이상화 은퇴했네요 4 .. 2019/05/18 4,051
932572 재수생 자녀가 대학생 친구들 만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5 어머님들 2019/05/18 4,405
932571 안현모기자 남편.. 37 오케이강 2019/05/18 26,143
932570 문자가 하루 이틀 눚게 도착하기도 하나요? 12 초콜렛 2019/05/18 3,134
932569 아들이 놀이터에서 울면서 들어왔어요 14 초등고학년 2019/05/18 5,926
932568 고등학생 자녀 둔 엄마들께 묻습니다. 5 나만 이런가.. 2019/05/18 2,585
932567 또 어린이집 사고- (청원)법정 교사 대 아동 비율을 줄여주세요.. 1 청원 2019/05/18 1,075
932566 변희재가 석방(보석)을 거부했다고 하네요. 36 헉.. 2019/05/18 4,502
932565 참 이상한 시댁문화 9 화요 2019/05/18 5,063
932564 어제 자게에 샐러리주스 너무 맛있네요! 7 주스 2019/05/18 4,148
932563 여교수들은 육아로 관두는 경우를 15 ㅇㅇ 2019/05/18 6,083
932562 유승호 닮았던 아역배우 이인성 활동 안하나요? 2 .. 2019/05/18 1,738
932561 홍석천씨 출연때 4 ㅇㅇ 2019/05/18 1,852
932560 광화문 문화제 8 그런사람 2019/05/18 957
932559 참 이상한 시댁 문화 32 ........ 2019/05/18 16,715
932558 기레기: 언론은 왜 혐오의 대상이되었나 4 뉴스 2019/05/18 863
932557 우리 나라 여자들은 체력이 약한가요? 35 ㅇㅇ 2019/05/18 9,248
932556 요즘은 출산 숙제라고 하네요 9 와우 2019/05/18 3,982
932555 집들이에 고기 구워 먹자는거 민폐아닌가요? 12 2019/05/18 6,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