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수생 자녀가 대학생 친구들 만나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머님들 조회수 : 4,451
작성일 : 2019-05-18 21:04:03
대학 새내기 친구들은 지금 한창
미팅 축제 등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있을텐데
재수생 입장에서 지금 그런 친구들 만나는거
별로 좋은 영향은 없을것 같은데요..
어머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IP : 223.62.xxx.9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8 9:05 PM (223.39.xxx.53)

    재수생도 늘 공부만 못해요.
    한번씩 친구 만나서 스트레스 푸는 거지요.

  • 2. ..
    '19.5.18 9:05 PM (125.177.xxx.43)

    재수생도 친구도 좀 봐야죠
    몇시간 정도면 이해해 주세요

  • 3. 11333
    '19.5.18 9:06 PM (115.143.xxx.233) - 삭제된댓글

    자극받고 열심히 할수있겠다 싶네요

  • 4. 친구도
    '19.5.18 9:10 PM (115.140.xxx.180)

    못만나나요?? 항상 공부만 하고 어떻게 살아요? 원글님은 살림하면서 친구 안만나요??

  • 5. ㅇㅇ
    '19.5.18 9:12 PM (125.130.xxx.42)

    저 재수할 때 대학간 친한 친구두명이 가끔 학원앞에와서 밥도 사주고 수능 100일도 챙겨주고 생일 때 선물도 챙겨주고 했었네요.. 참 고맙고 좋았어요.. 길게 만나서 노는거 아니고 밥 한끼먹고 이야기하며 스트레스풀고하는거면 이해해주세요. 원글님이 무슨걱정하는지 알겠는데 그들이 대학 생활 즐긴다고 재수생 친구에게 자랑하고 그러지않을거에요..

  • 6. 괜찮아요
    '19.5.18 9:22 PM (1.221.xxx.148)

    몇 년 지나보면 쓸데없는 걱정을 했구나..라는거 알게 되실거에요.

  • 7. 그럼
    '19.5.18 9:2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재수생 친구는 만나도 되나요?

  • 8. ㅇㅇ
    '19.5.18 9:31 PM (110.12.xxx.21)

    아들 재수할때 대학생친구가 챙겨주고 고민도 나눠주고 참 좋았어요
    만나도 괜찮아요

  • 9. ...
    '19.5.18 9:37 PM (1.237.xxx.128)

    생각이 이리 편협할수가...
    뭐가 문제인가요?
    친구끼리 만나면 안되나요?

  • 10. --
    '19.5.18 9:38 PM (108.82.xxx.161)

    재수학원다니는 친한친구랑 가끔가다 밥먹고 그랬어요. 문자도 자주하고
    생일때 케익도 갖다주고 그랬네요. 대학생이라고 맨날 노는거 아니고, 재수한다고해서 매일같이 틈없이 공부하는것도 아니에요. 서로 친하면 잠깐보고 하는걸로도 기분좋아져요.

  • 11. 뭐어때요
    '19.5.18 9:43 PM (14.52.xxx.225)

    나한테 도움 되는 친구만 만나나요

  • 12. 엄마가
    '19.5.18 9:49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재수해서 까칠해진 친구들끼리 만나면 좋나요?
    우리 애는 대학생인데 재수하니 착하던 친구들도 힘들어서 애들이 까칠해졌다며 밥사주고 이야기 들어주고 위로하고 우쭈쭈 해주고 옵니다.
    친구가 아니라 언니같이 보이던데요.
    재수생 만나주는 대학생 친구는 지금 아무 쓸모도 없는데 왜 만나요?
    엄마가 우정의 정의를 다시 아셔야할듯...나이만 드신 것 같네요.

  • 13. 좋죠
    '19.5.18 10:08 PM (211.196.xxx.176)

    자극도 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욕도 가지게 되는거죠.

  • 14. Dr.mi
    '19.5.18 10:08 PM (122.46.xxx.150)

    오래전이네요. 노량진 대성학원 독일빵집 앞에. 모의고사끝나는 날 맞춰와서. 밥사주고간. 친구.
    대학생이었는데 그날 맥주도 먹고 스트레스 풀고 다음날 보란듯이
    공부했어요. 대학도 잘갔고. 그때 와준 친구하고 이십년 넘게
    잘지내요.

  • 15. ..
    '19.5.18 10:14 PM (222.237.xxx.88)

    아이도 잘 가려서 만납니다.
    이 대학생 친구를 만나는게 시간낭비인지
    내게 자극이 되고 격려가 되는 시간인지.
    엄마가 애보다 더 생각이 낫다는 오만을 버려요.

  • 16. 만나깃
    '19.5.18 10:26 PM (122.38.xxx.224)

    시작하면 공부 안돼요. 열심히 하다가 6월 정도쯤에 만나서 술도 마시고..그러다가..공부가 잘 안되고..재수 실패하지 않으려는 재수생들은 안만나요. 심지어 재수학원 동기들과도 밖에서 안만나려고 해요.

  • 17.
    '19.5.18 10:32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창피하던 부럽던 뭔가 느끼는건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매일 만나는건 아니니까요
    위축들어 아무도 못만나는 은둔형 보다 낫다고 봅니다

  • 18. ..
    '19.5.18 10:52 PM (117.111.xxx.49)

    그래도 자존감이 높은 아이같네요.만나자고해도 괜한 컴플렉스땜에 안만나는 경우도 있을텐데

  • 19. 본인이
    '19.5.18 11:23 PM (124.5.xxx.111) - 삭제된댓글

    대학생 친구 만나 술마시는 아이면 친구 자체를 만나면 안되는 수준입니다. 우리 애가 만나는 재수생 친구는 서울대 노리는 앱니다.
    솔직히 본인이 제일 문제 아닌가요?

  • 20. 울아들
    '19.5.18 11:53 PM (112.184.xxx.170) - 삭제된댓글

    재수생친구하고 영화보러 간다고 하길래 제가 걱정했어요
    그 엄마가 걱정하면 어떻게 하냐고
    그랬더니 그 애가 먼저 보자고 하는데 그럼 안봐 합니다,
    맞지요,
    친구가 영화 같이 보자는데 너 재수생이라 안되 하나요,
    울아들 1시간거리 가서 같이 영화보고 친구 학원 같이 데려다 주고 다시 1시간거리옵니다,
    너무 안좋게만 생각하지 마세요
    대학생 아이가 먼저 전화못해요
    그렇지 않아도 제일 친한 친구는 전화를 안한대요
    울애도 못하겟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그 영화보는 친구 성공할거 같아요
    영화도 보고 공부도 하잖아요
    많이 노는거 아니고 딱 영화보고 다시 학원가는거 보고요
    아이 믿고 시간조금씩 봐주세요,
    저는 작년 고3에 데리고 수시로 영화보러 다녔어요

  • 21.
    '19.5.19 8:55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대학생아이는 사실 자기생활 소속있으니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이죠 입장차이가 재수생이 그상태 머물러있는거고 ᆢ
    답답한건 재수생아이 입장이죠 불안하고 ᆢ앙대방아이가 시간내주는거라 생각되요 술마시는 자제력은 각자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069 목걸이 받으면서 고백받앗는데요. 24 은영애 2019/06/13 7,863
939068 동네엄마와 멀어져도 마음이 아프네요ㆍ 14 마음이란.... 2019/06/13 7,449
939067 사이코패스는 왜 그리 살인을 좋아하는거죠?? 6 Akklzl.. 2019/06/13 3,546
939066 저의 소확행은요 맛있는 두리안 먹는거예요 21 ㅋㅋ 2019/06/13 4,605
939065 고씨녀 끝을 모르겠네 2 진짜 2019/06/13 3,582
939064 고유정도 밥을 하고 반찬을 하고 살았겠죠 4 인간인가 2019/06/13 4,839
939063 차는 어디에 마셔야 기분 좋을까요 티팟세트 좀 추천 부탁드려요~.. Dd 2019/06/13 726
939062 해외 거주자 도서 구입방법 9 shorts.. 2019/06/13 1,327
939061 평생교육사. 1 ... 2019/06/13 2,171
939060 40대중반..제 패턴에 맞는 차 추천 좀 해주세요. 11 고민 2019/06/13 3,433
939059 제주일보) 현남편이 아들 죽음에 고유정을 의심하고 있긴 했네요!.. 7 .... 2019/06/13 7,386
939058 석류를 fig라고 하기도 하나요? 10 ... 2019/06/13 3,084
939057 엄마가 돌아가신 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12 ㅇㅇ 2019/06/13 6,042
939056 이번주 sbs스페셜 꼭 봐야겠어요 8 ㅇㅇ 2019/06/13 7,542
939055 키위가 배탈나기 쉬운 과일인가요 8 아야 2019/06/13 5,797
939054 파리숙소(에어비엔비)문의합니다 11 andy 2019/06/13 1,754
939053 초1 여아, 영어단어 암기 언제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15 ..... 2019/06/13 3,825
939052 헬렌카민스키 비앙카요. 라벨 자르나요? 2 ㅡㅡ 2019/06/13 3,677
939051 지금 깍두기 버무렸는데 짭짤해요 망한건가요? 5 요리는 어려.. 2019/06/13 1,864
939050 고유정은 몇 년 받을까요? 28 구우니 2019/06/13 5,606
939049 달달한 사랑영화 추천해주세요 9 질문 2019/06/13 1,872
939048 잠실치과 내용뭐예요 3 ㄱㄱ 2019/06/13 7,190
939047 살아도사는것 같지않네요. 6 휴.. 2019/06/13 3,496
939046 복숭아뼈 근처 변색 2 색이 2019/06/13 2,564
939045 WWW 병맛 13 아이고 2019/06/13 5,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