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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꼈어요 사겼어요

맞춤법충 조회수 : 5,729
작성일 : 2019-05-17 00:15:59
이것좀 어떻게 안될까요
바뀌었어요 사귀었어요
바뀌었는데 사귀었는데
이걸 죄다 바꼈는데 사겼는데 그렇게 쓰시니
이러다 맞춤법 바뀔까 소심한 걱정중이예요
IP : 220.120.xxx.159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온라인
    '19.5.17 12:18 AM (175.127.xxx.6) - 삭제된댓글

    에서나 매일 보지 실제 교육수준 좀 되는 사람 중에 저렇게 쓰는 사람 있던가요? 제 주변에선 한 명도 못 봤어요.
    자장면이랑은 달라요. 걱정마세요.

  • 2. ...
    '19.5.17 12:20 AM (123.213.xxx.176)

    말씀하신건 몰라서 그런다기보다는 편의상 줄여쓰는거죠.

  • 3. 진짜
    '19.5.17 12:21 AM (211.215.xxx.107)

    바껴요.사겨요
    너무 보기 싫어요.
    게으르고 무식해 보임.(죄송합니다)

  • 4.
    '19.5.17 12:24 AM (110.70.xxx.131) - 삭제된댓글

    교육수준 아주 되는? 사람들 무리에 있습니다만 종종 보여요.
    흠..

  • 5. 몰라서
    '19.5.17 12:28 AM (76.10.xxx.244)

    그러는거 아니고 일종의 인터넷용어죠. 구어를 그대로 문어로 쓰는.
    공식적인 글 아니면 괜찮지않나요. 전 채팅할때 주로 저렇게 씁니다만..

  • 6. 그냥
    '19.5.17 12:43 AM (218.50.xxx.154)

    일부러 그렇게 적는거라고 생각하고 걸러보는데요. 설마 모를까요

  • 7. ..
    '19.5.17 12:48 AM (125.183.xxx.225)

    저는

    주웠어요
    줏었어요....로 쓰는 사람들 이해가 안 돼요.

  • 8. ...
    '19.5.17 12:52 AM (108.41.xxx.160)

    일부러 쓰는 것도 문제인데 왜 문제가 아니라는 인식인지...

  • 9. ..
    '19.5.17 12:55 AM (1.224.xxx.12)

    바뀌었어요
    왠지 영어 사역동사처럼 자연스런 한국말 같지 않아요
    바꼈어요가 구어체에 가깝게 느껴져요
    바뀌았어요의 줄임말도 적당치 않고요

  • 10.
    '19.5.17 12:59 AM (211.36.xxx.77)

    일부러 쓰는 것도 문제인데 왜 문제가 아니라는 인식인지... 222
    맞춤법 틀린걸 다 일부러 그렇게 쓴거라 하면 문제가 아닌가요?

  • 11. ㅇㅇ
    '19.5.17 1:04 AM (115.137.xxx.41)

    걱정중이예요 x
    걱정중이에요 ㅇ

  • 12. 뭐야
    '19.5.17 1:29 AM (182.208.xxx.58)

    머야
    모야
    이게 거부감 제일 많이 들어요

  • 13. 토끼
    '19.5.17 2:23 AM (210.205.xxx.175)

    저는 요즘 방송 자막에도 자꾸 잘 못 써서 걱정되는 거 있어요.

    따듯하다 -> 따뜻하다가 맞는 말
    폭팔 -> 폭발이 맞는 말
    떨어트리다 -> 떨어뜨리다가 맞는 말

    공식적인 방송 자막에도 막 틀리더라고요. 저 맞춤법이 굳어질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 14. 토끼
    '19.5.17 2:25 AM (210.205.xxx.175)

    그리고 궁금한게 ‘담배를 피우다’가 맞는 표현 아닌가요?
    거의 대부분 ‘담배를 핀다’라고 써서..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아니면 두개 다 맞는 표현인지 궁금합니다. 맞춤법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 15. 따듯따뜻
    '19.5.17 2:38 AM (223.62.xxx.123)

    따뜻하다, 따듯하다 둘 다 맞습니다.
    (저는 후자가 맞게 된 게 싫습니다 ㅎ)

    떨어뜨리다 가 원래 맞는 말이었지만 떨어트리다도 인정합니다.
    (이 역시 이런 식으로 바뀌는 게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은 합니다)

    바뀌었어요 가 자연스러운 한국말 같지 않다는 분은
    양질의 글을 많이 접해 보지 않아서 그런 겁니다.
    자기가 많이 접해서 눈에 익은 것이 가장 자연스러워 보이게 마련이며
    그래서 바른 글을 많이 읽은 사람은 맞춤법을 따로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체득하는 거지요.
    바뀌었어요, 는 매우 자연스러운 한국어 표기이고 전혀 어색하지 않아요.
    더이상 줄여지지 않는 것 또한 이상할 것 없습니다.
    줄여지지 않는 말이 줄여지는 말보다 훨씬 많아요.

    아무리 언어가 바뀌어도
    바뀌었어요 가 바꼈어요 가 될 일은 아마 백 년 이내로 없을 겁니다. 기본형이 ‘바끼다’가 아니니까요.
    언어 형태가 바뀌는 것도 그럴 만한 개연성이 있어야 바뀌는 거지,
    여러 사람이 다 몰라서 틀리게 쓴다고
    그래 틀린 것도 맞다고 해 주자, 하고 바뀌는 게 아닙니다.
    여러 사람이 어느 형태를 많이 써서
    본래의 형태가 사라져서 의미가 없어질 만큼이어야 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 표준어 ‘무’는 원래 ‘무우’였으나
    ‘우’가 어떤 의미로 붙어 있던 건지 아시는 분 있나요?
    이렇게 모두들 새로운 ‘무’로 쓰고 있고, 본래의 형태가 의미없이 흐려져야 그걸 버릴 수 있습니다.

    기본형이 ‘끼다’여야 ‘껴서’, ‘꼈다’로 활용 가능합니다.
    아직은 ‘바뀌다’가 살아 있으므로 ‘바껴서’가 될 일은 아마... 멀고 멀거나, 없을 겁니다.

  • 16. 정말
    '19.5.17 2:47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바껴요.사겨요
    너무 보기 싫어요.
    게으르고 무식해 보임.(죄송합니다)2 2 2

  • 17. ...
    '19.5.17 3:07 AM (119.67.xxx.194)

    본인이 잘못된 맞춤법에 익숙한 게
    무슨 자랑이라고
    바른말을 어색하고 이상하다는 사람들
    너무 한심해요.

    한 예로
    바라다가 어색하다고
    바래다로 바꿔야한다는 사람들.

    어떤 국어학자가
    바라야 할 것을 색이 바래다의 뜻인 바래를 쓰며 항상 바래고 있으니 바라는 것이 안 이루어진다고.
    이렇게 생각하게 하면
    좀 바르게 쓸까 고심한 걸까요.

  • 18. ..
    '19.5.17 6:45 AM (223.39.xxx.201)

    그 정도는 뭐...하는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서 차이는 어쩔수없는듯. 거슬리는 것도 다 다르고..
    지적하시는분들도 은근 그런글쓸때 글 두어번 더 체크하지않나요?
    아무생각없이 썼다가 다른부분에서 역지적당할까봐서...
    솔직히 일상글쓰면서 완벽하게 맞춤법 다 맞는사람은 거의 없다고 봄.

  • 19. ....
    '19.5.17 7:11 AM (39.117.xxx.59)

    바뀌었어요 쓰는게 좀 비효율적이고 불편한 느낌이 들긴 해요.
    그래서 알면서도 틀리게 쓰기도 하는데...

  • 20. ㅎㅎㅎ
    '19.5.17 7:32 AM (183.98.xxx.232)

    줄여서 쓴다기보다 정말 몰라서 쓰는듯 보이는데요
    귀찮아도 제대로 알고 써야겠어요

  • 21. 아마
    '19.5.17 8:13 AM (121.133.xxx.137)

    십년 후쯤엔 바꼈어요도 맞다고
    통용될거예요
    그런식으로 바뀐 단어가 한 둘이
    아니잖아요
    다수가 쓰면 그게 맞는걸로 인정하나 봄
    근데 웃긴건
    몇 일 며칠 구분들 못하고 며칠 며칠
    거리니까 그냥 며칠로 통일해라 해버렸는데
    굳이 들 몇일을 써 대요 ㅋㅋㅋㅋㅋㅋ

  • 22. ㅇㅇ
    '19.5.17 8:23 AM (110.12.xxx.167)

    모르고 잘못 쓰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아요
    귀찮아서 일부러 쓰는 사람보다는
    평소에 바뀌었다라고 제대로 써보지 않은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바꼈어요 라는 글만 읽다보니
    잘못쓰는거죠

  • 23. ㅇㅇ
    '19.5.17 8:25 AM (110.12.xxx.167)

    저도 많이 거슬렸어요
    바뀌었군요 사귀는 사이입니다가 그렇게 쓰기 어렵지도
    않은데 말입니다

  • 24. 공감
    '19.5.17 8:51 AM (110.70.xxx.233)

    제가 가장 싫어하는 말이예요.
    저걸 줄임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군요

    기본형 바뀌다
    과거형 바뀌었다
    ㅟ모음이랑 ㅓ 모음이 만나서 어떻게 ㅕ가 되나요?
    저건 구조적으로 줄임말이 될 수가 없는거예요

  • 25. ㅣㅣ
    '19.5.17 8:54 AM (117.111.xxx.144)

    바껴요.사겨요
    너무 보기 싫어요.
    게으르고 무식해 보임2222

  • 26. 이건
    '19.5.17 9:04 AM (106.102.xxx.39)

    짜장면처럼 바뀌어야 해요
    바뀌었다로 쓸 때마다 ㅂㅅ같아요

  • 27. 저도
    '19.5.17 9:15 AM (61.239.xxx.161)

    고3 아들이 맞춤법에 관심이 많아서 자기도 카톡보내고 그럴땐 ㅇㅇ 도 보내고 ㄱㅅ 도 보내고 그러면서 제가 어쩌다가 ~ 예요 ~ 에요 틀리면 어김없이 고쳐서 다시 보냅니다.
    저도 직업병 비슷하게 맞춤법이라면 예민한 사람인데 자존심 상하게...
    그러다 보니 여기서 글 읽다가 바꼈어요 뵈요 이런거 보면 이러다가 나도 점점 익숙해져서 이게 맞는건 줄 알겠다 싶어서 걱정이 됩니다.

  • 28. 누가
    '19.5.17 9:29 AM (223.62.xxx.134) - 삭제된댓글

    병신인지 어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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