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터울나는 남매아이의 둘째, 관계맺기,, 조언부탁드려요..

조언구해요.. 조회수 : 1,428
작성일 : 2019-05-16 21:52:09

큰 딸아이, 작은아이 남아 4살 터울로 키워요.

육아를 도와줄 곳이 없어서 큰 아이 놀이터나 반모임부터, 많은 활동등에 항상 둘째아이를 데리고 다녔습니다.

활동적인 남아아이라서 형들이랑, 누나들이랑 잘 어울렸어요.

아무래도 형님들은 좀 귀찮았겠지요. 형님들을 늘 따라다니고,, 나랑 놀자~ 사정?하고 놀고,,

그래도 잘 놀아줘서 간식이라도, 더 많이 준비하고 늘 고마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둘째 아이가 친구 맺는 패턴을 보니, 형님들을 따라다니면서 사정?하고 따라다녀야 끼워주는 형식의

그런 형태로 친구를 맺는 것이 반복되네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둘째를 놓고 큰 애활동, 작은 애 활동을 따로따로 해주는게 가장 좋겠지만,

아직 어린 아이들이라 혼자서 있는 건 불가능하구요,

남편은 한참 일할 나이다보니 늘 늦어요… 이런 관계맺기를 어떻게 해줘야 좋을지요?

그러다보니 또래 아이들에게 좀 무시?당하기도 하고 은따?를 당하기도 하는 것 같아서요..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조언부탁드려요..

IP : 39.118.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6 9:58 PM (1.253.xxx.9)

    어릴때 형친구한테 입안의 혀처럼 굴면서 따라다녔는데 지금 잘 지내고 있어요.
    저희 아이를 본 동네언니가 거의 종처럼 행동한다였어요.

    교우관계도 사회성도 배려심도 좋고 선생님도 엄청 이뻐라합니다.
    학교인사가면 잘 웃고 열심히 수업참여하고 남자아이인데 배려심 넘친다고 칭찬해주세요.

  • 2. ...
    '19.5.16 10:28 PM (121.165.xxx.231)

    몇살인가요?
    아직 어리겠지만 이런저런 관계를 경험하게 도와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같은 연령대에서 활동할 수 있게 스케줄을 짜보세요.
    예를 들어 어떤 활동은 엄마가 참여하지 않게 하는 것들도 있어요. 미술 같은 것..

    두 아이의 시간표를 잘 짜면 가능할 것도 같아요. 태권도 같은 거 보낼 수 있는 연령인가요?

  • 3. ㅡㅡ
    '19.5.16 11:14 PM (49.196.xxx.75)

    유치원 보낼 수 있음 따로 오전이라도 보내세요.

    아주 아기반, 유아동반 으로 나눠져 있을 텐데 제 둘째도 큰애랑 다니다 이제 혼자서도 제법 잘 다니고 또래 친구도 있더라구요

  • 4.
    '19.5.16 11:37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또래를 만나게 해주세요 평등하게 주고받을수있게
    나쁜점을 적자면
    형아들 따라다니면서 욕?도 배우고 또래보다 쎈말 거친말을 배워요 자기나이에 안맞는 ᆢ안배워야 할것도 배워서 또래집단에선 써먹고ᆢ장단점이 있지만ᆢ큰애들이 이용해먹기도해요 꼬붕처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0789 박근혜가 불쌍해서 어쩌나! 9 꺾은붓 2019/05/17 3,673
930788 어버이날 시대과 밥먹으면서.. 6 희인 2019/05/17 3,824
930787 구약성서 신약성서 10 나마야 2019/05/17 1,734
930786 개 녹내장인데 매주 안압을 재야하나요? 4 개다 2019/05/17 1,169
930785 버드박스 보신분~~ 12세 아들 같이 봐도 될까요? 15 서울사는 어.. 2019/05/17 4,114
930784 남자아이 머리 집에서 잘라보신 분? 7 쿠키 2019/05/17 1,520
930783 23일 봉하 추도제에 진짜 이재명 이넘 오나요? 16 .. 2019/05/17 1,756
930782 평생 조용히 살아야할듯. ㅡㅡ 2019/05/17 1,571
930781 땡땡이 치고 싶을 때, 방탄 이야기 19 불금 2019/05/17 2,905
930780 이혼하신분들 스스로 싱글맘이라고 하세요? 5 .... 2019/05/17 3,741
930779 나뚜루 맛있네요 ㅋ 7 ... 2019/05/17 1,757
930778 반반결혼하면 애 안낳는게 답이죠 43 ㅇㅇ 2019/05/17 6,417
930777 조선일보는 언제 순실이 존재를 알았다고 보세요? 10 ㄱㄴㄷ 2019/05/17 2,036
930776 지금 티비에 90년대 히트곡들 나오고 있는데. 5 ㅇㅇ 2019/05/17 1,753
930775 초4 여아 주근깨 태모 2019/05/17 1,032
930774 인스타 상차림.일반 가정들 다들 그렇게 차려 먹나요 12 ... 2019/05/17 7,221
930773 소지섭으로 최순실 녹취록 막나요? 11 ... 2019/05/17 3,547
930772 샐러리가 마이너스 칼로리라고 하네요~~ 16 오호 2019/05/17 6,265
930771 베이킹소다로 얼굴팩 해보신분 계신가요? 8 어유아유 2019/05/17 2,874
930770 "트럼프, 자동차 관세 6개월 연기..한국은 면제&qu.. 7 ㅇㅇㅇ 2019/05/17 1,751
930769 남편이 아이 데리고 캠핑갔어요!!! 6 ... 2019/05/17 3,445
930768 눈 밑 보톡스 맞아보신분 있나요? 1 ........ 2019/05/17 1,830
930767 초딩때 인기 많던 아이가 중등올라가 운동 못하니 인기가 급격히... 7 에효 2019/05/17 2,562
930766 반반 부르짖는 아들엄마들의 속내 136 .. 2019/05/17 20,700
930765 읍읍이 대통되면 문통 28 ㅇㅇ 2019/05/17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