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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毛菜 라 적혀있어 호기롭게 사왔는데

........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19-05-16 12:18:22
중국은 무슨 나물 종류가 그리도 많은지...
뭐가 뭔지 몰라서 못사고 있다가 나물 이름이 똭 적힌게 있어서 1근 사왔어요.
나물 이름 기억했다 집에 와서 검색해서 뭔지 알아내야지 했는데요..
毛菜 검색하니 다듬지않은 채소로 나와요. ㅠㅠ
누구는 저모채라고 하길래 검색해보니 모양이 다르구요.
잎이 길쭉하고 둥근것이.. 마치 날씬하고 날렵하고 얇은 청경채 잎처럼 생겼어요.
종이장처럼 얇고 길쭉허니.. 
혹시 글만 보고 아시는 분 계실까요.
무작정 데쳐 무쳐 먹어보려고는 하고 있어요.
그래도 뭔지는 알고 먹고 싶어서요.
IP : 59.63.xxx.4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6 12:20 PM (59.63.xxx.46)

    찾았어요!!!!
    鸡毛菜 네요. ㅎㅎㅎㅎㅎ

  • 2.
    '19.5.16 12:21 PM (180.224.xxx.210)

    세발나물이요.

  • 3. ..
    '19.5.16 12:26 PM (211.219.xxx.142) - 삭제된댓글

    지마오차이라고 세발나물이랑은 다른거에요.
    기름에 마늘넣고 볶아드세요.소금간하시고 ㅎ

  • 4.
    '19.5.16 12:27 PM (180.224.xxx.210)

    잉?
    毛菜는 세발나물인데, 鸡毛菜는 보기는 많이 봤어요.
    어린 배추처럼 볶아 먹는 거요.

  • 5. .....
    '19.5.16 12:30 PM (59.63.xxx.46)

    세발나물도 시장에서 본 것 같아요.
    한 번 사볼게요.

  • 6.
    '19.5.16 12:32 PM (180.224.xxx.210)

    그런데 찾아 보니 毛菜는 원글님 말씀처럼 다듬지 않은, 가공하지 않은 채소의 총칭인가 봐요.

    제가 잘 가던 식당의 마오차이는 세발나물이었거든요.
    이름도 딱이라 세발나물인 줄 알았어요. ㅎㅎ

  • 7. 그거
    '19.5.16 2:39 PM (58.38.xxx.200)

    팬에 기름 두르고 마늘 다진거 넣어 향 내주신 후 지마오차이넣고 숨 죽이면서 젓가락으로 뒤적이며 볶아드셔도 되구요,
    시금치 나물처럼 살짝 데쳐 꼭 짠 후, 긴장, 참기름 , 다지 파, 마늘 냫고 무쳐드셔도 돼요.

  • 8. 그거
    '19.5.16 2:40 PM (58.38.xxx.200)

    다진 파, 마늘 넣고

  • 9. .........
    '19.5.16 3:48 PM (59.63.xxx.46)

    조리법 감사합니다.
    일단 기름에 마늘 넣고 간장간해서 볶아봤어요.
    다음엔 시금치처럼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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