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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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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허름하면? 안꾸미면 마트서도 좀 그런가요?

...... 조회수 : 5,538
작성일 : 2019-05-16 12:00:56
제가 백수에요
아무도 신경 안써줬음해서 옷도 안꾸미고 진짜 단정하게 좀 허름해보이기도 하는데
백수이니까 ㅠㅠ 마트서도 가격 정말 따지고 고심해서 고르는데
싼것만 찾고 물건 고르고 다시 놓고
물건 들어서 뒷부분 설명서 상품정보 읽고 그러는데
구경도 열심히하고요
마트구경이 낙이거든요

옷이 허름해뵈니 마트직원이나 보안남자분이 절 유심히 쳐다보더라고요
나쁜짓 한적 없는데
의심받을 행동 한적없는데

사람의심하듯이 유심히 쳐다보니 기분 엄청 나쁘고 더러운 기분이에요
쳐다봐서..왜쳐다보세요?냐는듯 저도 쳐다보고
얼른 제가 살것 계산하고 왔어요

아무도 신경 안써주길 바래서 안꾸미고 다녔는데
이런 폐해도 있더라구요
백화점도 아니고 마트인데

혹시 제가 뭘 모르고하는말인가요?
IP : 114.200.xxx.15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아니라
    '19.5.16 12:02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열심히 물건 보고 있는 사람이니
    뭔가 물어볼 것이 있을수도 잇어서 주시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저 사람은 저거 꼭 살것 같은데 자세히 보는거 보니 물건비교 꼼꼼히 하는 사람인가보다
    그럼 뭐 물어볼게 있을수도 있겠지'하고요

  • 2. 마트
    '19.5.16 12:03 PM (121.146.xxx.45)

    거적대기 걸치지 않은 이상
    수면바지 입지 않은 이상
    너무 튀거나 과하지 않은 이상
    볼 거 같진 않은 데...

  • 3. ㄴㄴ
    '19.5.16 12:03 PM (175.115.xxx.174) - 삭제된댓글

    그냥 신경 쓰이는게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어요

  • 4. 안꾸미고
    '19.5.16 12:03 PM (49.1.xxx.168)

    대충가면 백화점이나 마트 유심히 보고 고객대응도
    형편 없더라구요 잘 꾸미고 비싼 옷 입고 다닐때는
    잘 못느꼈는데 ㅠㅠ

  • 5. 일단
    '19.5.16 12:05 PM (121.130.xxx.60)

    울나라 사람들이 겉모습에 지나치게 많은 평을 하기 때문에요
    허름하게 입고 마트를 유심히 돌아다님 1차적으로 보안요원의 레이더에 걸리긴하죠
    그사람들이 뭘로 사람들 관찰하겠어요 유난히 허름하다 아주 허름하다 뭔가 이상하다 그런
    보이는것만 가지고 판단하는 촉이겠죠 그래서 오판 많이 하는거죠
    때로는 맞기도 하겠지만 일단 그거밖에요 요즘 한국사회는 다들 너무 옷을 잘입고 다니기때문에
    어지간해선 허름한 사람 잘 없어요 그래서 더 눈에 띌수가 있어요

  • 6. 우리나라
    '19.5.16 12:07 PM (175.198.xxx.197)

    마트나 화장품 매장 아니면 단골 아닌 미용실 등에서
    차려입었을 때와 대충 입고 갔을 때 대응태도가 180도
    달라요.

  • 7. ...
    '19.5.16 12:07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너무지치나치게 물건을 열심히 물건을 쳐다봤겠죠.. 115님 말씀대로요.. 전 동네 마트나 대형마트 같은데 갈떄 운동복차림으로 많이 가는데 한번도 그런 느낌을 받아본적은 없는데요.. 특히 대형마트는 진짜 운동복 차림으로 많이 가거든요 거기는 진짜 운동 하다가 가는편이라서요..

  • 8. ........
    '19.5.16 12:07 PM (210.183.xxx.150)

    전혀 아무 문제 없는 옷차림인데요

    쳐다본 사람들이 나쁨요

  • 9.
    '19.5.16 12:07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자격지심아닌가요
    마트에 늘 집에서 입는 옷 헐렁한거 입고 다니는데 아무도 그런식으로 본적없어요 마트에서 그냥 살것만 후다닥 사오니 그런 시선 느껴본적이 없는건지..

  • 10.
    '19.5.16 12:07 PM (125.132.xxx.156)

    허름하고 추레하면 아무래도 보기 그렇죠
    나이들면 더 그렇고요
    집앞 구멍가게(?)갈 때도 예쁜 추리닝에 립스틱 바르고
    머리에 예쁜 핀도 꽂고 갑니다
    그래봤자 예쁘진 않지만 적어도 추레해서 눈길끄는 정도는 피할수있어서요

    몇년전만 해도 그런게 어딨어 누가 본다고 그래! 했는데
    늙고 못생겨지니 그게 아니더만요 ㅎㅎ

  • 11. ...
    '19.5.16 12:07 PM (175.113.xxx.252)

    너무지나치게 물건을 열심히 물건을 쳐다봤겠죠.. 115님 말씀대로요.. 전 동네 마트나 대형마트 같은데 갈떄 운동복차림으로 많이 가는데 한번도 그런 느낌을 받아본적은 없는데요.. 특히 대형마트는 진짜 운동복 차림으로 많이 가거든요 거기는 진짜 운동 하다가 가는편이라서요..

  • 12. 무관심
    '19.5.16 12:08 PM (175.223.xxx.234)

    그냥 신경 쓰이는게 혼자만의 생각일수도 있어요2222
    대형마트에 수면바지 입고온 사람도 있던데 냅둬요

  • 13. 어휴
    '19.5.16 12:09 PM (220.125.xxx.214) - 삭제된댓글

    아무도 님 차림새억 관심없어요. 아주 노출심하거나 엄청 희한하게 옷 입은거 아니면요. 님도 생각해보세요. 마트에서 님 차림새랑 비슷한 사람 기억 나세요?

    다만 마트에서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으니 쳐다봤겠죠.

    원글님 현재 구직중인 것같은데 천원 이천원 아끼려고 시간낭비하는 것보다 그 시간에 백수탈출 위한 뭔가를 하시는 거 나을 것같아요. 예전에 저도 푼돈 아끼려고 가격비교하고 그랬는데 지나고보니 시간이 더 비싼 것이더라구요.

  • 14. ...
    '19.5.16 12:14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윗님말씀대로 님이 마트 다녀온후 거기 손님들중에서 옷차림 기억나는분 있던가요.. 길가다가 만난 사람들도 그렇구요 기억에 남는 사람은 저는 노출이 진짜 장난아니게 다 파인 옷 입고 다니는 사람들은 기억에 남아요.. 솔직히 그렇게 흔한게 만나는건 아니니까요.... 그외에 사람들은 1-2분만 지나다 기억속엔 없는것 같네요... 그리고 백수라는게 얼굴에 붙이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그사람들이 어떻게 알아요..

  • 15. ...
    '19.5.16 12:15 PM (175.113.xxx.252)

    윗님말씀대로 님이 마트 다녀온후 거기 손님들중에서 옷차림 기억나는분 있던가요.. 길가다가 만난 사람들도 그렇구요 기억에 남는 사람은 저는 노출이 진짜 장난아니게 다 파인 옷 입고 다니는 사람들은 기억에 남아요.. 솔직히 그렇게 흔한게 만나는건 아니니까요.... 그외에 사람들은 1-2분만 지나도 기억속엔 없는것 같네요... 그리고 백수라는게 얼굴에 붙이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그사람들이 어떻게 알아요..

  • 16. 옷차림보다
    '19.5.16 12:15 PM (124.57.xxx.17)

    머리감고 세수하고 깔끔한 청결상태가 더 중요하죠

  • 17. 제생각도
    '19.5.16 12:21 PM (221.147.xxx.73)

    하드웨어가 중요하죠. 몸가짐. 피부톤. 깔끔함.
    그 다음인 옷은 @.

  • 18.
    '19.5.16 12:29 PM (223.38.xxx.34)

    집뒤 스타필드도 아무거나 걸치고 가고
    명품관도 쓱 들어가 잘보는데
    암씨롱않음

  • 19. ...
    '19.5.16 12:39 PM (122.128.xxx.33)

    (마트직원) 우연히 본다
    (원글님) 내가 초라해서 쳐다보나? 눈치보이네
    (마트직원) 어? 저 여자 왜 내 눈치를 보는 거지? 수상한데? 잘 살펴봐야지

    옷차림보다는 태도 때문이 아닐까요?

  • 20. 다른
    '19.5.16 12:42 PM (121.130.xxx.60)

    일반인들 장보러 온 사람들이야 아무도 남 신경안쓰고 처다도 안보죠

    허나 보안요원은 다르다고요
    그분들 할일이 뭐겠어요
    마트에서 수상한 사람으로 보이거나 혹은 도난사고발생 요주의 인물을 가려내는거 아니겠어요?
    일차적으로 뭘 보겠어요
    지나치게 허름한 사람
    보안요원이기때문에 그런 사람들만 일차적으로 먼저 본다는걸 아셔야죠

  • 21. 하튼간에
    '19.5.16 12:43 PM (121.130.xxx.60)

    82는 댓글 핀트못맞추고 자기말만 하거나 아무말 대잔치 하는 사람들 너무 많다..............................

  • 22. ㅡㅡ
    '19.5.16 12:43 PM (175.118.xxx.47) - 삭제된댓글

    마트에 도둑이 엄청나서요 거의 도둑소굴이라고할수있을정도니 허름한옷입고 그럼 보안요원이 요주의하게보긴합니다

  • 23. ...
    '19.5.16 12:47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도대체 어느정도로 허름한옷을 입고 가야 요주의 인물이 되는건가요...?? 저기 윗님 말씀대로 수면바지 입고 오는 사람들도 더러 있긴 하던데요..

  • 24. ...
    '19.5.16 12:48 PM (175.113.xxx.252)

    도대체 어느정도로 허름한옷을 입고 가야 요주의 인물이 되는건가요...?? 저기 윗님 말씀대로 수면바지 입고 오는 사람들도 더러 있긴 하던데요.. 수면바지 입고 재래시장에오는 사람도 본적 있는데.... 솔직히 마트가도 저사람 옷진짜 허름하다..??? 그런사람은 거의 본적은 없는것 같아서요..

  • 25.
    '19.5.16 1:24 PM (223.39.xxx.168)

    허름하다는게 어느 정도를 말하는 건지?
    일이만원대 바지에 만원대 티셔츠 입어도 축늘어진 거
    아니면 허름해 보이진 않는데요

  • 26. 3M
    '19.5.16 7:45 PM (183.102.xxx.132) - 삭제된댓글

    40세 백수따님. 그만 좀 하세요.
    항상 쓰는 글이란 글이 다 이사람이 나 쳐다봤다 저사람이 쳐다본다... 일본 버거킹에 가도 쳐다보고 심지어 동네 패딩입고 후줄근하게 나가도 남자가 쳐다본다고 하시는데 그만 좀. 다 티나고요. 고양이 밥이나 챙겨주시는 게 더 낫겠네요.

  • 27. 3M
    '19.5.16 7:49 PM (183.102.xxx.132) - 삭제된댓글

    타인이 의식될 정도로 나를 쳐다본다면 그건 대부분 아래 세가지 이유예요.

    1. 내가 눈에 띄게 멋질 때
    2. 내가 " 이상할 때
    3. 쳐다보는 사람의 정신이 다소 온전치 못할 때

    일단 님은 온동네 사람이 다 쳐다본다고 주장하시니 3일 가능성은 희박합니다. 눈에 띄게 멋지신가보네요. 앞으로 누가 쳐다본다고 생각되면 자랑스럽게 생각하시고 자신감 가지시고, 커뮤니티에 이런 똑같은 글들은 이제 그만 쓰세요.

  • 28. 마트
    '19.5.16 7:59 PM (219.254.xxx.152)

    의심해서는 아닐거에요.
    마트 경력자들은 옷차림 가지고 의심하지 않아요.
    이부분 얘기해본적 있었는데.....
    물건 훔치는 사람은
    외모 옷차림과 전혀 상관없어서요.
    잘차려입고 명품가방들고
    도둑질하는 사람들 많아요

  • 29. 그건 아닐거에요
    '19.5.16 8:57 PM (121.184.xxx.208)

    그건 아닐거에요...
    원글님 생각일수 있어요,

  • 30. 원글이
    '19.5.17 4:13 PM (114.200.xxx.153)

    저 처음 글쓴건데요
    그리고 그냥 쳐다보는거랑 의심의 눈으로 보는거랑 관심있어서 보는거랑 느낌이 다 다르죠
    이젠 관심 안받으려면 안꾸미는게 아니라 평범하게 꾸며야겠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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