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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 손편지 못 썼는데요.

00 조회수 : 1,329
작성일 : 2019-05-15 09:16:57
미처 스승의 날에 아이 담임 선생님께 드릴 손편지를 못 썼습니다.
오늘 저녁이라도 아이와 만들어서 내일 드려도 될까요?

선생님께서 좋으신 분인데 엄하신 스타일이라 아이가 좀 무서워하는 분이긴 해서 아이가 마음에서 어우러져 나와 글 쓸 것 같지는 않은데.. 아이한테 물어보고 오늘이라도 같이 만들자고 하면 그렇게 해도 될까요?

아..고민스럽습니다.
IP : 223.33.xxx.1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9.5.15 9:17 AM (183.98.xxx.232)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안하는 게 맞을 것 같은데요
    왜 반드시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 2. 원글
    '19.5.15 9:19 AM (223.33.xxx.186)

    이런날 꼭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런 친구들만 더 예뻐하시고 저희 아이는 그 대열에서 소외될까봐요. 근데 이미 공부 잘하는 친구들을 예뻐하시는 스타일이라 이미 소외된 것 같긴 합니다;;

  • 3. ...
    '19.5.15 9:20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도 아닌데 하라고 하지 마세요

    아이는 죽을 맛일 겁니다

    그런다고 예뻐하지도 않아요

  • 4. . . .
    '19.5.15 9:24 AM (125.129.xxx.5) - 삭제된댓글

    아들 둘..다 빈손으로 갔어요.

  • 5. ㅎㅎㅎ
    '19.5.15 9:26 AM (183.98.xxx.232)

    마음에 없는데 아부하는 걸 가르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아이가 단호하게 아무것도 안하겠다고 해서 당연히 그러라고 했어요

  • 6. ...
    '19.5.15 9:29 AM (59.5.xxx.68)

    타이밍 놓쳐서 억지로 쓴 티가 역력한 편지는 누가 봐도 한눈에 보일텐데요.
    역효과 날테니 싫다면 그냥 두세요

  • 7. 막차를
    '19.5.15 9:33 AM (203.81.xxx.100) - 삭제된댓글

    탈필요는 없어요
    그냥 두세요
    정말 고마운 선생님이믄 애가 먼저 챙겼을거에요

    어떤 교사는 애들 다 보는데서 쓰레기통에
    편지며 종이꽃을 다 쳐박아버렸대요

  • 8.
    '19.5.15 9:39 AM (223.38.xxx.7)

    그와중에 지각한 1학년 ㅋ

  • 9. 내일은
    '19.5.15 10:05 AM (116.41.xxx.151)

    좀 그럴것 같아요

  • 10. 선생이
    '19.5.15 10:37 AM (122.38.xxx.224)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요. 그렇게 따지면 주위 식당아줌마..경비아저씨..주변에 챙길 사람이 수두룩한데...할 필요 없어요. 무료봉사 하는 것도 아닌데..진짜 감사하다면 하시고..

  • 11. 그거
    '19.5.15 10:59 AM (211.240.xxx.67) - 삭제된댓글

    억지로 쓰면서 애들이 뭘 배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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