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먼길입니다

먼길 조회수 : 1,577
작성일 : 2019-05-15 00:44:17
작년 8월 먼길 떠난다고 글 올리고 못 떠난이입니다.
열심히 82쿡을 들어오지만 잘 있다고 글 남기기는 쉽지않네요
지금 알바마치고 즐겁게 맥주마시고 와서 술김에 감사의 인사을 전하고 싶네요
사무실 일과 식당에 홀써빙 밤일 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어요
아직 갚아할 빚은 많지만 친정언니들한테 빌린 돈은 저번달에
2000만원 다 갚았어요
이제 집 담보 대출금에 신랑명의신용대출금이 남았지만
나만 엉뚱한짓 안하고 열심히 살다보면 몇년만에 빚 다 갚고
저축하면 살수 있을거 같네요
욕심 안부리고 잘 살께요
다들 넘 고맙습니다

IP : 117.111.xxx.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닥토닥
    '19.5.15 12:53 AM (59.13.xxx.227)

    고생하셨어요
    먼길로 떠나지 않으시고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훗날. 오늘을 기억하며 환하게 웃으시기를..
    그리고 또 오늘밤처럼 글 남겨주세요

  • 2. 쓸개코
    '19.5.15 12:54 AM (118.33.xxx.96)

    원글님 건강 꼭 지키시고요, 같이 열심히 삽시다.

  • 3. ...
    '19.5.15 12:57 AM (121.165.xxx.231)

    오 예!!
    너무 기쁩니다.
    원글님처럼 저도 술 한 잔 해야겠네요.
    화이팅입니다.

  • 4. 레인아
    '19.5.15 1:05 AM (128.134.xxx.85)

    어쩌다 가끔 오는 82이지만 저 기억해요
    그때 마음이 너무 아렸었는데..
    오늘 이런 소식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조용히 술 한 잔 따라 드리고 싶은 마음에 로긴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5. ^^
    '19.5.15 1:06 AM (1.176.xxx.167)

    용기내 주신거 칭찬드려요~
    열심히 살고계신 거 감사해요~
    여기 글남겨 기쁨주셔서 진짜 고마워요~

  • 6. ♥♥
    '19.5.15 1:32 AM (1.252.xxx.77) - 삭제된댓글

    열심히 사시니 오히려 본받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원글님 감사해요

  • 7. 기억나요.
    '19.5.15 1:43 AM (221.139.xxx.165)

    잘 견뎌주시고 글도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이 밝아오면 또 우리 다들 잘 견디면 살아냅시다^^

  • 8. 자유
    '19.5.15 5:45 AM (221.162.xxx.22)

    먼길님이 현재 힘든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9. 아이고
    '19.5.15 6:08 AM (222.101.xxx.249)

    가긴 어딜가요~
    가끔 안부 전해주시고, 좋은일 생기면 자랑도 해주시고 그래야죠!
    너무너무 고맙고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 10. ㅇㅇ
    '19.5.15 10:48 AM (175.192.xxx.163)

    잘하셨습니다..
    평탄한길만 걸으신분들보다 훨씬 대단하신겁니다

  • 11. **
    '19.5.15 4:38 PM (125.178.xxx.113) - 삭제된댓글

    최선을 다해 사시는 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 12. 먼길님!
    '19.5.15 11:01 PM (103.252.xxx.97)

    반갑습니다. 아주 바쁘게 살고 계시군요. 님 덕분에 희망을 얻고 있습니다. 다음 소식도 기다리겠습니다.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0079 대선후보 연설 스테이지 2 인품 2019/05/15 467
930078 평일 낮에 할만한 거 뭐 있을까요? 3 .. 2019/05/15 2,692
930077 도의회 출석한 이재명 경기도지사 7 이재명 김혜.. 2019/05/15 809
930076 작은 꽃바구니라도 들려보냈어야 했는데.... 14 고3반장엄마.. 2019/05/15 4,400
930075 교사 학부모도 자녀 교사에게 돈 갖다주는거 봤어요. 5 . . . .. 2019/05/15 1,709
930074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5 ... 2019/05/15 1,092
930073 급질..피클링스파이스 4 ... 2019/05/15 1,033
930072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꺾은붓 2019/05/15 802
930071 상사에게 업무 보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00 2019/05/15 523
930070 너무 짠 김치, 구제방법 있을까요? 5 소태로다 2019/05/15 859
930069 떡볶이 집의 진화 정말 놀랍네요 42 이뻐 2019/05/15 20,016
930068 부동산끼리 싸움났는데 봐주세요 16 .. 2019/05/15 5,539
930067 뭐 덮고 주무세요? 7 요즘 2019/05/15 1,583
930066 정말 대단한 90대 할머니 12 .. 2019/05/15 7,769
930065 승리는 왜 기각된 거에요? 8 모나카카가 2019/05/15 2,920
930064 박한별이 자필 탄원서까지 냈었네요 7 쓰레기들 2019/05/15 5,001
930063 이 둘 구분 가능하세요? 3 더워 2019/05/15 1,857
930062 점검: 아직도 숫자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1,822,705 1 자유한국당 .. 2019/05/15 714
930061 82쿡에서 받는 기도의 기적 21 기적 2019/05/15 4,546
930060 수영이 성장기 어린이 키크는데 도움이 될까요? 4 ㅇㅇ 2019/05/15 5,384
930059 압력밥솥 맛이 없어요 5 ㅇㅇ 2019/05/15 1,581
930058 같은 모델인데 샷시 견적이 왜 천차만별 인건가요? 8 샷시 가격 2019/05/15 2,041
930057 병원에서 보통 약3일치 처방해주는데 8 빠빠시2 2019/05/15 2,428
930056 키친아트 올스텐 식기건조대 써보신분 6 건조대 2019/05/15 1,568
930055 오늘 날씨 어떤가요? 덥나요? 2 동해 2019/05/15 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