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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선물관련 공지가 안오니..슬슬 부담이..

ㅇㅇ 조회수 : 3,962
작성일 : 2019-05-14 22:12:46

이사오면서 새 어린이집 다니는데,,,

이전 어린이집에서는 스승의날 앞두고 선물 받지않는다는 공지가 떴는데,,

여긴 조용하네요..

슬슬 부담이..

내일 빵이라도 보내야겠네요.

IP : 175.214.xxx.20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4 10:18 PM (125.178.xxx.106)

    정말 이해가 안가는데 뭔 부담을 느끼시나요???

  • 2.
    '19.5.14 10:19 PM (175.209.xxx.48)

    하지 말라는 걸 그렇게...
    피해의식 때문인가요?
    아니면 님 자식만 잘 돌봐 달라고?

  • 3. 빵을
    '19.5.14 10:20 PM (110.70.xxx.137)

    보내라는...부담인듯요

  • 4. 깍뚜기
    '19.5.14 10:21 PM (58.127.xxx.68)

    소신 대로 하심 됩니다.
    선물 안 드린다고 내 아이 덜 돌봐주지 않고,
    감사의 마음은 졸업 때 표현하면 되지요.

    저는 내가 선물하는 게 선물 안하는 사람에게 폐를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5. 맞아요
    '19.5.14 10:22 PM (211.109.xxx.76)

    아무소리없으면 부담스럽죠.. 진짜 우리나라는 김영란법이 있어야돼요ㅠㅠ 어린이집은 해당이 안되니 솔직히 선생님들은 빵정도는 받으시면 고맙게 생각하실겁니다. 국공립이나 학교는 딱 공지가 오니까 너무 좋아요

  • 6. ..
    '19.5.14 10:30 PM (180.66.xxx.74)

    소신지키기 힘들고 제 주위도 여기저기 눈치게임 이에요 현실은...스승의날을 학기말로 미루던지 없애던지 좀...학원샘에 이래저래 신경쓰이고 피곤해요

  • 7. ㅇㅇㅇ
    '19.5.14 10:33 PM (222.118.xxx.71)

    아우 촌스럽다

  • 8. .....
    '19.5.14 10:34 PM (58.121.xxx.136)

    공지 없는 곳은
    선물했을 때 선생님들이 너무 좋아하시니..ㅠㅠ
    다음에 또 안 드리기도 뻘쭘하죠 ㅜㅜ

  • 9.
    '19.5.14 10:54 PM (112.150.xxx.84) - 삭제된댓글

    하세요

    저 얼마전 여기 글 남겼어요
    학원 선생님 스승의 날 선물에 대한 글이요

    의견 반반이었는데
    안한 아이들에게 민폐라고
    이런 글에 어차피 원비 내고 다니는건데
    왜 선물 하냐는 글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저같은 엄마가 안좋은 분위기를 만드는거라니
    정말 고민이 되었어요
    그래서 정말 고마운 선생님께만 하자 하고
    선물 준비했는데

    오늘 학원 갔더니 (격일 수업이라 스승의 날 당일 수업이 없어요)
    오늘 수업 온 모든 애들이 선물이랑 직접 쓴 카드 가지고 왔어요.
    그말 믿고 안했다가 얼굴 화끈거릴뻔 했습니다.

  • 10. 원글님
    '19.5.14 11:11 PM (180.68.xxx.100) - 삭제된댓글

    하고싶은 대로 하세요.
    김영란법 적용되지 않는 어린이집이니 수고로움에 대한 감사 표시 할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런 선물과 관련없이 잘 보살펴 주실것이고
    저라면 학기말에 드릴것 같아요.
    내 아이 잘봐 달라는 거 아니고,
    일년 동안 잘 돌봐 주셔서 감사하다는 뜻으로.
    어느 댓글님 처럼 내가 내 아이 선생님 선물을 준비 안 했다고 해서
    왜 왜 얼굴이 화끈 거려야 하는 걸까요?

  • 11. 그러게요
    '19.5.14 11:14 PM (106.102.xxx.116)

    왜 얼굴이 화끈거리죠?
    학원 선생님께 선물 편지 안 한 게
    그리 잘못한 거예요?

  • 12. 다들해요
    '19.5.14 11:26 PM (116.41.xxx.151)

    특히나 어린이집.
    대단하게 바라는 분위기에요. ..

  • 13. ....
    '19.5.14 11:27 PM (223.38.xxx.106)

    전 화끈거리는거 이해할거 같아요
    다들 손에 뭐 들고 왔는데
    저희 아이만 빈손이라면 ㅠㅠ
    아이에게도 미안한 느낌..

    원에서 센스 있게 안 받는다 안내문 좀 보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 14.
    '19.5.15 12:09 AM (223.38.xxx.37) - 삭제된댓글

    저 올해 학교를 옮겼어요(교사입니다)
    매년 스승의 날 앞두고 알림장에 간략하게나마 공지 올리곤 했는데
    새로 옮긴 학교에서는 분위기가 어떤지 몰라서 어떻게 공지 올릴거냐고 아침에 살짝 물어봤다가 완전 이상한 사람 됐어요
    공지 같은거 안올려도 아무도 안가져온다
    스승의 날이라고 선물 안받는다 알림장에 쓰는거 조차 민망하고 오바 육바인일 취급 받았네요
    스승의날 아무 의미 없는 날이고
    아무도 챙겨주지 않는 날인데
    아침에 슬쩍 물어봤다가 아주 바보 됐어요
    선물 안받는다 말하는것 조차 민망할만큼 아무도 관심없는 날이예요

  • 15. 아...진짜
    '19.5.15 12:12 AM (175.193.xxx.206)

    저도 애들 어린이집 보내봤지만 선물로 부담가진적은 없어요. 그런걸로 애들 차별할거란 상상도 안해봤고 민망할이유도 없구요. 다만 아이들과 마지막 보내는 날 꼭 선물했었어요. 그건 어디까지나 진정 고마워서요. 상품권 선물도 했었고, 케잌도 했구요.

    부담스러워 하는 선물은 참 안했음 좋겠어요.

  • 16. 헉교랑
    '19.5.15 12:20 AM (116.41.xxx.151)

    어린이집은 분위기가 달라요
    학교는 안하는걸 다들 아는 분위기인데
    어린이집은 받고싶어하고 기다리더군요 특히나 가정어린이집은 문제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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