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유학년제

미침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19-05-14 19:54:31

중학교 입학해서 시험이 없으니 게임 잘하는 애가 왕이네요.

우리애는 폰도 중학교 입학하면서 사주고 게임은 일절 안시켰어요.

주말에 운동하면서 같이 어울리는 애들이 있는데 꼭 피시방 먼저 가요.

가면 게임 못하니 너무 무시 받아서 속상해 하네요.

결국 그 안에서 일이 생겨서 제가 한판 뒤집었거든요.

큰애 보니 중2 되면서 본격적으로 시험공부 하면서 

공부할 애 안하는 애 딱 재편 되던데,,

뭐하러 쓸데없이 자유학년제를 만들었는지,,

자유학년제 없애는 청원이라도 하고싶네요.

IP : 1.240.xxx.2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5.14 7:59 PM (110.70.xxx.75) - 삭제된댓글

    고딩맘인데요
    제가 학교앞을 매일 가면서 느낀게 중고딩
    남자 애들은 우루루 몰려다니는 패거리 문화가
    더 공고한거 같더라구요
    여자애들은 단짝친구 한명인 경우가 많은데
    남학생들은 대부분 때거지예요
    이게 무슨 심리일까요? 세력? 나름권력?

  • 2. ㅎㅎ
    '19.5.14 8:06 PM (58.120.xxx.107)

    가난한 집 애들은 학업 포기하고 놀라는 제도가 자유학기제입니다.

  • 3. ..
    '19.5.14 8:25 PM (222.118.xxx.185)

    패거리..라뇨. 저희애보니 만나서 축구하고 야구하고 놀다보니 여럿이 어울려요. 모르는 애들하고도 같이 공차고..그래서 따돌림같은건 없던데요. 자유학년제는 저도 진짜 왜 있는지 이해불가예요.

  • 4.
    '19.5.14 8:57 PM (219.254.xxx.62) - 삭제된댓글

    세상 단순하게 살아서 좋겠어요
    교과과정이 어떻게 바뀌는지 바뀔건지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생각해보세요

    그럼 자유학기제가 왜 있는지 알게될걸요

  • 5. 맞아요
    '19.5.14 9:52 PM (220.116.xxx.216) - 삭제된댓글

    말만 그럴싸한 자유학기제. 초등7학년입니다.
    중1 건너띄고 바로 중2.
    고등진학때 중2 성적부터 보는데 ... 어찌되겠어요.

  • 6. ..
    '19.5.14 10:10 PM (222.118.xxx.185)

    단순하다니요. 직업체험한답시고 카센타가고 단체영화관람하고..그렇게 한학기, 일년하고 2학년 올라가서 똑같이 공부하는데 그게 좋아요? 선생님들 자체도 교육도 안되어있는것같아요. 하려면 제대로된 시스템을 갖춰놓고 하던지..

  • 7. ...
    '19.5.14 10:19 PM (116.127.xxx.74)

    정말 말과 취지만 그럴싸하지 자유학년제 기가 막힙니다. 2시간씩 이틀 4시간이 자유학년제로 편성됐는데 담당 교사들은 전문성이 전혀 없어요. 전혀 뭐 해주는거 없이 애들 숙제 내주고 수업 시간 내내 발표 시키는게 다에요. 애들이 자발적으로 집중이나 하겠나요? 수업 시간은 난장판이래요. 완전 시간떼우기에요. 올해 처음 자유학년제 겪어보는데 진짜 기가 막혀요.

  • 8. 교육감
    '19.5.14 11:02 PM (221.151.xxx.12)

    교육감을 자유학년제 좋아하고 없으면 만들만한 교육감으로 뽑은 결과입니다. 요즘의 82 성향상 자유학기제는 학부모 대부분이 좋아할줄 알았는데 댓글 방향이 의아하네요? 요즘 학교 정책들, 다 교육감 선거공약에 있던 거에요. 공약 보고 뽑았잖아요?

  • 9. ㆍㆍㆍ
    '19.5.14 11:35 PM (210.178.xxx.192)

    위에 참인지 뭔지 그럼 자유학년에 대해 너님이 한번 잘 설명해보던가 진짜.

    중1학부모 입장에선 이건 왜 만들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요. 우선 시험이 없으니 애들이 공부를 안해요. 그러니 뭘 배웠는지도 잘 모르고 그렇다고 진로체험이 잘 되어있나 그것도 아니고. 무슨 양초만들기 바리스타 체험 가까운 공고?에 가서 3d프린터 구경하기 뭐 이딴 프로그램이 진정 애들 진로에 도움이 되는거 같진 않아요. 공부하지말고 양초나 만들라는 이야기인지. 결국 있는집 애들은 열나게 선행해서 앞서나가고 없는집 애들은 그나마 하던 공부 집어치우게 만드는게 자유학년제 취지 같아요.

  • 10. ㅎㅎ
    '19.5.14 11:36 PM (116.125.xxx.149)

    참님, 아이 보내 보시고 중학교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경험해 보시고 하는 말씀이세요?????

    수학 심화반 빼고는 동네 문화센터만도 못한 프로그램이고 심화반은 영재반 듣는 아이만 수강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우리아이도 고등에서 수학 1등급 받는 아이인데도요.

    나머지는 바리스타, 제빵, 방송댄스, ㅎㅎㅎㅎ
    지난번 82 댓글에 파티시에가 꿈이면 파리 바게트 같은 곳에서 빡세게 하루 일해봐서 현장을 느끼게 하는게 낮지 하루 과자 구워서 뭐하냐고 한 말 딱 와닿더라고요.
    시험 기간엔 국회 견학 뭐 이런거 하다가 갈데가 없으니깐 관체험까지 하더라고요.

    여지껏 자유학기제 보내본 엄마들의 생생한 증언이 담긴 82 댓글도 안 읽어 보신 분 같은데
    댓글 잠 자신있게 막 쓰시네요

    세상 단순하게 사시는 분이 누구인지 깊게 잘 생각해 보세요.

  • 11. 참쓰신분
    '19.5.15 1:51 AM (223.62.xxx.146)

    대체 요즘 교과과정이 어찌 변하고 그래서 왜 자유학년제가 필요한건데요? 대체 이 자유학년제를 만든 인간이 누구인지 이걸 승인한 넘들이 누구인지 아주 고소를 해버리고 싶을 정도인데요

  • 12. 그나마
    '19.5.15 1:54 AM (223.33.xxx.14)

    한 학기만 하다가 1년으로 늘어나니 더 개판이 된듯해요. 못 없애겠으면 제발 한 학기만 했음 좋겠어요. 1년은 완전 노는 해가 되는거죠. 그러다가 2학년 중간고사 보면서부터 멘붕이 시작되는거에요.

  • 13. 빙빙
    '19.5.15 1:55 AM (121.162.xxx.41)

    많은 분들이 잘못 알고계신게 자유학년제를 진보교육감이 만들었다고 생각하세요. 자유학기제를 처음 도입한 건 보수교육감 문용린 전교육감입니다. 해외사례 가져다 만들었는데, 우리나라 입시 사정상 넣을 학년이 중1밖에 없어 어이없게도 중학교 1학년에 들어간 겁니다. 정확히 아시고 비판하시길 바랍니다.

  • 14. 박근혜
    '19.5.15 2:02 AM (223.33.xxx.14)

    정권이 만든건 맞지만 이를 확대하고 견고히 지켜사는것은 진보교육감들이죠. 이제 1년씩로 늘렸으니까요. 저 사는 지역은 17년도부터 1년으로 늘었어요. 한 학기만 한것과 1년은 어마어마한 차이인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0208 ‘5·18 피해자’ 사양했다던 심재철에 보상금 3500만원 지급.. 8 ㅇㅇㅇ 2019/05/16 1,423
930207 이혼 조언 부탁드립니다. 12 ㅇㅇ 2019/05/16 4,033
930206 승리가 승리했다~!!! 30 이런기사; 2019/05/16 4,393
930205 뉴스공장 김용장씨 나오셨어요 13 dd 2019/05/16 1,450
930204 유시민씨는 한우 보내면 31 2019/05/16 5,815
930203 위메뜨 리넹? 2 ... 2019/05/16 908
930202 고사리 데쳐 말리고 꼬불꼬불한 부분 떼어내나요? 7 어렵다 2019/05/16 1,563
930201 기본 신발은 뭐가 있을까요 3 신발 2019/05/16 1,440
930200 “꼭 실명으로 써 달라”… 김상교씨 어머니, 14 ,,,, 2019/05/16 5,762
930199 친정 부모님 재산 증여 10 ... 2019/05/16 6,289
930198 유럽 패키지갈때 핸드폰 어떻게 하셨어요? 4 질문 2019/05/16 1,801
930197 부모와 상주의 종교가 다를 때 장례는 어떤 식으로 하나요 15 ㅇㅇ 2019/05/16 3,431
930196 요양보호사 공부시작했는데 6 소나무 2019/05/16 3,977
93019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10 ... 2019/05/16 1,063
930194 여자가 카톡으로 연락하지 말라고 이렇게 쓰면 어떤 생각일까요 66 해석 2019/05/16 32,567
930193 안튀고 묻힏듯한 검정색 옷만 손이 가는건 왜그럴까요? 4 우울 2019/05/16 1,906
930192 혹시 당뇨약 드시는 분 계세요? 1 이제중년 2019/05/16 1,704
930191 개 키우는거랑 아기 낳는거랑 비교하네요 25 직장 2019/05/16 6,080
930190 미국에서 아기용품 뭐사면 좋을까요? 7 ㅇㅇ 2019/05/16 5,531
930189 끝사랑?? 3 msok 2019/05/16 3,006
930188 귀신, 잡신은 있는것 같아요.. 19 자게 2019/05/16 9,765
930187 펌) 편의점 불막창 사진 - 화가납니다 3 화나네요 2019/05/16 5,129
930186 가게 사장님이 여자분이면 괜찮은데 9 가게 2019/05/16 2,761
930185 자유로운 영혼 둘째가 중등수학 선행을 시작했는데... 15 2019/05/16 4,353
930184 검은콩 보관 3 초보 2019/05/16 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