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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디어 아이 수학 100점

... 조회수 : 3,111
작성일 : 2019-05-14 14:42:05
지난번에 초2글에 댓글 단 사람이에요.
우리 아이도 공부 못해서 걱정이라고..
처음 단평때 55점 맞았어요.
가르쳐도 이해 못해서... 정말 걱정 많이하고 솔직히 화가나서 애도 좀 잡았어요.
학부모 상담때 선생님이 거의 문제아처럼 말해서...
여자아이가 제대로 하는게 없다는 식으로 말해서
아이한테 화가났지만... 잘 생각해보니 선생님이 뮨제인거 같아서 아닌것을 보여주려 노력했어요.
드디어 3단평 100점 맞았네요.
공부는 제가 가르쳤어요. 이해 될때까지...
제가 수능때 수1 거의 만점이었는데 제가 했던 방법 그대로 가르쳤어요.
100점 시험지 가지고 왔는데 끄적여 놓은 풀이도 완벽하드라구요
정말 뿌듯합니다.
IP : 223.62.xxx.1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등생
    '19.5.14 2:46 PM (211.244.xxx.184)

    초등이면 지금처럼 엄마가 꼼꼼히 가르쳐주세요
    앞으로 점점 잘할겁니다~^^초등때 실수 많이 하던 울집 둘째아들도 중딩때부터 수학은 만점이네요

    꼼꼼히 정석대로 오답노트 풀이과정 상세히
    연산실수 없게 연산식 제대로..기본을 꼭 지금부터 철저히 시키세요
    초등부터 중딩까지 수학상 받고 수학잘하던 첫째는 머리로
    암산으로 하더니만 지금 고등에서 죽 쓰고 있어요
    연산실수 풀이과정실수 ㅠㅠ
    머리로만 하다 어려워지니 손으로 푸는데 습관이 안되어 있으니 시간부족입니다 ㅠㅠ
    철저히 잡아주세요

  • 2. ...
    '19.5.14 2:51 PM (223.62.xxx.182)

    윗님... 제가 그리 가르쳤어요.^^ 와... 정말 글도 잘 쓰시고... 노하우가 많으신듯요.

  • 3. 둥둥
    '19.5.14 2:53 PM (203.142.xxx.241)

    몇학년인가요?
    우리애 3학년때 30점도 맞고 40점도 맞던데.
    저는 학원도 안보냈고,
    그때 제가 직장일이 너무 바쁠때라 신경도 못써서
    안가르친 엄마 탓이다 싶어 아무말 안했어요.
    그때 3학년 샘, 엄마인 저를 많이 욕했을거 같아요.
    4학년인 올해부터는 제가 시간이 나서... 매일 퇴근후 조금씩 가르쳐 주는데
    1개 정도씩 틀려오네요. 참 기특해요.

  • 4. ..
    '19.5.14 3:07 PM (183.98.xxx.95)

    우와..그렇게 빠른 시간에 백점을 받아오다니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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