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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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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까 붙는 옷을 못 입겠어요

이럴줄이야 조회수 : 6,716
작성일 : 2019-05-13 23:55:02
편한 옷만 찾게 되네요
바지도 핏 되는 건 숨막혀요.
이쁜 옷들도 그림의 떡이고;;;

작년까진 잘 입었는데 일년만에 이리도 바뀌나요?ㅠ

나이드니 다양한 이유로 슬프군요..
IP : 211.204.xxx.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13 11:58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저도 50되면서.. 헐렁한 옷만 찾아입어요ㅠㅠ
    딱맞으면 너무 불편하고 이제 스키니진은 절대 못입어요 피사 안통하는 느낌.

  • 2. 원글
    '19.5.14 12:01 AM (211.204.xxx.96)

    일자핏도 못입겠고 스판 있는 거만 찾게 되고
    티셔츠도 한 치수 큰거 사니까 편해요ㅠ

  • 3.
    '19.5.14 12:04 AM (115.40.xxx.94)

    붙거나 짧은옷 입은 사람이 시야에 들어오는것도 부담스러워요 ㅋㅋ
    여름이 싫은 이유 중 하나

  • 4. 저는
    '19.5.14 12:16 AM (211.202.xxx.216)

    물론 타이트한옷, 짧은옷 이런건 당연히 못 입지만

    헐렁한 옷도 싫던데요
    더 나이들어 보이고, 기운없어 보이고
    무엇보다 헐렁해서 감기는게 싫어서 오히려 꼭 맞는옷이 좋던데요.

    외려 젊을때 더 큼직한 옷도 입고 그랬던거 같아요

  • 5. 저는
    '19.5.14 12:30 AM (175.193.xxx.162)

    50인데 아직도 딱 맞는 청바지가 제일 편합니다.
    스키니는 말고 슬림핏 일자로요.
    집에서야 트레이닝복이 제일 편하구요.

  • 6. 울퉁불퉁한
    '19.5.14 1:36 AM (175.123.xxx.254)

    살집들 때문에 더욱 타이트한 옷들을 꺼리게 되요.
    슬프죠....

  • 7. ....
    '19.5.14 5:54 AM (125.177.xxx.43)

    내가 편한게 우선이되요
    늙어보이던 말던

  • 8. ㅁㅁㅁ
    '19.5.14 7:05 AM (39.7.xxx.100)

    타이트한 옷도 입으려면 얼마든지 입긴하는데
    아무래도 외출한 시간내내 편안하지가 않죠.

    등산복이나 개량한복같은 것들 왜 입나 했더니
    몸이 편안한 옷들이라서 그랬나봐요.

    아무래도 살이 볼록볼록하니
    얇고 달라붙는 옷대신
    약간 톡톡한 재질의 셔츠를 돌려입고 다니네요.
    밑에는 적당히 피트되는 신축성 있는 바지들 입구요.

  • 9. 앗 저두요.
    '19.5.14 9:52 AM (124.49.xxx.27)

    전 아직 40대 초반인데도 올해부터 넉넉한 옷이 좋아요. 마른편인데도 멋보다 편한게 좋네요. 사는 옷들이 다 루즈한 티. 한치수 큰 바지. 신발은 슬립온.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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