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러온 돌이 박힌돌 빼내는
한번은 어릴때이고 나머지 두번은
40대 때와 50대 현재.
동네 친하게 지내는 모임에 아는 엄마 껴줬더니 돈으로 친화력을 발휘..
저는 슬며시 빠지고
또 한번은 최근.
아는 동생을 제 다른 모임에 껴줬더니
이건 뭐..뒤에서 슥삭 만나고 모임을
주선해도 제겐 말도 없고 한마디로 모임에서
열혈회원이 되어 아주 물고기가
물을 만난거 같네요.
저야 워낙 나서는 타입이 아니니
그런가 보다 하지만
똑같은 경우를 두번 겪다 보니 사람을
소개한다는게 함부로 할건 아니다 싶어요.
1. 그런 인간들이
'19.5.13 5:37 PM (223.62.xxx.217) - 삭제된댓글의리가 없어서 그래요.
자기가 중심에 서고싶은, 또는 소속에 깊숙히 들어가고 싶어서 권력이 있는 사람들한테 파고드는거죠. 근데 자기들은 그렇게 말해요. '자기가 사교성이 좋아서 그런다고'
어떤 사람인지 알고 싶을때 1대1이 아닌 모임등 사람들 많은 곳에서 만나보면 한두번이면 그 인간들 속을 알 수 있어요. 또는 나와의 친분도요.
그 모임에서 나를 어찌 대하는지 보면 알 수 있거든요. 의리없는 인간들은.2. 하아
'19.5.13 5:59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님도 빌미를 제공하지않았을까요 라고 2~3년전만 해도 썼겠지만 저도 그런일을 겪어보니 참 세상 별사람 다 있다싶은데 과감히 털고 대처를 못하겠고 그렇네요
저는 애들 친구엄마들 동네엄마죠 ;;
잊을만하면 4~5년에 한번, 최근 또 한번 ;;
애들이 엮여있어 내 생각만 하고 빠질수가 없어 만나는데
쿨하게 모인날만 보고오면되지 싶은데 쿨할수만은 없네요
너 모르게 우리가 좀 만나서 친해~~팍팍 표내는데 ㅜㅜ
안가고 싶고 나 큰애들 엄마 알고지내는걸로 충분하고
작은애 엄마들은 좀 몰라도 돼 싶은데
저도 제가 만든 수업이라 울고싶네요
애들 키우며 여러반 여러 선생님 엄마들 그룹들 만나보는데
늘 새로워요 ㅠㅠ
오히려 학교 직장다닐때도 이런고민 안했는데 저는 이런게 육아의 괴로움이네요 ㅜㅜ3. 아 맞네요.
'19.5.13 6:00 PM (125.178.xxx.159)위 댓글님 글을 읽으니 생각나는게
힘들어서 아침을 못먹었는데 저를 챙긴건 엉뜽한 분이셨죠.
제가 사람 보는 눈이 부족해서 내가
좋으면 다 좋은줄 알고..
제가 바보였군욫4. 그게
'19.5.13 6:02 PM (14.39.xxx.40) - 삭제된댓글뭔가 당연한 순리같은 느낌이요.
기분 나쁜거빼면
시냇물 웅덩이에 물이 잠시고였다가는데
처음들어온물은 다음물이 들어오면
흘러나가는거요.
영원한 관계도 없고
영원한 감정도 없고
뭐 그런거아닐까요5. ..
'19.5.13 6:04 PM (1.253.xxx.9) - 삭제된댓글저는 그래서 모임 안 섞어요.
이 친구 저친구 막 소개하면서 내 친구가 너친구다 이런 식으로 확장하는 사람들 있는데
저랑은 안 맞아서 굳이 끼워달라하지도 않고 적당히 선을 그어요.
사는데 그렇게 많은 친구가 필요한 건 아니라서요.6. ....
'19.5.13 6:48 PM (110.70.xxx.138) - 삭제된댓글제가 학창시절에 친구들이 많은 타입이였는데
별로 친하지도 않고 인기없는 아이가
괜히 집에 같이가자며 저한테 친한척 다가오더니
제 친구들한테 저 몰래 연락처를 물어봤대요
그 이후는 저와 친한듯 제친구에게 수시로 연락하고
저랑 약속잡으면
자기도 저와 친하다며 저한테는 말도없이
제 친구에게 저를 같이 만나자고 약속잡고
너무 질려서 제가 빠졌어요7. ㅎ
'19.5.13 9:10 PM (115.136.xxx.208) - 삭제된댓글맞아요
관계가 좀 진전되도 찜찜한관계는 1대1이아닌 많은 모임에서 나를 대하는걸 보면 알수있답니다
둘만날땐 괜찮다가 여럿있을때 괜히 후려치고 날세우는 사람이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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