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만년만에 카페에 가서

.. 조회수 : 2,230
작성일 : 2019-05-13 14:10:55
초 저학년 쯤 돼 보이는 아이와 엄마가 앉아있던
옆자리에 앉았는데 엄마랑 아이가 학습지? 같은 걸
하고 있었어요
너무나 훈훈한 분위기에
저도 절로 웃음이 지어 지더라고요
제 아인 아직 어려서 좀 더 크면 나도 이렇게
분위기 좋게 아이에게 해 줄 수 있을까
하는 상상도 잠시
엄마 목소리 톤이 점점 높아집니다
6에서2를 빼면 몇 개가 남아?
잘 모르겠어
아이스크림6개에서 2개를 먹으면 몇 개가 남았어?
.....
이러 길 수분
참고 참던 엄마가 폭발하는 걸 느꼈어요
옆에 앉았던 저도 괜히 불편해졌어요
역시나 모녀는 곧장 짐을 싸서 나가버렸어요
울 아이 공부는 선생님께 맡겨야겠어요
(저도 화가 많아서 ㅠㅠ)
IP : 117.111.xxx.2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5.13 2:12 PM (112.218.xxx.90)

    상황이 뭔가 재밌네요. 엄마 부글부글

  • 2. 속터지죠
    '19.5.13 2:12 PM (122.60.xxx.90)

    엄마의 언성에 아이는 더 기죽고 엄마도 속터지고 ㅎ

  • 3. ..
    '19.5.13 2:13 PM (125.177.xxx.43)

    그 어린걸 왜 ...ㅎㅎ

  • 4. ㅋㅋㅋㅋ
    '19.5.13 2:20 PM (122.38.xxx.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 ^^♥
    '19.5.13 2:40 PM (183.102.xxx.86)

    저와 저희 아이는 비교적 호흡이 잘 맞아서 중학교까지 함께 공부했는데요, 아기자기하고 예쁜 까페도 많이 다녔어요. 아이는 그런걸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고 있더라구요. 엄마랑 예쁜까페에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숙제하고 공부하는 걸루요...
    아! 남자아이입니다. 남자아이들도 분위기 좋은데서 공부하면 좋아해요.

  • 6. ㅁㅁㅁ
    '19.5.13 4:28 PM (203.234.xxx.81)

    ㅋㅋㅋㅋ 앞에 쪼코렛 여섯개 놓고 하나씩 먹어 알려주고 싶네요 환상이 짝궁에서 나상실이 했던 것처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1079 이 시간에 주택가에 노래방틀어놓고 낄낄거리네요 1 인구유입 2019/05/14 871
931078 여름엔 브라렛 5 유목민 2019/05/14 4,383
931077 여름에 학원들도 방학기간 있나요? 1 ㅇㅇㅇ 2019/05/14 1,439
931076 강성훈은 젝키 현역 시절에도 좀 느끼하지 않았나요? 6 .. 2019/05/14 4,198
931075 중등,고등학생들 진로교육센터 추천해요 2 중등고등맘들.. 2019/05/14 1,366
931074 이런 말투 기분 나쁘지 않나요? 4 .... 2019/05/14 3,058
931073 나경원의 이번 발언으로 자한당 확장성은 더욱 정체되겠네요 13 비호감 2019/05/14 3,158
931072 "조선일보, '방상훈 조사 말아라' 요청" 강.. 5 뉴스 2019/05/14 1,728
931071 혹시 농협 사업자카드 쓰시는분 계세요? ..... 2019/05/13 1,401
931070 [급]낼 검진일인데 맥주 한캔 마셨는데 어쩌죠? 6 어떡하죠 2019/05/13 1,958
931069 나이드니까 붙는 옷을 못 입겠어요 9 이럴줄이야 2019/05/13 6,726
931068 mbc스페셜 보시는 분 계세요?(대왕카스테라) 7 반짝반짝 2019/05/13 6,270
931067 동네에 정말 좋았던 커피점이 없어져요ㅜ.ㅜ 11 눙무리ㅠ 2019/05/13 5,226
931066 이 시각 짜파게티 .. 9 돈을줘 2019/05/13 1,871
931065 40대 후반 중국어 가능할까요? 6 40대 2019/05/13 3,224
931064 친구 딸 문제데요 21 우짜지 2019/05/13 6,960
931063 고등수학 선생님 계시면 이 스케줄 좀 봐주세요 11 ㅡ.ㅡ 2019/05/13 2,755
931062 파리다녀오신분 13 유럽 2019/05/13 3,003
931061 혼기 찬 자녀가 사귀는 사람이 있는데요.. 5 자녀결혼.... 2019/05/13 4,989
931060 서초오피에 있는 청광김성태?역학 보신 분 계신가요? 10 46 2019/05/13 4,848
931059 발 각질제거기 괜찮은 거 있을까요? 5 2019/05/13 2,546
931058 누우면 등에서 심장박동이 느껴져요 1 ㅜㅜ 2019/05/13 3,023
931057 다른집 남편들도 부인한테 의존적인가요 38 .. 2019/05/13 7,944
931056 상속세 한번 내보고 싶네요... 7 ㅇㅇ 2019/05/13 3,163
931055 노견과의 푸닥거리 힘드네요 36 노답 2019/05/13 9,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