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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 터치 새 버거 시식 후기

... 조회수 : 4,472
작성일 : 2019-05-13 10:02:32
어제 영화를 보러 갔는데 윤세아씨가 광고하는 버거가 있더라구요
너무 웃긴게, 광고 품목이 없다면 딱 화장품 광고예요.
윤세아씨는 버거를 곁에 두지도 않고 손으로 건드리지도 않고 이쁜 척만 해요.
멘트도 다 화장품 광고 멘트...
그런데 중간중간 버거가 끼어들어서 이게 화장품이 아니라 버거 광고라는 걸 알 뿐이예요.
혼자 키득키득 웃다가 불쑥 먹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마침 맘스터치가 있어서 주문을 하려고 보니, 제 기억이 뒤죽박죽 이더라구요
분명 인크레더블 버거로 기억했는데, 언빌리버블 버거가 광고에서 본 버거더라구요.
이젠 정말 늙었나봐요. ㅠㅠ
그래서 할 수 없이 인크레더블, 언빌리버블, 싸이버거 하나씩 사왔어요.

집에 와 풀어보니 도저히 한번에 먹을 수가 없는 사이즈예요.
그래서 과감히 1/4씩 잘라서 맛만 봤어요.
너무 커서 1/4씩만 먹었는데도 배가 부를 지경이예요.
제가 대식가인데도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음식에도 과유불급이 있네요.
인크레더블이나 언빌리버블이나 이름대로 놀랄만큼 믿을 수 없을만큼 맛있는걸 다 때려 넣었어요.
이걸 다 넣고 맛이 없을 수가 없어요. 맛 없다고 하면 그건 사기죠.
근데 너무 많아서 별로예요.
역시 맘스터치는 싸이버거가 최고예요. ㅎㅎㅎ
IP : 59.5.xxx.6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13 10:08 AM (124.53.xxx.190)

    맘스터치는 역쉬 감자튀김 에헴~~~!!

  • 2. 언빌리버블
    '19.5.13 10:08 AM (113.198.xxx.161) - 삭제된댓글

    ㅋㅋ 점심에 먹었는데, 저녁 늦게까지 배가 든든
    잘 먹는 청년 한끼 식사로도 부족함 없겠다 싶었어요.
    그야말로 언빌리버블.
    그냥 먹었더니 입 주변은 볼만했어요.

  • 3. ...
    '19.5.13 10:11 AM (112.220.xxx.102)

    맞아요 감자튀김 짱!!
    먹고 싶어요ㅠㅠ

  • 4. 먹고싶다
    '19.5.13 10:13 AM (14.52.xxx.157)

    남편도 가끔 점심으로 먹는데 맛있고 양이 어마어마 하다 던데..먹고싶네요
    파파이스 하던데라 노하우가 있나봐요

  • 5. ㅠㅠ
    '19.5.13 10:21 AM (223.62.xxx.18)

    저희 동넨 싸이버거도 맛없어요
    ㅠㅠ

    과거에 싸이버거 맛있게 먹은 기억이 ㅠㅠ

  • 6. ...
    '19.5.13 10:21 AM (119.207.xxx.200)

    뽐뿌오네요
    햄버거는 오로지싸이버거만 먹었었는데

  • 7. ㅇㅇㅇ
    '19.5.13 10:28 AM (110.70.xxx.185)

    투머치는 확실히 질리는 감이 있지만..언빌리블 버거 궁금하네요.
    맘스터치 먹어보니 불싸이버거도 화끈하니 맛있던데 ㅎㅎ
    (맹 간에 고소한 조차 안나던 후라이드치킨은 no추천ㅜㅜ)

    윤세아씨 광고보니 재료도 튀긴 새우 등 여러가지에
    크기도 놀랄만큼이더라고요? ㅋ

  • 8.
    '19.5.13 10:29 AM (183.109.xxx.237)

    언블리버블

  • 9. cc
    '19.5.13 10:35 AM (125.132.xxx.107) - 삭제된댓글

    저 그저께 그거 한개 먹고 저녁도 못먹었어요..
    근데 인크레더블도 맛있어요!

  • 10. ..
    '19.5.13 10:44 AM (223.38.xxx.66)

    맞아요 투머치에요
    싸이버거가 정말 리츄얼이고 ..
    인크레더블까지는 가끔 먹어볼만해요
    쫌만 소스가 덜 달았으면 좋겠는데 애들 입맛에 맞춰서 그런거겠죠 가성비가 정말 갓성비니까요 ㅎㅎ
    저는 여기 사이드 메뉴 중에 리코타치즈샐러드하고
    베이컨에그랩 추천합니다. 다이어트하는데 샐러드도
    먹고 싶고 치킨도 먹고 싶을 때 리코타샐러드에 치킨너겟이나 가슴살 두조각 추가해서 먹어요

  • 11. 호호맘
    '19.5.13 10:47 AM (175.193.xxx.54)

    아아 저 그거 싫었어요 ㅠㅠ
    일단 너무 두꺼워요 ㅠㅠㅠㅠ
    아니 그걸 어떻게 먹으라고
    짜증났음

  • 12. ㅇㅇ
    '19.5.13 10:55 AM (211.36.xxx.154)

    케이쥰 강정 빼고 전 다별로.
    햇찜닭의 그 조미료맛은 주먹을 부르는 맛,ㅋ

  • 13. 투머치 공감
    '19.5.13 11:03 AM (117.111.xxx.28) - 삭제된댓글

    자고로 햄버거는 입으로 베어 물어야 제 맛인데
    도저히 안돼서 칼로 잘라서 조각조각 따로 먹었어요.
    누군가 후기에 납작하게 눌러서 찌그러트려 먹으라고 하던데
    그러면 빵의 식감도 달라지고 소스 옆으로 질질 새는 건 덤이구요.
    여하튼 새우도 튼실하고 가격 대비 훌륭하긴한데 이것저것 다 때려넣고 나 잘했지?하는 느낌이에요.

  • 14. dlfjs
    '19.5.13 11:13 AM (125.177.xxx.43)

    저도 감튀만 사러 가요

  • 15. 쓸개코
    '19.5.13 11:44 AM (118.33.xxx.96)

    언블리버블 너무 커서 모든 재료를 한입에 넣을수가 없어요 ㅎ
    칼로리 외면하고 사서 먹어봤는데 너무 배불러요.
    저는 다시 화이트 갈릭이랑 치킨커틀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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