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업분들.. 아이가 학교 안갈때는 하루종일 같이 있나요?

만약 조회수 : 2,051
작성일 : 2019-05-13 09:59:15

곧 전업 형태로 돌아갈지도 몰라 걱정되는데

한번도 아이들과 평일에 그냥 일없이 같이 있지 않았거든요


전업이신분들, 아이들이 재량휴업이거나 뭐 다른걸로 학교 안가는 날엔

같이 아침부터 밤까지 같이 있어주시나요?


사무실 나와 문득 생각하니 만약 전업으로 돌아가면 하루종일 아이들과 그런 날은 집에 같이 있어야할텐데

학원은 밤에만 잠깐 있으니.. 갑자기 힘들어지는 기분이...;;

IP : 58.127.xxx.1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3 10:09 AM (220.75.xxx.108)

    아 저는 중고딩 엄마인데 애들 집에 있으면 밥 주고 간식 주고 가끔 같이 놀러나가고 그래요. 집에 아이가 있는데 혼자 나가는 일은 집앞 슈퍼 빼면 없다고 봐도 될 정도... 지긋지긋하게 평소에 혼자 있어서 같이 있는게 좋아요. 살면서 앞으로 며칠이나 내가 아이랑 독점적으로 하루를 보낼까 생각하면 아쉬워서요.

  • 2. 뒹굴거리면서‥
    '19.5.13 10:13 AM (175.223.xxx.175) - 삭제된댓글

    있는거 너무 좋아요
    애들 아침에 늦잠 자게 놔두고 느지막히 아점 챙겨 먹고
    거실에서 뒹굴거리면서 스마트폰 봐요 ㅎㅎ

  • 3. ...
    '19.5.13 10:14 AM (114.205.xxx.179)

    아이가 몇학년인가요?
    저학년이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고
    고학년이면 자기 방에서 혼자 놀지 않을까요? ㅎㅎ

  • 4. ..
    '19.5.13 10:26 AM (118.221.xxx.32)

    그럴려고 전업하시는 것 아닌가요?
    몇년 안됩니다
    내 아이 내가 귀찮아 하면
    다른 사람들은 더 귀찮아합니다

  • 5.
    '19.5.13 10:51 AM (222.237.xxx.164)

    내가 귀찮아하는 내 아이 다른 사람은 더 귀찮아 하지요.
    윗분 말씀이 딱 맞아요.

  • 6. 익숙해지면
    '19.5.13 10:51 AM (211.36.xxx.154)

    다시 회사나가랄까 겁나실걸요^^

    첨에만 앵기고 엄마 계속 집에 있음
    아이가 책도보고 숙제도 하고 친구만나러가고
    지일에 몰두 합니다.
    걱정되시면 김치부침개나 감자샐러드 만들기
    호떡믹스 사셔서 요리하며 아이 부려 먹으세요.
    요리가 감성발달에 좋다네요.

  • 7. ㅎㅎ
    '19.5.13 1:32 PM (1.246.xxx.56)

    네.. 맞아요. 하루종일 같이 뒹굴거립니다.
    저희 애들은 학원조차도 안다녀서 정말 오리지날로 두명하고 같이 있어요.
    특히 방학때는 아침밥 챙겨주고, 오전공부 하고, 점심먹고, 오후 공부하고, 각자 취미활동 하나씩 하고
    아빠오면 같이 저녁먹고..
    데리고 나가서 산책, 자전거 타고...
    어릴꺼 같지만
    중3, 초4에요. ㅎ
    다 불같은 성격이라 셋이 엄청 싸워요.
    그래서 남편이 나갈때 싸우지 말고 잘 놀고 있으라고 하죠.
    웃긴것은 한명이라도 없으면 또 그렇게 찾고, 그리워하고.. 완전 코미디에요.
    큰애 내년에 고등학교 입학하면 심심해서 어쩌나 하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484 법률적으로 여쭤볼게 있습니다. 7 부동산 전세.. 2019/06/19 1,235
940483 발등뼈골절 1 골병 2019/06/19 2,778
940482 결국 성범죄피해자는 약한 처벌이 만드네요. 9 · 2019/06/19 1,044
940481 타미힐피거 옷 사이즈 1 ㅇㅇ 2019/06/19 1,332
940480 맛있는 녀석들 이프로 인기 좋나요? 7 2019/06/19 2,919
940479 서울 30평 아파트 도배비용 얼마인가요? 14 2019/06/19 6,684
940478 6살 여자아이 말 안 들을 때인가요? 3 크윽 2019/06/19 2,704
940477 침샘이 자꾸 문제를 일으키네요ㅜㅜ 3 걱정 2019/06/19 1,881
940476 www 재미없게 흘러가네요 ㅠ 17 ㅇㅇ 2019/06/19 4,775
940475 베스트의 악어가죽 예단 가방 00 2019/06/19 2,168
940474 임신경험이 없는데도 유두가 점점 커지는 느낌이에요 .... 2019/06/19 2,496
940473 고유정 잘돼봤자 징역 20년 아닌가요 10 .. 2019/06/19 3,176
940472 폭력, 폭언하는 교사 퇴출시켰으면 좋겠어요.. 13 안녕 2019/06/19 2,143
940471 손목이 골절됐는데 도움될 음식있을까요? 7 82쿡쿡 2019/06/19 1,923
940470 오이지 냉동해도 되나요? 1 오이지 2019/06/19 2,202
940469 대책 회의 끝났나봐요ㅋ 1 2019/06/19 1,479
940468 이재명이 닥터헬기와 이국종 교수 팔아먹을 때마다 올림 14 어이없네 2019/06/19 2,013
940467 시아버지 병상 지키키 하루 해야 할 듯 한데..뭘 하는 것이 좋.. 9 며늘 2019/06/19 3,926
940466 고유정, 틈만 나면 "병원 보내달라";…조사 .. 16 제주경찰 2019/06/19 8,343
940465 청변.라이브중요.이정렬 변호사 2 오오 2019/06/19 991
940464 오랫만에 책을 읽으니 4 ww 2019/06/19 1,905
940463 광주10대폭행살인사건 청와대청원 부탁드립니다. 6 .. 2019/06/19 909
940462 행복주택을 반대하는 진짜 이유는 학군과 집값인건가요? 7 2019/06/19 2,745
940461 주변에 성공하고 잘되는 사람들 보면 어떤가요? 4 .. 2019/06/19 2,991
940460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2 엘지도 2019/06/19 2,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