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 좀 보셨던 분들.. 장담하던 얘기 중에 빗나간거 있으세요?
사주 풀어주시는분들이
장담하셨던것중에 빗겨갔던 거 있으신가요?
혹은
여러곳에서 같은 밀을 하면 그건 대부분 맞다고 하던데
여러곳에서 같은 말 듣고도
결과가 달랐던적도 있나요?
1. ㄷㄷ
'19.5.13 9:33 AM (221.149.xxx.124)전 혼인시기 안 맞더라구요. 세군데에서 같은거 말해줬는데 다 틀렸음.. 지나고 보니.. 제가 스스로 명리를 공부하고 보니... 사주란 언제 어떻게 될거다 뙇 예언을 하는 게 아니라 너는 어떤 성향을 가졌기 때문에 언제 어떻게 될 경향/가능성이 크다/적다 딱 여기까지만이더라구요.
2. ...
'19.5.13 9:39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윗분 빙고~
저도 사주 좀 본 편인데(나름 잘 본다는 사람들한테) 어떤 팩트를 콕콕 맞춘다기 보다는
그냥 인생의 순환과정, 봄(준비 시작) 여름(소같이 일하고) 가을(수확하고) 겨울(쉬거나,힘들거나 하여간 휴지기)을 안다는 의미와
나 자신의 성향 (근데 솔직히 이건 사주를 보는 것 보다 각자가 제일 잘 아는거, 본인의 치부까지도)을
알아
그걸 적절하게 배합해서 이왕이면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자는거지
근데 아시죠?
결국 것도 맘대로 잘 안된다는거.
뭔가 되는 사람은 주의 하랄때 (본인이 각성했든, 아니면 분위기상 뭘 할 수 없었든) 주의 해서 지나가는데
꼭 안되는 사람들은 아무리 사주에서 주의 하라고 해도
본인이 죽어도 일을 벌리거나, 또는 일을 벌릴 수 밖에 상황이 풀리거나...
결국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됩니다.
그래도 두 손 놓고 포기, 방치 하는 것 보다는 (좋은 쪽으로) 매일 노력하는 삶이 더 낫습니다.
이게 사주를 보는 방향 같아요.
나 오늘 뭐 먹었게??? 된장찌게? 아니거덩? 김치찌개인데... 등의 일문일답 문제풀기는 아닌듯요.3. 맞아요
'19.5.13 9:46 AM (59.28.xxx.92)그 사람의 성향이 그런쪽이다 이지
문제풀이 해서 답 맞추는게 아니더라고요.
고집이 쎄서 그런것 무시하고 밀고 나가다 만고풍상을 겪기도하죠
예로 사업 기질이 없는데 하다가 풍비박산 나가지고 주위 민폐 엄청 끼치기도4. ㅇㅇ
'19.5.13 9:49 AM (203.229.xxx.46) - 삭제된댓글적중한 거 말해도 될까요?
제가 아주 어릴 때 엄마가 다니던 절
보살 할머니가 제 엄마한테
저 아이(저요)를 딱 붙들고 있으면
늙어 아무 걱정 없다고
열 자식 다 필요 없고 쟤 하나만 있으면 된다 그러셨대요.
40여 년이 흘러 백퍼 적중요.5. ㅇㅇㅇ
'19.5.13 9:51 AM (221.149.xxx.124)윗분 보살 할머니는 아마 사주가 아니라 신점이었을 거에요... 딱 맞추는 건 점술이나 신점이죠.
6. 사주
'19.5.13 9:53 AM (58.125.xxx.16)직장 이직 때문에 여러번 봤을때 무조건 옮기라는 말들 했는데 옮겨서 인생 꼬였었어요. 아마 그 꼬임때메 나름 액땜했다고 위로해봤지만 겁나 힘들었었네요.
7. 저요
'19.5.13 9:53 AM (223.62.xxx.227)저는 나름 잘 본다고 하는 철학원 다섯곳에서 모두 인연이라고 한 남자가 있었는데 그래서 저는 그사람과 결혼할줄 알았는데 맺어지지 않더군요
아마도 인연이기는 하나 결혼까지 하는 인연은 아니었던듯....8. 운
'19.5.13 9:54 AM (211.205.xxx.19)운이 안좋으면 뭘해도 빗겨가는 듯 해요.
아무리 사주니 뭐니 미리 보고 빗겨가려고 해도,
안 될 때는 그 사주 내용? 때문에 놓치고 가는 경우도 생기더라구요.
하는 게 안좋다고 해서 안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기회였다는 식의...
이게 결과론적이라 끼워맞추기 식이기 때문에 예언?에 있어서 신빙성은 그닥...9. 신점과의 구분
'19.5.13 9:57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사주 여덟글자 놓고 신점과 명리학으로 인생 공부하는 것과 구분 좀 했음 좋겠어요.
여기 대부분은 신점. 신살. 놓고 얘기 하더락 요. 사주공부하면 언제 그렇게 되!!!하는 건 없어요.10. 미띤
'19.5.13 10:00 AM (121.133.xxx.137)오십대 중반에 남편이 남들 평생 못
만져볼 정도의 돈을 버는데
60대 초반에 사업한다고 다 꼬나 박을
운이니 옆에서 절대 못하게 막으라고 ㅋ
실제는 하던 사업을 50대 중반에 말아먹고
현재 내 밑에서 직원으로 일하는 중ㅎㅎㅎ11. 제경우
'19.5.13 10:05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점보는것도 좋아하고 실제 명리 공부도 했어요.
어디가면 그해 3형살과 식상까지 깨져서
제왕절개로 애낳겠다고 말해요.
전 아닌데요? 말 했고 나중에 명리공부하면서
깨달은게 있는데요.
그해 임신8개월에 엄청
힘든 치질수술을 했고 대신 자연분만했어요.
치질수술 못했으면 전 죽었을거에요.
제대로 형살 치른건 맞는듯.12. 정답은 없음
'19.5.13 10:11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점보는것도 좋아하고 최근엔 명리 공부도 했어요.
어디가면 3형살과 식상까지 깨져서
제왕절개로 애낳았냐고 물어보는데
전 아닌데요? 말했는데
나중에 내가 명리공부해보니
깨달은게있어요.
제왕절개 했냐는
그해 임신8개월에 엄청
힘든 치질수술을 했는데
치질수술 못했으면 전 죽었을거에요.
제대로 형살 치른건 맞는듯.13. 세 번
'19.5.13 10:15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봤는데 다 안맞았어요.
결혼 시기 틀렸고요. 자식복있다는데 딩크고요 ㅎㅎ
심지어 저랑 같이 온 친구를 따라와서 저 친구 잘 살피라고 말한 사주쟁이까지 있었는데
속 편하게 잘살아요....14. ㅡㅡㅡㅡ
'19.5.13 10:16 AM (122.35.xxx.170)과거에 있었던 일들은 기가 막히게 맞았지만
미래는 다 틀리던데요. 미래 예언한 것 중 맞은 게 없어요.15. .....
'19.5.13 10:30 AM (106.244.xxx.130)남편 사업 잘된다고 그랬는데 망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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