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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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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간식 정리를 주로 하게 되버렸어요

조회수 : 6,204
작성일 : 2019-05-12 20:27:04
아침에 누가 간식을 가져와서 몇번 제가 자르고 준비했더니
당연히 제가 했음 하네요ㆍ
어느순간 먹지도말고 자르지도않아야지했는데
아예 나이많은 직원이 제책상에 사온빵을 두기까지해요ㆍ

한두번이면 그러려니하겠는데 두달만에 벌써 열번도 넘어가니 슬슬 이건아니다싶어요ㆍ
며칠전에는 수박선물이 들어왔는데 저를보면서 수박먹자고 그러네요ㆍ
잘랐으면 하는거죠ㆍ

누군 먹기만하고 누군 자르기만하고ㆍ
어찌하는게 좋은방법일까요ㆍ
아예 자르고있는데 지켜만보고 먹고치우는사람도 별로없어요ㆍ
IP : 211.36.xxx.16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얘기를하세요
    '19.5.12 8:30 PM (216.154.xxx.7)

    가져온사람이 준비하든지 돌아가며 준비하자고요.

  • 2. ..
    '19.5.12 8:30 PM (1.253.xxx.9)

    바빠서요하면서 제자리에 갖다두세요.

  • 3. ㅇㅇ
    '19.5.12 8:30 PM (110.70.xxx.157) - 삭제된댓글

    전 안먹을래요..속이 안좋아서요..

  • 4. 님이
    '19.5.12 8:32 PM (93.82.xxx.206)

    막낸가요?

  • 5. 보통
    '19.5.12 8:3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신입이 하지않나요?

  • 6. ㅇㅇ
    '19.5.12 8:40 PM (121.168.xxx.236)

    사무실에 수박 선물을 해요?
    정말 욕 나오네요

  • 7. 우리 사무실도
    '19.5.12 8:47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가끔 수박들어오는데요
    신입이 너무 성의없게 자르면 맛도 없고 손이나 씻을까해서 제가 조각처럼 잘라줄때도 있어요
    먹는건 싫은데 그런건 좋으니..

  • 8. 만약
    '19.5.12 8:48 PM (14.52.xxx.225)

    막내면 그냥 하시구요, 아니면 저는 안 먹어요. 하세요.

  • 9. 에휴
    '19.5.12 8:51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그냥 안먹는다하세요
    그걸 왜 님이 하나요? 막내라도 그런거 하는거 아닙니다
    뭔 포장된 과자 돌리고 그런것도 아니고 수박에 칼질 이런거 하지 마세요

    그리고 진짜 수박 사무실에 선물하는거 무개념 모자란 사람 같아요 과일 채소는 본인집에나 사가야지 사무실에서 그걸 어떻게 처리하란건지.. 욕나옴

  • 10. 짜증나죠
    '19.5.12 8:53 PM (124.80.xxx.178)

    생각해서 한두번 한 일을 당연하게 내 업무인양
    전가시키면 기분 나빠요

    내가 먹고 안먹고는 상관없이 일부러
    시키는거니 안먹어도 챙기길 바라고
    일부러 안하면 싫은소리 하는 인간도 있고요

    정말 기본없는 사람들 많아요

  • 11.
    '19.5.12 9:01 PM (211.36.xxx.169)

    제발 어느곳이나 남을 배려하는사람이 있다면 얼마나좋을까요ㆍ
    간식먹고 마지막처리도 하는사람이 거의없네요
    간식 지긋지긋해지려고해요

  • 12. 1111
    '19.5.12 9:01 PM (61.82.xxx.30)

    그런건.... 큰맘먹고 돌직구로 말해야되요.
    피하면 눈치채고 알아줄거같지만 실제는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저 혼자만 하는데 같이 했음 좋겠다 하세요.
    힘드시겠지만 그렇데 하지 않음 아무도 안변합니다. 경험담이에요

  • 13. ㅇㅇ
    '19.5.12 9:07 PM (115.137.xxx.41)

    화장실 가서 오래 있다가 오세요

  • 14. ////
    '19.5.12 9:08 PM (223.33.xxx.64)

    그런 포지션에 처한적이 있어서 맛있게 먹고 그냥 제자리로 와버리고
    다과 준비해야할때 먼저 나와버리니 자기들 끼리 알아서 하더라구요.
    취미 모임이라 안봐도 상관없는 사람들이었어서 다행이었지만
    직장동료라면 더 정떨어지기 전에 의사표현을 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 15.
    '19.5.12 9:10 PM (211.36.xxx.169)

    점점 싫어지려해요ㆍ
    워크숍도 가기싫어지려하고요ㆍ
    제 자격지심일지모르겠는데 제가 비정규직이라서 은근 바라는건지하는생각도 드네요

  • 16. 원래
    '19.5.12 9:11 PM (93.82.xxx.206)

    막내가 하는 일이에요.
    싫으면 안하면 됩니다.
    회식가서 고기 굽는 것도 막내가 하잖아요.
    불평등, 불합리하다고 따지고 싸우자들면 결국 손해는 님이죠.

  • 17. 사라지세요
    '19.5.12 9:14 PM (223.62.xxx.77)

    막내면 모를까..비정규직이라고 그런거 하란법 있나요.
    화장실 다녀와서도 그 빵이 놓여져 있으면
    탕비실같은데 가져다놓으세요.

  • 18.
    '19.5.12 9:35 PM (121.167.xxx.120)

    여직원들 많으면 한달씩 돌아 가면서 하자고 하세요

  • 19. ...
    '19.5.12 9:41 PM (223.33.xxx.64)

    비정규직이시면 적당히 거리를 두세요. 빵보고 모른척하고 가만히 계시구요.
    수박먹자고 하면 업무땜에 힘들겠다고 드실분들 맛있게 드시라고 하세요.
    비정규직인데 왜 충성하세요?
    수발드느라 낭비할 시간에 잇속 차리세요. 업무를 잘처리 하는게 더 좋습니다.

  • 20.
    '19.5.12 9:45 PM (211.36.xxx.169)

    벌써부터 또 내일 누가 빵사오는거아닌가 걱정되네요ㆍ
    제성격이 그런게 있으면 버티지를 못해요ㆍ
    연습을 해도 어렵네요ㆍ
    뻔뻔해지고 저를 위하는 마음 좀 가져야겠어요 ㅜㅜ

  • 21.
    '19.5.12 9:50 PM (1.248.xxx.113)

    정규직 될 여지가 있으시면 눈치껏 하셔야겠네요
    그게 현실이에요 ㅜㅡ

  • 22. 00
    '19.5.12 9:56 PM (1.241.xxx.182)

    여작원 남직원 가리지 말고!!!

  • 23.
    '19.5.12 9:58 PM (211.36.xxx.169)

    어차피 비정규직이지만 무기계약으로 정년까지 할수는 있는일이에요ㆍ
    엉덩이를 늦게뜨는 연습을 해야겠어요ㆍ
    누가하란다고 하지말고요ㆍ

  • 24. ㅇㅇ
    '19.5.12 9:59 PM (180.228.xxx.172)

    전 30년째 간식담당이예요 어려서는 어리니까 하고 나이드니까 과일이나 빵 잘 썬다고 제가 하게 되네요 워낙 집에서 일 많이하니까 이런건 일도 아니죠 대신 다른 직원들은 다른 일 많이 도와줘요 직급이 높아지니까 뒷정리는 안하고 쏙 빠져나와요

  • 25. 손목에 테이프
    '19.5.12 10:43 PM (125.177.xxx.125)

    손목 약한 사람들 붙이는 살색 테이프 있더만요. 명절에 기브스 흉내내듯이 그거 손목에 며칠 감고 다니면서 손목이 약해져서 병원 다닌다고 하세요. 실제로 저희 직장에 손목 발목 약해서 그거 칭칭 감고 오는 사람 있어요. 며칠 붙이고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관절 약한 사람으로 인식시키세요.

  • 26.
    '19.5.12 11:27 PM (125.132.xxx.156)

    막내면 다섯번에 세번정도는 하는게 좋을듯요
    정규직이든 계약직이든은 상관없고 성별도 상관없이요

  • 27. ㅇㅇ
    '19.5.13 12:43 AM (115.137.xxx.41)

    손목에 테이프
    '19.5.12 10:43 PM (125.177.xxx.125)
    손목 약한 사람들 붙이는 살색 테이프 있더만요. 명절에 기브스 흉내내듯이 그거 손목에 며칠 감고 다니면서 손목이 약해져서 병원 다닌다고 하세요. 실제로 저희 직장에 손목 발목 약해서 그거 칭칭 감고 오는 사람 있어요. 며칠 붙이고 다니면서 사람들에게 관절 약한 사람으로 인식시키세요
    ㅡㅡㅡ
    매우 굿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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