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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 시가사람들

aa 조회수 : 6,351
작성일 : 2019-05-12 19:47:20

제가 2월부터 일을 했어요,, 
구정전에 시가가서 말씀드렸고, 몇몇 시누에게도 말했어요.

시누들은 단톡방도 있고 자주 연락하는 사이에요..

그런데 지난주,
토요일도 일하는데라 전 3시간 거리 시가에 못갔고, 
토욜 오전 남편과 아이들만 갔어요.

그중 시누한명은 남편한테 왜 저는 같이 안오냐며 묻는데요..

다 알면서도 저러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뭐 비밀 될것고 없는데 왜들 저러는지 짜증나요,

왜 그러는걸까요?


IP : 14.4.xxx.22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5.12 7:49 PM (210.99.xxx.244)

    단톡에 일하느라 못간다고 못박으세요.ㅠ

  • 2. 원글이
    '19.5.12 7:50 PM (14.4.xxx.220)

    저는 단톡에 안들어갔어요. 시누들 단톡방이 있다는거에요,,
    이상한게 이런기 한두번도 아니고 돌림노래하게 만드는데,
    이젠 별로 얘기하기도 싫고 왜ㅡ저렇게 모르는척 하는지 그게 더 짜증나요,

  • 3. ..
    '19.5.12 7:56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휴가내서 같이오지 왜안오냐 그뜻이겠죠

  • 4. ....
    '19.5.12 7:58 PM (219.255.xxx.153)

    아직도 일하나, 그만뒀나, 싸워서 안온건가 등등이 궁금해서 실없이 물어보는 걸테니까
    신경쓰지말고 돌림노래로 답하세요

  • 5. 그말을
    '19.5.12 7:58 PM (223.62.xxx.220)

    전하는 남편의 마음속이 그거네요- 너 휴가써서라도 시집에 갔어야했다...

  • 6. 원글이
    '19.5.12 7:58 PM (14.4.xxx.220)

    아니요, 일하는걸 아예 모른척해요,
    남편한테 저는 뭐가 바쁘냐며?? 묻던데요,,
    음흉한건지, 매번 모른척해요,

  • 7. 원글이
    '19.5.12 8:00 PM (14.4.xxx.220)

    아니요, 남편이 말한게 아니라 시가톡을 본거에요,

  • 8. ㅇㅇ
    '19.5.12 8:01 PM (14.38.xxx.159)

    대부분 토요일은 쉬니 오겠거니 했겠죠...
    며느리한테 별 관심 없어서 잊을수도 있구요.

  • 9. ..
    '19.5.12 8:03 PM (221.139.xxx.138) - 삭제된댓글

    그러거나 말거나 아들만 계속 가면 원글님 별로 궁금해 하지 않아요.

  • 10. 시가톡을
    '19.5.12 8:07 PM (93.82.xxx.206)

    왜 보세요? 그냥 님도 모른척하세요.
    보니 알바개념으로 일한다 생각하니, 맞벌이한다고 안쳐주는거죠.

  • 11. ㅁㅁㅁㅁ
    '19.5.12 8:11 PM (119.70.xxx.213)

    매번 그런다는 건가요?
    구정이후 처음 그런게 아니고...?

  • 12. 남편이전한것도
    '19.5.12 8:12 PM (223.62.xxx.220)

    아니고 시가톡을 보고 열받아 하지 마세요 그냥 신경을 끄시길

  • 13. 원글이
    '19.5.12 8:16 PM (14.4.xxx.220)

    그전에는 알바로 일하던것도 모르는척하다가,
    제가 말해야 그러냐며 하더니,
    이번엔 풀근무로 일하는건디

  • 14. ...
    '19.5.12 8:26 PM (1.253.xxx.9)

    남편이 전한 것도 아니고
    시가톡도 그만 보시고 남편 폰도 그만 보세요.
    왜 본인을 지옥으로 밀어넣으세요?

  • 15. 동이마미
    '19.5.12 8:33 PM (182.212.xxx.122)

    음‥ 원글님의 근황에 관심이 없는 거지요
    관심이 없으니 일 시작했다 소릴 들었어도 잊은 거구요
    그냥 신경쓰지 마시고 매번 얘기하세요

  • 16. 원글이
    '19.5.12 8:37 PM (14.4.xxx.220)

    아니요. 알거에요..
    그런데 시가 특징이 제게 직접 들은거 아니고는 모르는척해요,
    10년간 보니요..
    한 시누한테 말했고, 그럼 다 알텐데 매번 저러니요.
    직종도 시누가 나이가 많은데 며느리와 같은 직종이라 잊지도 않을텐데요,,
    그게 짜증나요,

  • 17. 11
    '19.5.12 8:39 PM (58.238.xxx.105)

    1.토요일도 근무인것을 모른다
    2. 휴가받아서 왔으면 생각해서 말한다.- 실제로 휴가받고는 못갈 형편인지,, 아니면 일도 하는데 굳이 휴가받고 싶지는 않아서 안가는건지...

    반대로 시댁은 일하는것은 아는데 온다못온다 확실히 연락도 안하고 은근슬쩍 남편과 아이들과 보낸다고 생각하는것 아닐까요? 원글님도 말없이 또는 남편통해 말하지마시고 시어머니에게 전화해서 근무라서 못간다고 당당하게 이야기 하세요

  • 18. ..
    '19.5.12 10:27 PM (221.139.xxx.5) - 삭제된댓글

    직접 얘기해야한다고 생각. 일종의 갑질이죠.
    전해듣거나 간접적으로 알게 된 건 정식 보고로 안치는거에요.
    시누이끼리 올케얘기를 많이 하나보죠. 그러니 제풀에 찔려서 뒷담화 아닌 것도 자기들끼리 공유한게 드러나면 민망하니 다 못들은척 하는거에요. 자기들은 뒷얘기같은건 안하는 점잖은 시짜들로 보이고싶거든요. 머리나쁘고 포인트 못잡는 애들이 흔히 하는 뻘짓이죠.

    며느리가 시누이 하나하나 붙잡고 저 일해요. 얼마받아요. 몇시간 일해요.토요일 일때문에 못가서 죄송해요. 이렇게 나오는 걸 '각자' 받고싶은거죠.거기다 대고 훈계 내지는 생색도 각자 부리고싶고요.

  • 19. ...
    '19.5.13 1:11 AM (222.109.xxx.122)

    시가티 내고 싶은지....일하는걸 폄하하는거죠. 지가 뭐가 바쁘다고
    저희 시어머니는 제가 겸임교수된지 5년 넘었는데... 제가 간병하러가서 주무실때 책보고있으니까
    니가 왠 책을 보냐네요... 본인 아들도 교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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