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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료를 떼먹으려 해요!

도와주세요! 조회수 : 2,210
작성일 : 2019-05-12 13:26:18
액수는 크지 않아요. 번역 중개사 통해 백만원정도 번역료 받을게 있어요.4월말까지 받기로 계약했는데, 번역의뢰인에게 돈을 받고서도 제게 전달해 주지 않고있어요.


귀찮아서 봉사한셈치고 잊으려 해도 이사람 행태가 너무 괘씸하고 한두번 떼어먹은게 아닌것같아서 혼 내주고 싶어요.


카톡도 문자도 씹고 있어요. 딱 돈받기로 한 날부터요.이사람 실명은 정확히 모르고 전번만 정확히 아네요. 그동안 주고받은 카톡 문자 보관하고 있어요.


경찰서 가서 사기로 고소할까요? 신고할까요?


총대매고 이런 장난 못치도록 혼내주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가장 뜨끔하고 혼낼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IP : 116.39.xxx.1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2 1:33 PM (118.176.xxx.140)

    고소는 가능하지만 사기성립이나 처벌은 불가능할거예요
    고소가 뜨끔하긴 할테지만
    상대가 상습이면 사기성립 불가한거 알테고
    정 안되면 민사로 소액재판해야죠

  • 2. ....
    '19.5.12 1:33 PM (118.176.xxx.140)

    그래도 고소하면 누군지 실명파악은 되겠네요

  • 3. 솔직히
    '19.5.12 1:39 PM (1.241.xxx.7)

    저런 인간들 한 두번이 아니고 고소도 여러건일 가능성이 높아요ㆍ 아주 악질이죠ㆍ그래도 고소하겠다고 문자 보내놓고 진짜 고소하세요ㆍ 100이면 소액도 아닌데요? 그리고 번역 의뢰 했던 회사에도 알리세요ㆍ

  • 4.
    '19.5.12 1:48 PM (115.143.xxx.140)

    고소하셔요. 번역료를 떼먹다니 이런 시베리안허스키같은 놈들..

    저는 아기낳고 얼마안돼서 모유수유하면서 일한 번역료 80만원 못받았어요. 크랜베리 수입회사였는데.. 그래서 코스트코 가서 크랜베리 볼때마다 열불나요.

  • 5. 경험자
    '19.5.12 2:09 PM (218.153.xxx.54)

    20여년 님과 같은 경험을 했어요. 제가 받기로 한 번역료는 130만원였어요.
    원래 번역하던 사람인데 자신의 실력으로 할 수 없는 번역 건을 맡아 저에게 부탁했었어요.
    교수가 대기업에서 후원받아 쓴 논문였어요.
    자기가 번역료를 받아 쓰고는 제게는 안 받았다고 계속 거짓말을 해
    회사에 전화해 보니 벌써 번역료 지급했다고 하더라 하니까
    왜 직접 회사에 전화했느냐고 길길이 뛰더니 100만원만 송금해줬어요. 비용처리 운운하면서요.
    자신이 계속 거래해야 하는 곳이라 제게 돈을 줬던 것 같아요.

    노동부에 전화했었는데 5인 이상의 근로자가 있는 회사의 경우만 조치를 내릴 수 있고
    개인간 거래는 노동부도 어쩔 수 없다고 했어요.
    번역료 안주면 거래하는 회사마다 연락하겠다고 하세요. 그럼 계약금의 50-80%의 정도는 줄지 몰라요.

  • 6. 원글
    '19.5.12 2:14 PM (116.39.xxx.132)

    네. 귀찮아 그냥 넘어가면 안될것 같아요. 하는데까지 해보려구요.의뢰인에게 알리고 고소도 동시에 할까 생각중입니다.

  • 7. ㅎㄹ
    '19.5.12 3:39 PM (175.223.xxx.164)

    내용증명만 보내도 반응있을겁니다. 아는변호사 있음 이름빌려 서명하고요.

  • 8. 나쁜
    '19.5.12 4:22 PM (113.60.xxx.83)


    소액청구심판 이런 거 알아보세요
    개인거래 웬만하면 하지 마시고요

  • 9. ... ...
    '19.5.12 8:07 PM (125.132.xxx.105)

    저도 오랫동안 번역을 했는데 이상하게 번역비를 대충 넘어가려는 사람들이 자주ㅜ 있어요.
    일이 쉽다고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번역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소심하고 조용한 사람들이 많다보니
    그냥 쉽게 보는건지 ㅠㅠ
    어떻게든 받으시길 바래요. 그 사람이 한 짓거리를 인터넷에 올려서
    다른 번역가들에게 알리겠다가 강하게 나가보세요.
    그리고 시베리안 허스키가 왜 여기서 이런 굴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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