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엔 아이들 보드게임 많이 안 하나요?

후~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19-05-11 21:26:06
학교 방과후 강사인데 참 인원이 안 느네요~ ㅠ ㅠ
결혼 전 관련일을 하다 오랫만에 방과후 강사로 수업은 처음인데
이 지역만 그런건지 요일이 문제인지 (인기있는 과목이 같이 있으면
힘들다고~) 수업하는 애들이 처음부터 너무 적었는데 다음분기 다시
받아도 적네요.
전 업체끼고 하는게 아니라 교구도 다 사야하니 들어가는 돈돈 만만치 않고 다음을 위해 투자하자 싶다가도 내년엔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해요~ ㅠ ㅠ 홈스쿨도 해보려고 아파트에 전단지도 붙였는데 전화가
한 통화도 안 와서 깜짝! 놀랐어요. ㅠ ㅠ
애들이 없는 아파트도 아닌데 보드게임이 오히려 예전보다 인지도가 더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요~
IP : 58.127.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스마트폰 땜에
    '19.5.11 9:30 PM (223.38.xxx.21)

    보드게임 예전보다 안 하는 거 같아요. 울 아이 어릴 땐 오르다 수업 받았었는데 요즘엔 맘카페에 프리샘 묻는 글이 안 보여요. 보드게임만 하는 것보다 가른 것과 함께 해야 하는 거 같아요. 창의수학에 들어가거나 논술에 들어가거나 하는 식으로요.

  • 2. ...
    '19.5.11 9:30 PM (39.115.xxx.147)

    돈 내고 보드게임 수업을요?? 굳이 왜요 차라리 휴대폰으로 게임을 하고 말죠.

  • 3. 판다댁
    '19.5.11 9:39 PM (112.170.xxx.198)

    네 그냥사서 애랑같이해요 유투브에 하는법 다설명해주는데 돈내고들을일이없어요

  • 4. 그러게요..
    '19.5.11 11:23 PM (122.36.xxx.56)

    저희 학교에는 없지만

    저도 가족끼리 좋은 시간 보내고, 굉장히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이가 큰 관심은 없어요.

    아이들 한명한명 정성을 쏟으시고 친절하게 대하시면 방과후면 그래도 조금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저희 학교에 혼자서 한타임 하시는 바둑남자 선생님은 무섭고 좀 불친절하시기로 소문이 나셨더라구요.
    저희애도 2학년되니 친절도 나쁨 이런거에 스스로 표시하고...

    반면 서예선생님은 나이가 있으신데도, 애들 칭찬하시고 잘한다 잘한다 하니, 저도 아이의 자존감 형성에도 도움이 되는거 같고, 엄마로써 더 신뢰가 가거든요.

    직장엄마들이 많은 학교면, 방과후 수업에 분명 수요가 있으니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더 초점을 맞춰보세요.

    저도 집에 있는 보드게임 다시 좀 같이 해봐야겠네요.

  • 5. 이상하네
    '19.5.12 12:56 AM (110.70.xxx.227)

    저희아이 수업받고있어요

  • 6. ..
    '19.5.12 1:13 AM (121.88.xxx.64)

    요즘 아이들이 핸드폰에 빠지는 것이 어울려 놀 만한 놀이가 부족하다 생각하기때문에 보드게임 참 좋다고 생각하는데 영어학원. 수학학원에 밀려서인지 고학년은 개설이 안되더라구요...저희아이 학교는 창의력수학이라고해서 1시간은 수학문제 풀고 1시간은 보드게임하는데 그래도 인원이 확늘지는 않더라구요.. 안타까워요.

  • 7.
    '19.5.12 7:37 PM (223.38.xxx.204)

    학원가서 놀 시간도 부족해요. 짬짬이 게임하는듯하구요. 지희집애들은 매일 놀지만 방과후있다면 시키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29130 동물농장 버려진 말티즈 결국 죽었군요 10 차츰 2019/05/12 3,907
929129 다이슨 에어랩 컬이 얼마나 지속되나요? 3 Aaa 2019/05/12 3,960
929128 기업은행 예금관련 아시는분 4 은행 2019/05/12 1,486
929127 이몽 재미있네요 14 ㅇㅇ 2019/05/12 3,243
929126 경찰 준비중 고3을 위한 진로정보를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1 -- 2019/05/12 846
929125 다래끼 났는데 마스카라 살짝 안될까요 3 ㅔㅔ 2019/05/12 1,194
929124 보통 어린이 피아노 교습 어떤식으로 가격은 얼마나 하나요? 2 궁금 2019/05/12 1,987
929123 해리 카지아니스, 주한 미군 철수 없이 북한 안전 보장 못 해 light7.. 2019/05/12 730
929122 눈매가 쎄보이는 예쁜 여자연예인 있나요? 9 .. 2019/05/12 5,650
929121 맛있는 간장 추천해주세요~ 4 ... 2019/05/12 2,734
929120 KTX서 뛰어내린 여성 살았지만…2700만원 배상금 날벼락 9 .... 2019/05/12 6,384
929119 냄새 못 맡으시는 분 계신가요? 11 후각 2019/05/12 1,944
929118 처형 딸 결혼식에 참여하죠? 12 보통 2019/05/12 4,324
929117 헤어클리닉이 20만원인데 원래이정도하나요?? 5 깻탱이 2019/05/12 3,597
929116 나베는 일베가 거의 확실할껄요. 7 ... 2019/05/12 1,307
929115 자한당수준, 핫팬츠 입은 댄스팀을 정치집회에?? 21 허허 2019/05/12 2,985
929114 아파트 생활하려면 개 말고 고양이를 길르야 겠어요 17 ... 2019/05/12 4,632
929113 세타필 클랜저는 원래 거품이 없나요?? 1 2019/05/12 1,494
929112 녹차가 남성 염증수치낮춘다네요 6 녹차 2019/05/12 2,978
929111 외국사는 형제자매가 한국 의료보험 혜택 못 받게 할 방법 찾아요.. 13 고민 2019/05/12 5,402
929110 나경원의 여성비하 발언 13 ㅇㅇㅇ 2019/05/12 2,662
929109 보수들 경.포.대 프레임이 작동됐나봐요 7 ㅇㅅ 2019/05/12 1,197
929108 다이슨 청소기 툴 다양하게 사용하시나요? 6 다이슨 2019/05/12 1,507
929107 구례 서시천 양귀비 2 관상양귀비 2019/05/12 2,008
929106 자유한국당이 막말할때마다 국민청원은 계속된다 7 ㅇㅇㅇ 2019/05/12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