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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은 어디 몸이 아픈가요

... 조회수 : 23,489
작성일 : 2019-05-10 22:02:18
뭐 그닥 힘든일도 아닌데
나이도 제일 어린데 금방 방전이 되는거 같아요

무슨 병이 있는건지요
IP : 125.177.xxx.217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0 10:03 P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

    허약해 보여요 어릴때 못먹고 커서 그런가

  • 2. ...
    '19.5.10 10:05 PM (125.177.xxx.217)

    미우새 보면 맨날 운동을 몇시간씩 하던데

    아프지 않고서야 늙은이도 아니고 좀.....

  • 3. 어릴 때
    '19.5.10 10:05 PM (122.38.xxx.224)

    못 먹었다고 저렇지는 않죠. 그냥 저런거죠.

  • 4. ㅉㅉ
    '19.5.10 10:06 PM (175.223.xxx.207)

    또 판 까네...
    ㅉㅉㅉ

  • 5. 저 정도
    '19.5.10 10:06 PM (122.38.xxx.224)

    일을 하고 방전될 정도면 문제가 있죠.

  • 6. ..
    '19.5.10 10:07 PM (223.38.xxx.181)

    못됐다
    제가 저렇게 빨리 방전되서 집안일 하나도 안 하고 삽니다

  • 7. ....
    '19.5.10 10:11 PM (125.177.xxx.217)

    저도 방전되는 스타일이긴 한데

    티비 프로그램 나오면서
    37살이 차승원이 오십이 다 되가는데

    맨날 힘들다고 한두번도 아니고

    차라리 자막에 뭔 이유라도 붙였더라면 이해가 되가면서 볼검데

    첫회부터 맨날 방전 스타일

    보면서 저럴려면 왜 나왔나 싶어요

  • 8. 저두
    '19.5.10 10:15 PM (114.201.xxx.2)

    굉장한 막노동이 아닌거 같은데
    왜 저리 피곤해하는지

    윤여정도 맨날 힘들다 타령
    근데 윤여정은 나이라도 들었지

    배정남 노재미에 거슬림

  • 9. 어릴적
    '19.5.10 10:16 PM (175.123.xxx.115)

    막노동판에서 일하고 그래서 무릎이 안좋대요. kbs 거기가 어딘데~라는 사막횡단하는 프로에서도 조세호보다 저질체력이더라고요 조금만 걸으면 제일 먼저 아프다고하고...

    출연자들도 배정남이 몸도 좋고(근육질) 나이도 어린데 조세호보다 못하니까 놀라면서 궁금해하니 그렇게 대답했어요


    걍 태어난 배경과 유전이 그런데 어쩌겠어요. 이해해주자고요

  • 10. ..
    '19.5.10 10:20 PM (220.123.xxx.224)

    원래 요리하는사람보다 뒤에서 재료준비하고 치우는 사람이 더 힘든건 아시죠

  • 11. 저도
    '19.5.10 10:23 PM (216.154.xxx.7)

    부엌일해보면 요리하는건 하나도 안힘들어요. 재료 준비하고 치우고 하는게 진빠지죠.

  • 12. ㅎㅎ
    '19.5.10 10:25 PM (110.70.xxx.114) - 삭제된댓글

    배정남이 숨만 쉬어도 밉죠?

  • 13. ...
    '19.5.10 10:27 PM (218.152.xxx.154)

    사람마다 타고난 체력이 다르고
    당떨어지고 기운 빠지는 속도도
    다르잖아요.
    게다가 주방보조구요.
    나영석예능 첫출연이니 긴장도 했을거구요.

    참 별거가지고 ...

  • 14. ..
    '19.5.10 10:31 PM (110.11.xxx.28) - 삭제된댓글

    저 나이 돼 보세요, 그냥 그렇게 아프기 시작해요.
    더 빨리 그런 사람, 좀 더 늦게 그런 사람, 개인차 좀 있죠.
    그리고, 배정남은 지금 막내, 즉 나영석 프로에서 시다바리, 천덕꾸러기 포지션이죠?
    안 지치면 좀 이상하죠.

  • 15. ..
    '19.5.10 10:33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완전 저질체력인듯..
    저도 저질체력인데 여자인 저보다 훨씬 심한듯요..
    안타깝긴하지만 좀 그렇네요.

  • 16. soso
    '19.5.10 10:34 PM (110.70.xxx.242)

    배정남 막노동하다 허리다치고 여기저기 다쳐서 아프대요.
    소음인이라 타고난 저질체력인것도 있어요.

  • 17. 나이
    '19.5.10 10:39 PM (58.140.xxx.238)

    저 나이 돼보라니요...
    남자 나이 36-37이면 아직 한창때 아닌가요.

  • 18. 딱봐도
    '19.5.10 10:43 PM (216.154.xxx.7)

    부실해보이잖아요. 보통 남자 30대중반이랑 비교하면 안돼죠. 어릴때 혼자 컸다는데 얼마나 챙겨먹었겠어요.
    막노동해서 허리도 다쳤다니 이해가요.
    저도 평소에 허리안좋아서 설거지 한번 하고나면 드러누워야하거든요.
    배정남은 그냥 여긴 출연안하는게 나았을듯.. 일 안한다 못한다 먹는거 밝힌다..로 돌려가며 욕먹네요. 차라리 라면만먹고 소처럼 일할 머슴을 구해 갈것이지...

  • 19. ...
    '19.5.10 10:45 PM (116.34.xxx.12)

    고등학교때부터인가 막노동하고 공장 다니면서 학비 벌었는데 대학 등록금 만드느라고 무리해서 심하게 몸이 상했었다고 하더군요.

  • 20. 에이
    '19.5.10 10:48 PM (114.108.xxx.128)

    그래도 요리하는게 하나도 안힘들지는 않죠. 요리하는것도 준비하기,뒷처리 설거지도 둘다 힘들죠. 그냥 체력이 딸려서 그런것같아요. 그게 또 얼굴어 다 드러나는 스타일이고요.

  • 21. 상대적으로
    '19.5.10 10:59 PM (216.154.xxx.7)

    그렇다는 거에요.
    양이 많아 힘든거지 사실 요리자체는 거의 힘 안들어요. 저도 일할때 재료손질 뒷설거지 남 다 시키고 요리만하면 요리 열개도 할수 있어요.

  • 22. ..
    '19.5.10 11:00 PM (223.62.xxx.1)

    본인 위치가 어중간하니
    일만 열심히 하고
    심부름하고 그러니
    긴장도되고 눈치도 보고
    스트레스도 받으니
    금방 피곤이 오죠
    볼때마다 안스러워요

  • 23. 포지션이
    '19.5.10 11:01 PM (1.231.xxx.157)

    함든거죠

    가난한집 며느리라는. 표현 그대로...

  • 24. ㅣㅣ
    '19.5.10 11:01 PM (49.166.xxx.20)

    저런 뒷처리가 더 힘들어요.
    살림 안 해본 사람이 많은듯.

  • 25. ㅇㅇ
    '19.5.10 11:09 PM (175.120.xxx.157)

    어릴때부터 막노동을 많이 했고 허린가 다쳐서 치료를 못 받았대요
    그래서 그렇다고 하던데
    시장도 다 보고 설거지 장난아니던데요 5시간씩 풀로 일하고 그러던데요
    힘들다 할 수도 있지 우리나라는 힘들어도 무조건 참아라가 미덕이다 보니 별 게 다 거슬리죠

  • 26. 체력이
    '19.5.10 11:11 PM (122.38.xxx.224)

    안되면 알아서 고사해야지..

  • 27. 정말너무해
    '19.5.10 11:11 PM (219.241.xxx.103)

    또 판까네22222
    요리 안해 보셨어요?
    재료손질 저렇게만 해준다면 진짜 열가지라도 뚝딱 하것어요!
    오늘 손님 많아 요리하는것도 물론 정신없고, 조바심 나겠죠.
    but 재료손질 어매무시해서 보자마자 숨이 턱~
    마늘까기 양파까기 거기다 개인상 설거지까지
    고개가 절레절레입니다.
    배정남님 까지마세요!

  • 28. ....
    '19.5.10 11:11 PM (108.41.xxx.160)

    저질체력 아닌 사람은 이해 못하죠.

  • 29. ㅋㅋㅋ
    '19.5.10 11:15 PM (110.11.xxx.28) - 삭제된댓글

    방금 정관장 광고에 30초 정해인?이 퇴근할 힘도 없다면서 투덜대는데,
    무슨 배정남 나잇대가 한창 때예요?
    사바사이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저 나이 쯤 다들 맛가기 시작해요. 힘들다고요.
    60-70대 어르신들하고 비교하는것도 아니잖아요?

  • 30. ㅁㅇㅇ
    '19.5.10 11:16 PM (93.204.xxx.121) - 삭제된댓글

    입지도 못할 옷 리폼하느라 밤마다 바느질 하던데 잠을 푹 못자니까 더 힘들겠다 싶어요.

  • 31. ㅋㅋㅋ
    '19.5.10 11:17 PM (110.11.xxx.28) - 삭제된댓글

    방금 정관장 광고에 30초 정해인?이 퇴근할 힘도 없다면서 투덜대는데,
    무슨 배정남 나잇대가 한창 때예요?
    사바사이기도 하고, 전반적으로 저 나이 쯤 다들 맛가기 시작해요. 힘들다고요.
    60-70대 어르신들하고 비교하는것도 아니잖아요?

    암튼간에,
    힘든 사람 있고 아닌 사람 있고, 힘들어한다고 욕할 필요가 있나요?

  • 32. 미쳐~
    '19.5.10 11:18 PM (123.212.xxx.56)

    정남이 설거지노예.
    아줌마인 나도 그렇게 안살구만,
    얘를 너무 혹사 시키더구만,
    도대체 뭘 본겨?
    하는일 없다는 사람들.
    전생에 무수리들인가?원~

  • 33. 너무하네요
    '19.5.10 11:26 PM (123.111.xxx.213) - 삭제된댓글

    그닥 힘든 일이 아니라구요.
    그냥 배정남이 싫으신거겠죠.

  • 34. 나도PD
    '19.5.10 11:30 PM (103.252.xxx.102)

    여튼 그 사람이 가장 나빠요. 왜? 열심히 살고 있는 배정남을 올려서 말야. 돌려까기는 정말 나빠요!

  • 35. 나피디
    '19.5.10 11:31 PM (103.252.xxx.102)

    시다바리가 가장 힘든 거에요!

  • 36. ㅇㅇ
    '19.5.11 12:06 AM (175.223.xxx.157) - 삭제된댓글

    어른아이 우리정남이 못먹고자란 불쌍한 우리정남이
    힘들게 할머니 밑에서 자라 안쓰러워 죽겠는데 나쁜 시애미 나피디가 우리애기 괴롭히네 아이고아이고
    뒷통수나 치는 시애미 나피디 프로는 앞으로 절대 하지마라 정남아

  • 37. **
    '19.5.11 1:15 AM (112.153.xxx.32)

    회당 출연료가 얼마인데...
    체력이 안되면 따라 가지나 말지
    보는내내 불편해요...말 짧은 반말투도

  • 38. 홍합 정리
    '19.5.11 3:29 AM (90.240.xxx.61)

    할때 보니 등 받침 없는 의자에 앉아서 홍합 씻던데 그런 의자에 앉아 일하면 엄청 힘들지 않나요?
    긴 시간 그렇게 일하면 엄청 힘들어요.

  • 39. 니나노
    '19.5.11 4:02 AM (39.7.xxx.231) - 삭제된댓글

    등받이 없는 의자 불편하면 자기가 등받이 있는 의자 가져와서 하면 되는거죠 그런것까지 일일이 챙겨줘야 하나요? 38살 아저씨가 그리 모지리 인가요? 진정 팬이라는 분들은 배정남을 그런 모지리로 보시나요?

  • 40. 니나노
    '19.5.11 4:06 AM (39.7.xxx.231) - 삭제된댓글

    등받이 없는 의자 불편하면 자기가 등받이 있는 의자 가져와서 하면 되는거죠 그런것까지 일일이 챙겨줘야 하나요? 38살 아저씨가 그리 모지리 인가요? 진정 팬이라는 분들은 배정남을 그런 모지리로 보시나요?

    배정남만 앉아서 일하던데 그게 편하니 그렇게 일 했겠죠.
    배정남 허리 아픈것 까지 우리가 다 생각해주며 예능을 시청해야 하는지 의문이네요.
    금요일밤 나피디 예능으로 기분 좋아지던 지난시즌들이 그립네요.

  • 41. 재방삼방
    '19.5.11 4:34 AM (112.153.xxx.32)

    재방삼방 챙겨보는~틀어만 놔도 좋은 나피디예능에 이번판은 배정남뿌리기였어요
    배정남 오디오는 꺼버리고 싶고
    예의없이 말 짧은 반말은 어쩌고(자막으로 다 커버ㅋ)
    허리에 양손올리고 짝다리 잡는 자세는 영 보기 싫어요
    저 자리에 손호준이나 남주혁 데리고 갔으면
    눈이라도 즐거울까나....

  • 42. ...
    '19.5.11 5:45 AM (183.97.xxx.176)

    정말 저질체력 아닌 사람은 모르죠.
    난 이해되던데..

    요리 안힘들어서 좋겠어요.
    그렇다고 금세 밧데리다는 사람 욕하진 말길

  • 43. 요리는 쉬워요.
    '19.5.11 5:48 AM (69.243.xxx.152)

    뒷일이 힘든거지.

    요리는 창조적이고 즐겁고 행복하죠.
    장봐오기, 재료 씻고 다듬어 준비해놓기, 부엌정리하기, 설겆이 하기. 이게 미칠 일이지.

    정말 몰라서 그러세요?
    배정남이 내 부엌에서 맨날 저렇게 해주면
    하루 열끼도 차려내겠네요.

    가진 손맛으로 폼나게 썰고 볶고 짜잔~ 접시에 예쁘게 담아서 칭찬만 들으면 되는데.

  • 44. ㅇㅇ
    '19.5.11 5:49 AM (69.243.xxx.152)

    부엌일을 안해보면 배정남이 얼마나 힘든 일을 혼자 다 맡아하고 있는지 절대 몰라요.

  • 45. ㅇㅇ
    '19.5.11 6:33 AM (39.7.xxx.231) - 삭제된댓글

    뻔히 그런 프로인거 알면서 많은 돈받고 뭐하러 가나요.
    저질체력이면 스튜디오 예능이나하지
    욕심은 나고 능력은 안되고..결국 과한 욕심이 화를 부른거죠.

  • 46. ㅇㅇ
    '19.5.11 7:01 AM (39.7.xxx.231) - 삭제된댓글

    여기 주부사이트인데 부엌일 안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둘다 힘들지 누가 더 힘들다가 어디 있나요?
    메뉴정하는것도 스트레스인데 다들 오늘 뭐먹지 내일 뭐먹지 고민하는거 지겹고 힘들다 하시잖아요..돈받고 파는 음식이니 배는 더 신경쓰이는건 당연한거구요.


    배정남은 뻔히 그런 프로인거 알면서 많은 뭐하러 가나요.
    저질체력이면 스튜디오 예능이나하지
    욕심은 나고 체력은 안되고..결국 과한 욕심이 화를 부른거죠

  • 47. ㅇㅇ
    '19.5.11 7:02 AM (39.7.xxx.231) - 삭제된댓글

    여기 주부사이트인데 부엌일 안한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둘다 힘들지 누가 더 힘들다가 어디 있나요?
    메뉴정하는것도 스트레스인데 다들 오늘 뭐먹지 내일 뭐먹지 고민하는거 지겹고 힘들다 하시잖아요..돈받고 파는 음식이니 배는 더 신경쓰이는건 당연한거구요.


    배정남은 뻔히 그런 프로인거 알면서 뭐하러 가나요.
    저질체력이면 스튜디오 예능이나하지
    욕심은 나고 능력은 안되고..결국 과한 욕심이 화를 부른거죠

  • 48. 부엌일
    '19.5.11 8:30 AM (125.184.xxx.67)

    안 하는 우리남편도 일은 배정남이 다하네 그러던데.
    준비하고, 치우고ㅎㅎㅎ
    님 뭐예요?

  • 49. 아이고
    '19.5.11 11:45 AM (211.207.xxx.82)

    37살 남자한테 애라뇨... 아이고.
    저도 삼시세끼, 윤식당이 그리워지네요.제가 배정남씨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이번 편은 그냥 틀어는 놓는데 (차승원, 유해진씨는 좋아해요) 핸드폰하다가 유해진씨 이케요 나오거나 차승원씨 음식할 때 순례객들 나올 때만 봐요. 배정남씨 원샷 나올 때는 별로.. 제 취향이에요.

  • 50. 여러분들이나
    '19.5.11 12:04 PM (106.102.xxx.13) - 삭제된댓글

    가족들, 자식들이 최저시급 8350원 받을때
    저 출연자들은 시급 2백만원 넘게 받아요
    어마무시한 시급을 받고 거기다 인지도까지 올라가는데
    저 정도 일로 힘들다고 하면 택배 상하차 한 번 갔다오면 입이 쑥들어갈거예요

  • 51. ...
    '19.5.11 12:08 PM (223.62.xxx.152)

    근데 홍합 닦고 전복 손질하는거 진짜 힘들어요.
    해보지 않은 사람은 쉽게 말하는데
    남편이 같이 전복 손질하더니
    저보다 힘들어하더라구요.

  • 52. 아니
    '19.5.11 12:34 PM (117.111.xxx.174) - 삭제된댓글

    배정남 좋던데 싫으면 그냥 보지 말아요 배정남 뿌리기니 뭐니 막말 좀 하지 말구요. 어디가서 남이 님 그렇게 취급하면 좋아요?

  • 53. 어머나
    '19.5.11 1:27 P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화면 잠깐씩만 나와도 엄청 힘든 일이라는 거 충분히 알겠던데요.
    이번에야 워낙 양도 많고 종류도 많고 그랬지만
    지난 주도 늦게 혼자 온 손님 간단하게 먹은 거 같아도
    그 밤에 설거지는 또 줄줄이..ㅠㅠ
    제가 중학생때부터 명절에 큰댁 가서 종일 설거지하던 생각나더라고요, 끝날만하면 또 그릇 나오고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얺은 막막한 느낌요.

  • 54. 스텝이 수십명인데
    '19.5.11 2:20 PM (123.254.xxx.125) - 삭제된댓글

    그 중에 주방 보조 담당이 있을 것 같은데... 아닌가요? 제가 담당자가 아니라서 확신은 못하겠지만요.
    방송에는 안나오지만 그들이 같이 도와주는 거 아닌가요?
    메인이 세사람이고 배정남도 이름있는 연예인인데 저렇게 많은 일을 혼자 하도록 혹사시키지는 않을텐데요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지...

  • 55. 궁금한게
    '19.5.11 2:38 PM (123.254.xxx.125)

    혹시 스텝 중에 주방 보조 담당은 없나요? 방송에는 안나오겠지만요.
    3명이 메인이고 배정남도 이름 있는 연예인인데 저렇게 혹사시키지는 않을텐데요. 궁금...

  • 56. ㅇㅇ
    '19.5.11 3:29 PM (110.70.xxx.123) - 삭제된댓글

    그전까지 그리 바쁘지도 않고 그전날은 거진 놀았어요 덕분에 회식도 했고. 그전에 안바쁘니 배정남 휴가도 주고 그랬죠.

    어제 하루 바빠서 일많았는데 혹사수준은 전혀 아니라고 봅니다.
    그들은 돈 받고 그렇게 일하러 간거예요.
    본인들도 손님없는것보다 많으니 더 좋아하잖아요

    그리고 요즘 스페인하숙 보면 배정남 욕먹는거 알아서 편집을 좀 일하는 배정남 많이 보여주려고 애쓰고 반말도 자막은 존칭으로 나오게 해주고 논란 의식해서 최대한 편집하고 있다고 보여져요.

    어제 식사다하고 뒷처리 부분은 화면에 안나왔어요.
    어제 제작진이 설거지 도와줬다에 85프로 겁니다.ㅋ
    당연히 도와줘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원래 음식 프로 막내는 그런 포지션인거 알고 출연했을겁니다. 체력이 따라주면 참 좋았을텐데 본인 체력 생각안한게 아쉽긴 하지만요.

  • 57. 여기서도
    '19.5.11 5:04 PM (112.150.xxx.190)

    전업인 젊은여자가~~딱히 중병 걸린것도 아닌데, 자기 몸 약하니 어쩌니 하면서~~
    기본적인 집안일도 안하려고 하고 남편에게 징징대고 그런여자 보면...게으른건 답도 없다고~~여자들도 욕하잖아요.

    배정남은 거액의 출연료받고 나오는건데....저질체력 안쓰럽다면서 쉴드치는 사람들 어찌나 많은지???
    그러니 나pd도 돌려까기 했구나 싶네요.

  • 58. ???
    '19.5.11 5:22 PM (222.235.xxx.196) - 삭제된댓글

    배정남쉴드 치는 사람들 이유가 뭔지 궁금해요?
    혹사니 노예니 하는데 단어 뜻도 잘 모르는 거같고....

  • 59. 82명언이네요
    '19.5.11 5:26 PM (222.235.xxx.196) - 삭제된댓글

    요리는 창조적이고 즐겁고 행복하죠.
    게다가 쉽대요

  • 60. 몸도
    '19.5.11 5:28 PM (175.120.xxx.181)

    삐쩍 말랐고
    주도적도 아닌 시키는 일 하는게 피곤하죠
    게다가 카메라는 찍고 있죠

  • 61. ㅇㅇ
    '19.5.11 10:25 PM (110.70.xxx.123) - 삭제된댓글

    윗님같은 할머니팬들이 말도 안되는 글쓰니 배정남 안티가 늘어나는거예요.
    연기자가 카메라 찍는게 일상인데 카메라 때문에 피곤할걸 왜 걱정 하나요? 그럼 연기자 안하면 될걸.. 미우새에서 카메라 대동하고 놀러는 잘만 다니더만

    배정남이 불쌍하긴 하네요.
    눈치없고 글파악도 못하는 눈새줌 팬이 가득해서

  • 62. ㅇㅇ
    '19.5.11 11:20 PM (175.120.xxx.181)

    이 여자 뭐래!
    할매 눈에는 다 할매로만 보이나
    말뜻 파악도 못하는것이
    연예인이지만 인신공격하지말고 너나 잘 사셈 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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