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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또. 맛나게 시식하고 사왔는데 집에오니..

브리또 조회수 : 2,660
작성일 : 2019-05-10 22:02:11


브리또 말이예요
마트에서 시식할땐 진짜 기가막히게 맛있더라고요
치즈의 고소한맛이 예술이였어요 진짜..

근데 넘 맛있는데 시식 양이 작다보니
이거 좀 실컷먹어보고싶다는 생각들어서 사왔는데요
웬걸? 이걸 집에서 먹으니 그냥 그저그런 맛이네요

왜 그맛이 안나는걸까요?
요리법도 전자렌지에 돌리는것 뿐인데..

마음같아선 사서 마트에서 먹고싶어요
아..시식할때의 그 맛이 너무 그립네요

저같은 경험 해보신 분 계신가요?

IP : 175.223.xxx.20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때인뜨
    '19.5.10 10:03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재미있네요. 사서 마트에서 먹고싶다니.

  • 2. 00
    '19.5.10 10:12 PM (124.50.xxx.185) - 삭제된댓글

    맞아요.
    시식할때가 맛있어요.
    사들고와서 집에서 하면
    시식 맛이 안나요.

  • 3. ...
    '19.5.10 10:12 PM (211.173.xxx.131) - 삭제된댓글

    전 항상 그랬다는..
    시식은 콩알만큼 먹으니 맛있고, 실컷 먹으면 맛 없더라고요.

  • 4. zz
    '19.5.10 10:28 PM (121.165.xxx.240)

    저도 매번 그래서 냉동식품은 실패해요.
    결국 냉동식품은 제가 만들기 불가능한 곱창, 막창 이런 걸 사면 맛있게 먹게 되더라고요.
    내가 만들 수 있는 건 귀찮아서 그렇지 뛰어난 요리실력 아니라도 내 입맛 내가 맞춰 해먹는거니까요. 게다가 재료도 신선한 상태에서 하고요.

  • 5. 사레
    '19.5.10 10:51 PM (1.251.xxx.131)

    에어프라이기에 돌려보세요
    더 맛있어요

  • 6. .....
    '19.5.10 11:16 PM (112.144.xxx.107)

    시식 아주머니한테 어떻게 요리하신거냐고 물어보세요.
    전에 보니까 시식대만의 비법 같은게 있더라고요.
    예를 들어 냉동 동그랑땡은 맛소금 넣은 계란물 씌워서 부친대요.

  • 7. zz
    '19.5.11 12:03 AM (121.165.xxx.240)

    컥, .....님, 시식대의 비법이 있었군요.
    안그래도 식구들한테 외면받은 갓*기의 동그랑땡이 냉동실에서 울고 있거든요. 맛소금 넣은 계란물 시도해볼께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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