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이랑 신약 중
무조건 구약부터 읽고 창세기부터 읽어야 하나요.
신약부터 봐도 되는 건가요.
그럼 흐름을 못 읽어 안 되는 건가요~
구약이랑 신약 중
무조건 구약부터 읽고 창세기부터 읽어야 하나요.
신약부터 봐도 되는 건가요.
그럼 흐름을 못 읽어 안 되는 건가요~
아무래도 이해하기 힘들기도 하니까 신약부터 읽으세요.
요한복음 읽으시고~ 사도행전, 고린도 전후서~그 뒤로 쭉 읽으셔도 되요^^
신약부터 보셔도되요~~
그리고 눈으로만 읽으면 자꾸 딴생각이 들어서...
어플에 이라고 있는데 다운받아서
켜고 들으면서 읽어보세요
성우들이 실감나게 연기하며 읽어줘서
집중잘되요 ㅋㅋ
신약부터 보셔도되요~~
그리고 눈으로만 읽으면 자꾸 딴생각이 들어서...
어플에 드라마바이블이라고 있는데 다운받아서
켜고 들으면서 읽어보세요
성우들이 실감나게 연기하며 읽어줘서
집중잘되요 ㅋㅋ
저도 요즘 드라마바이블 ㅋㅋ
진도잘나갑니다
그런 것도 있군요.
드라마 바이블 찾아 볼게요^^
드마라 바이블에서 무슨 성경으로 읽나요.
성경은 어려우니 처음엔 만화성경이라고 두권짜리 있는데 그거 한번 읽고 두번째 읽을땐 성경책이랑 같이 읽으면서 가슴에 와닿는곳은 성경책에 형광펜 칠하며 읽으세요.
구약보다는 신약이 좀더 쉬워요.
흠 무슨성경인지는 정확한명칭? 은 잘모르겠구요
개역개정?인가..여튼 일반교회인데
많이들 보는 성경인거같아요
들어볼게요.^^
신약이 쉬운 거군요.
전 반대로 생각했네요.
어? 성경이 읽어지네. 라는 책 있고 강의도 있어요.
혼자서는 성경 독파하기 아주 힘들어요.
구약은 역사서가 대부분이라 부분별로 나눠서 배워야 해요.
배우면서 읽으면 성경 1독 아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구약부터 읽는게 맞아요. 그래야 신약이 이해가 됩니다.
구약보다 훨씬 더 세련되고 논리 정연한 신약 내용의 상당 부분이 불교 법화경의 모방입니다. 예수 일생의 기록 되지 않은 10년 동안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 공부를 했다는건 알만ㅎ한 사람들은 다 아는 비밀이지요.
신약의 처음 4권을 사복음서(4개의 복된 말씀)라고 해요.
마태 마가 누가 요한, 이들이 예수님과 함께 다니면서 있었던 일을 각자의 시각으로 기록한 것이라, 비슷한 일들이 조금씩 다르게 쓰여 있어요.
성경 중에서도 가장 핵심이 이 4권입니다.
그리고 전체적 스토리는 만화나 이야기책으로 한 번 보시는게 쉽습니다.
성경이 스토리 순으로만 쓰인 것이 아니라서 쭉 읽는다고 한 번에 이해가 되지는 않아서요.
구약 창세기가 스토리 전개가 많은 편이고요.
시편은 예수님 출생 족보에 있고, 솔로몬왕의 아버지였던 다윗왕의 노래를 기록한건데, 교회 예배의 교독문 등에 많이 쓰여요. 잠언은 솔로몬의 기록이고요. 이 두 권은 전체적 맥락 몰라도 비교적 읽기 쉬워요.
기독교 믿음은 인간이 스스로의 힘으로 구원에 이를 수 없다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예수님은 어린 시절 사라졌다가 아버지 요셉이 성전에서 찾아냈을 때 이미 여기가 내 아버지의 집이라고 하셨었지요.
원글님, 1독 해보시면 많은 의문들의 해답이 저절로 찾아지기도 하고, 이해되지 않는 감동을 느끼실 수도 있을 거예요. 응원합니다.
루가복음 읽으시고 바로 이어서 사도행전 읽으시면 됩니다.
그렇게 연대기로 맥을 잡으신 후에 예수님 생존시의 행적을 담은 4 복음서의 나머지를 읽으세요.
요한복음은 영적인 복음서라서 이해가 어려우실 수 있지만 감안하시고 편한 마음으로 신약부터 통독하시길,,,
성경은 신약만 읽어도 상관없습니다
구약은 한가할 때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듯이 읽어주면 되는 거고요
솔직히 구약이 수준이라는 게 그리스 로마신화보다 나을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신약에서도 요한계시록은 안 읽어도 됩니다
요한계시록 읽다가 이게 무슨 뜻인가? 싶어서 여기저기 물어보다가 자기도 모르게 귀신놀이에 빠지는 경우가 흔하니까요
혼자 읽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성경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본인의 지적능력만큼만 읽고 이해하세요
어차피 누군가의 머리로 만들어낸 성경해석에 의지하려는 생각이 목사에게 과도한 권위를 부여해서 교회의 타락을 가져왔고 사이비를 만들어내고 있는 겁니다
성경은 신약만 읽어도 상관없습니다
구약은 한가할 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듯이 읽어주면 되는 거고요
솔직히 구약의 수준이라는 게 그리스 로마 신화보다 나을게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신약에서도 요한계시록은 안 읽어도 됩니다
요한계시록 읽다가 이게 무슨 뜻인가? 싶어서 여기저기 물어보다가 자기도 모르게 귀신놀이에 빠지는 경우가 흔하니까요
혼자 읽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성경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하기 때문입니다
본인의 지적능력만큼만 읽고 이해하세요
어차피 누군가의 머리로 만들어내는 타인의 성경해석에 의지하려는 생각이 목사에게 과도한 권위를 부여해서 교회의 타락을 가져왔고 사이비를 만들어내고 있는 겁니다
음...... 저는 무엇보다 성경이 읽게 된다? 는 사실이 유의미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누가 그러더라구요. 구원을 받은 사람들은, 성경이 읽힌다구요. 저도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알 것 같아요.
저는 그냥 구약부터 쭉 읽어나가는데... 신약 4복음서가 좀 읽기가 쉽다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성경이 읽어지네'라는 만화책도 사기는 했는데 그건 오히려 성경을 많이 읽어야 이해가 되기 쉬울 것 같던데요.
구약 성경은 신약의 그림자 혹은 모형입니다. 윗님처럼, 구약을 배제하고 성경을 읽으시면 안됩니다. 요한계시록의 비유들은 모두 구약에서 이미지를 가져온 것 입니다. 당시 로마인들을 박해로 힘든 성도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쓰여진 서신입니다. 당시 구약을 배운 성도들이라면 누구나 힘을 얻고 유익을 얻을 수 있었구요. 흔히들 생각하는 신비로 가득찬 해석불가한 성경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구약을 바른 이해가운데 배우게 되면 요한계시록도 건전하고 바르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초신자시라면 요한복음부터 읽기 시작하셔서 신약, 구약을 모두 읽기를 추천드리구요, 꼭 바른 교회에서 교리 교육을 제대로 받으시면서 읽으시면, 성경 전체를 꿰뚜르는 바른 시각을 가지게 되실 것 입니다.
구약은 유대교의 경전이기도 하고 이슬람의 경전인 쿠란에서도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굳이 구약에 의미부여를 한다는 건 기독교와 이슬람은 유대교의 분파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뜻이 되는 거라고 봐야죠
하긴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모두에서 아브라함을 자신들의 조상이라고 주장하고 있죠
같은 조상을 두고 경전조차 공유하는 종교들이 왜 그렇게 피 터지게 싸우는 건지...ㅉㅉㅉㅉ
답글 많이 주셨네요?
드라마 바이블 어플 깔고 들어봤어요.
듣기엔 좋은데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
그냥 페이지 읽는 게 더 도움되겠네요. 글씨고 크고요.
성경책 안 사고 여기서 그냥 봐도
성경 내용이랑 똑같은 거죠?
창세기부터 한 번 쭉 읽어보려고요.
저도 신약부터 읽었어요 마태복음
잠언이나 전도서가 좀 편하실거에요
구약도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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