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현금서비스 받아서 돈빌려줫는데 못받고 있어요..ㅠㅜ

후리지아 조회수 : 4,264
작성일 : 2019-05-10 17:26:04

전에 다른데서 같이 근무하다가 정년퇴직하신 여자분한테 갑자기 연락이 왓는데

급하다고 100만원만 빌려달라고 하시는 거예요

저도 언니처럼 따르고 옛정이 있어서

여유가 있는게 아니라 현금서비스 받아서 빌려주니까 약속지켜야 하고 이자도

꼭주신다고 하셧는데

한달이 훨씬 지낫는데 오늘 준다 내일 준다 이러고 계속 안주네요

퇴직금도 많이 받으신걸로 알고 있는데 먼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겟는데

거기서 지금 근무하고 있는 직원과 다른 퇴직하셧던 분들하고 통화를 해보니 그분들한테도 돈을 빌렷는데 안갚고 있는

실정이더라구요


아 진짜 100만원이 다른사람한테는 작은 돈을수도 있는데

저한테는 서비스 받은거라 큰돈이거든요


빌려준 사람이 잘못이긴 한데 어떻게 받을 방법이 없을까요?

오만정이 다 떨어지네요

IP : 203.142.xxx.24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이
    '19.5.10 5:27 PM (175.118.xxx.16)

    원래 돈 빌려줄때는 그냥 준다는 마음,
    못돌려 받아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주지 않으면 안되더라구요...

    계속 전화해서 죽는 소리 하세요.

  • 2. 어렵겠어요
    '19.5.10 5:28 PM (125.177.xxx.43)

    이미 다른데서 다 빌리고 온걸텐데
    직장이라도 있으면 가서 받아내겠지만 퇴직하고 집도 모르면 어렵겠어요
    남편이나 자식 근무처라도 아시면 거기로 찾아간다고 해보시고요

  • 3. ㄷㄷ
    '19.5.10 5:31 PM (14.38.xxx.159)

    집에 찾아가야죠...
    다른 사람도 안 줄 정도면 적극적으로 나가야 됩니다.

  • 4. kon
    '19.5.10 5:33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

    진상 좀 펴야 받겠네요.
    선착순 문제..

  • 5. 어구야
    '19.5.10 5:34 PM (14.41.xxx.66)

    돈 = 냉정
    약속 = 신용
    어느 누구든 절대로 돈거래 X.
    없슴 말아야지 현금 서비스 까지나요
    급하면 마이너스 통장 쓰면되지요 참말로 작정하고 떼먹네요
    도와줘다 셈치고 잊으세요

  • 6. 그러니까
    '19.5.10 5:44 PM (223.62.xxx.84)

    애초에 돈을 빌려주지마세요
    이번에 큰공부 하는거예요
    돈빌리는 사람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이거나
    경제관념자체가 이상한 사람이니 돈못받을 확률이
    더 높은건 너무나 당연한거예요
    한번 서운하다소리듣고 마는게 현명한거예요

  • 7. 그냥
    '19.5.10 5:46 PM (211.54.xxx.33) - 삭제된댓글

    돈 없다고 했었어야죠.
    옛날 직장에 같이 다니던 사람인데 왜 원글님께
    연락을 했을까요?
    지금 주변에 있는 사람들,가족,은행이 있는데요.
    빌릴만큼 빌려서 더 이상 빌릴데가 없는 처지인 것같아요.
    자꾸 연락하면 전화도 안 받을텐데 집으로 찾아가야죠.

  • 8.
    '19.5.10 5:50 PM (211.195.xxx.35)

    친구는 같은 경우인데 5년만에 애걸복걸해서 받았어요.

  • 9. 경험자
    '19.5.10 6:00 PM (218.153.xxx.54)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백만-십만 단위로 돈 빌리는 사람들은 대출금 때문에 그러는 겁니다.
    나중엔 몇 만원만이라도 빌려달라고 합니다. 돈 나올데가 없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입니다.
    개인에게 빌린 돈은 미룰 수 있지만 은행이나 제 2 혹은 3 금융기관에서 빌린 돈은 미루면
    가압류걸려 경매로 넘어갑니다. 봐주질 않아요.
    전 직장 후배에게 돈을 빌릴 정도면 재정상태가 무척 안좋은 겁니다.
    연락처만 갖고 있다가 이따금씩 연락해 보세요. 몇 년 후라도 사정이 나아지면 갚을지 모르니까요.
    절대로 닥달하지 마세요. 궁지에 몰린 사람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면 비난 받을 수 있어요.

  • 10. 저도
    '19.5.10 8:36 PM (125.177.xxx.43)

    몇번 당하고 다신 안빌려준다 했는데 ..
    뭐에. 씌인건지 또 빌려주고 언제 받나 싶네요
    7월쯤 형편 핀다니 꼭 받아내려고요

  • 11. 원글
    '19.5.10 8:53 PM (39.7.xxx.77)

    전직장에서 알바하고 잇으니 담주에 찾아가서 진상 부리면서 해봐야겟어요

  • 12. 직장까지
    '19.5.11 6:29 AM (175.123.xxx.2)

    가서 구러면 돈 어떻게 받아요...직장은,다녀야지요.
    넘 어려워서 그런거니,.힘들더라도 기다려봐요.나쯘사람 아니면 시간지나면 갚아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0362 이래서 공수처(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가 필요한겁니다 3 ㅇㅇㅇ 2019/05/10 639
930361 이런 사탕 좀 찾아주세요 2 바닐라 2019/05/10 1,204
930360 휴가 못내는 직장인 피부과 치료 가능할까요? 5 직장인 2019/05/10 1,724
930359 전여옥의 입이 바짝바짝 타나봅니다 4 원조 2019/05/10 3,281
930358 문재인 대통령 만난 중학생들이라네요. 18 귀여워 2019/05/10 5,317
930357 좀 부담스러워서요 원글은 지울게요 55 재산분배 2019/05/10 7,826
930356 밥 먹으면서 물을 한컵씩 마시는 사람 보셨어요? 35 2019/05/10 9,558
930355 편의점알바하는데 이상한손님 21 별일 2019/05/10 8,454
930354 자식은 왜 이렇게 이쁜걸까요? 26 귀염둥 2019/05/10 6,976
930353 혈압차이가 너무커요 7 오린지얍 2019/05/10 1,950
930352 층간소음 괴로움 마음 다스리기 어떻게할지 5 ㅇㅇ 2019/05/10 1,919
930351 시골 읍내는 보통 택시요금 얼마나 더 받나요? 3 lll 2019/05/10 1,337
930350 헐~바람바람바람 ..김범용이 60세네요 9 소소함 2019/05/10 6,080
930349 사탕 어떤거 맛있나요? 19 노인 2019/05/10 2,980
930348 그알 방송 마약탐지견 은퇴후 실험실로 끌려 간 비글이요 9 mimi 2019/05/10 3,362
930347 열무물김치에 멸치액젓 안넣어도 되나요..??? 8 ... 2019/05/10 3,807
930346 스타벅스 속은 기분인데 봐주세요 45 ㅇㅇ 2019/05/10 18,474
930345 외국어 3개하는 아이들 있나요? 6 외국어 2019/05/10 2,255
930344 컴퓨터 잘 아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남편이랑 같이 봅니다).. 20 휴.. 2019/05/10 1,972
930343 스페인 이탈리아 다 가보신분들 26 2019/05/10 4,870
930342 3년된 엘지 티비 as 고민 2 티비수리 2019/05/10 1,775
930341 기안 84 장애인비하 만화 봤나요? 44 ........ 2019/05/10 19,005
930340 문대통령님에 대한 공격은 나와 내가족에 대한 공격으로 느껴지는.. 23 소시민 2019/05/10 2,069
930339 항불안제는 마약성분인가요? 먹으면서도 걱정.. 5 문지지 2019/05/10 2,471
930338 혈압이 뚝 떨어졌어요 10 이유가 궁금.. 2019/05/10 4,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