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분갈이 비용이 화분 하나당 5만원이라네요

분갈이 조회수 : 11,847
작성일 : 2019-05-10 12:37:03
내가 하다가 아끼면서 키운 화분 죽일까봐 화원에 분갈이 오셔서 해줄수 있나 물으니
화분 하나당 5만원씩이라네요. ㅠ ㅠ
그냥 중간크기 화분이예요.
돈이 돈이 아니네요.

추가합니다.
화분은 저보고 미리 사놓으라 하고요.
흙만 아저씨가 가져오신대요.
IP : 220.83.xxx.18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5.10 12:39 PM (211.192.xxx.148)

    출장비 포함이겠네요.
    새 화분도 포함인가요?

  • 2. 화분 포함
    '19.5.10 12:39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출장비 포함이면 나쁘지 않아보이는데요.

  • 3. ....
    '19.5.10 12:46 PM (1.237.xxx.189)

    그냥 님이 하세요
    옆으로 뉘어서 화분 뒤를 툭툭치면 흙이 빠지던데요
    자로 화분 가장자리 안쪽으로 밀어넣어 분리 좀 시켜줘도 될듯

  • 4.
    '19.5.10 12:54 PM (125.130.xxx.189)

    그 분들도 큰 돈 못 벌어요
    물가랑 눈에 안 보이는 비용이 만만치가 않아요ㆍ돈을 빠는 빨대기가 빨아가서 그래요ㆍ임대업자들 세금ㆍ인건비ㆍ유류비 등등 ᆢ

  • 5. dlfjs
    '19.5.10 12:54 PM (125.177.xxx.43)

    내가 흙 사다 해도 되요

  • 6. ...
    '19.5.10 12:56 PM (220.83.xxx.188)

    고이고이 키운거라서
    혹시라도 내가 잘못해서 죽일까봐서요.

  • 7. ...
    '19.5.10 12:58 PM (220.83.xxx.188)

    아. 화분 포함 아니예요.
    화분은 제가 사다가 놓는거구요.
    아저씨가 흙은 가져온대요.
    제 보기엔 너무 바싸거든요.

  • 8. 양재동
    '19.5.10 1:08 PM (211.48.xxx.170)

    꽃시장 가져가서 해도 그 가격이더라구요.
    옮겨가고 옮겨오느라 힘은 다 빠지구요.
    아주 큰 화분은 7만원 이상 할 거예요.
    화분은 중국산이냐 한국산이냐에 따라 가격 차이 많이 나니
    당연 본인 부담이고 흙은 포함이었어요.

  • 9. ㅣㅣ
    '19.5.10 1:17 PM (211.36.xxx.238)

    화분값이 포함 안된거면 좀 비싸네요.
    그냥 본인이 하세요.
    뿌리 흔들리지 않게 꼭 꼭 눌러주세요.
    그럼 됩니다.

  • 10. 프렌치수
    '19.5.10 1:24 PM (223.39.xxx.115)

    저 다이소에서 흙사다가 집에서 했는데
    아주 잘자라고 있어요

  • 11. ..
    '19.5.10 1:30 PM (125.191.xxx.148)

    뿌리안건드리고 살살 들어
    하면 괜찮아요~~~ 무슨종류인지 모르나..

  • 12. 음.
    '19.5.10 1:51 PM (1.236.xxx.4)

    저도 제가..
    몇일 물을 안줘서 건조해졌을때
    뉘여서 분리하고 좀 큰화분에
    아랫쪽 난석 깔고 분갈이 용토에 세척 마사 섞어서..
    깨끗한물 나올때까지. 물 여러번 주고...
    통풍 잘 되는 곳에 두었어요.
    아직 잘 살아 있어요.

  • 13. ...
    '19.5.10 2:02 PM (220.116.xxx.42)

    화분이 얼마나 큰지 모르겠지만 화분만 몇만원짜리도 있습니다
    출장비 포함 5만원이면 비싼 건 아니지 싶습니다.
    인건비가 대부분일테니...

  • 14. 전문인력
    '19.5.10 2:13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하루 움직이고 반나절 품삯은 거의 비슷해요.
    열쇄공 불러서 딸깍 열기만 해도 3만원 4만원인데
    곱게키운 화분 옮겨주는 거잖아요.

  • 15. ..
    '19.5.10 2:22 PM (175.197.xxx.20)

    가까우시면 제가 가서 개당 만원~이만원에 해드리고 싶네요. 출장비 포함이라고 해도 개당 5만윈은 너무 비싸요;

  • 16. 나옹
    '19.5.10 2:31 PM (223.62.xxx.31)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도 있겠네요. 비싼 식물 화분이면 모르겠으나..

    저는 작은 것들만 키워서 분갈이가 어렵진 않은데 큰 화분은 혼자서는 좀 힘들긴 하겠네요. 며칠전에 지름과 높이 20cm 정도의 화분에 심어진 산세베리아 분갈이 해 줬는데 너무 식물이 꽉 차 있어서 쉽지는 않더라구요. 화분 가장자리를 모종삽으로 마구 두들겨주고 그렇게 해서 공간을 띄운 다음에 해야 한다던데 식물이 너무 꽉 차서 이론 대로 잘 안 돼요.

    할 수 없이 밑둥잡고 뽑아내듯 분리했는데 지름이 30 cm 넘어가는 큰 화분이면 남편 불러야 할 판이었어요.

    근데 화원에서 파는 화분들 분갈이 할때 보니 밑에 스티로폼 조각 을 너무 넣어 놓은 게 많아요. 특히 큰화분들. 덜 무겁게 그리 하나 본데 식물에게 좋을게 하나 없을 텐데.

    30cm 보다 많이 작은 화분이면 흙 사다가 베란다에서 한번 도전해 보세요.

  • 17. 나옹
    '19.5.10 2:33 PM (223.62.xxx.31)

    흙은 다이소에도 있고 마트에도 있으니 벌레없이 집안에서 키우실거면 꼭 사오시구요.

  • 18. ...
    '19.5.10 3:20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화분에 너무 돈 쓰지마요
    잘 자라던게 어느날 한파맞고 가버리기도 하고
    이유도 모르고 가버리기도 해요

  • 19. ...
    '19.5.10 3:2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화분에 너무 돈 쓰지마요
    몇년 잘 자라던게 거목이 어느날 한파맞고 가버리기도 하고
    이유도 모르고 가버리기도 해요
    영구적이지도 않은데 화분에 큰 돈 쓰는거 아깝더라구요

  • 20. ....
    '19.5.10 3:22 PM (1.237.xxx.189)

    화분에 너무 돈 쓰지마요
    몇년 잘 자라던 거목이 어느날 한파맞고 가버리기도 하고
    이유도 모르고 가버리기도 해요
    영구적이지도 않은데 화분에 큰 돈 쓰는거 아깝더라구요

  • 21. 11
    '19.5.10 3:39 PM (121.182.xxx.56)

    잡아 뽑듯이 화분에서 분리하는게 아니라 화분을 깨뜨리는 거예요.
    그래야 뿌리가 안상하고 그대로 옮길수있어요.
    화분비싼거 하지 마세요 어차피 분갈이 하면서 깨서 버리니까요.
    흙사서 시도해보세요
    별로 어렵지않아요. 근데 혼자서는 힘들죠.
    화분안에 스티로폼은 공기 통하게 하는겁니다 필요해요 큰나무일수록요

  • 22. ㅁㅁ
    '19.5.10 5:39 PM (121.148.xxx.109)

    요즘 부쩍 화초나 꽃 욕심이 나서 큰화분 들이려고 검색했는데
    분갈이에 5만원이라니 큰 건 함부로 키울 게 못되네요.
    욕심 내지 말고 작은 화분이나 잘 키워봐야겠어요.

  • 23. 아이고.
    '19.5.10 10:56 PM (112.150.xxx.194)

    무거우면 누가 받쳐주는거나 도와주면 되는데요.
    흙 한포대에 엄청 싸요.
    흙은 새걸로 넣어주시고. 살살 흔들어서 쑥 잡아뽑으세요.
    붙어있는 흙 털어내고. 새화분에 넣고 흙 채워서 물 한번 흠뻑 주면 끝.

  • 24. ..
    '19.5.11 2:38 PM (112.186.xxx.45)

    오늘 분갈이 했어요.
    말씀드린 대로 화분 1개당 5만원이고 아저씨가 흙은 가져온다 하셨고 한푸대 가져오셨더라고요.
    가장 난공불락인 화분 1개만 아저씨가 갈아주셨고요,
    그때 내가 화분 붙잡아주면서 같이 하고
    아저씨 가시라 하고 나머지는 제가 했어요.
    아저씨가 가져온 흙 한푸대는 금방 다 썼어요.
    결과적으로 큰 화분 2개가 화분 5개로 되었네요.
    물 흠뻑 주고나니 화분이 너무 예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4839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9 ... 2019/07/04 1,134
944838 간밤에 생닭윙을 싱크대에 올려둔 채로 잤어요 5 내정신아 2019/07/04 2,283
944837 치아 임플란트, 60만원→37만 14 문케어만세 2019/07/04 5,368
944836 보험 중도 해지시 설계사분의 엄청난 손해는 가입자보다 더심하겠죠.. 17 $$ 2019/07/04 3,803
944835 얼마전 사교육 없이 아들 의대진학 글 과학추천 25 학부모 2019/07/04 7,011
944834 명상할때 가슴이 답답해요 5 왜일까요 2019/07/04 2,045
944833 교도 “‘한국이 내륙 한정 수산물 금수완화 논의’ 거론”…“사실.. 7 후쿠시마의 .. 2019/07/04 2,244
944832 일본의 행태때문에 광화문집회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18 광화문집회... 2019/07/04 1,299
944831 훈민정음은 완성 8년 전 신미대사가 이미 만들었다 10 스토리텔러 2019/07/04 2,632
944830 여름 개봉 영화 두 편: '나랏말싸미'와 '봉오동 전투' 3 스크린 2019/07/04 1,442
944829 김반장이라는 사람 30 ** 2019/07/04 5,121
944828 영화제목 물어보신분요 1 2019/07/04 781
944827 강서구 양천구 사시는 분들~ 7 ... 2019/07/04 2,522
944826 일 규수, 물난리... 일본이 헛짓을 하고 헛소리를 하면... 7 ... 2019/07/04 3,496
944825 아내의 맛 함소원 부부 마음 아프네요 38 ... 2019/07/04 31,578
944824 결혼 20년 4 .... 2019/07/04 3,505
944823 자기가 하기 어려운 일 앞에서 패악을 부리는 초2 아이 8 피곤 2019/07/04 2,459
944822 집사야 이걸 청소라고 한거냥? 3 쓰러짐 2019/07/04 2,546
944821 친정엄마와 대화가 안통하는 분 10 2019/07/04 5,392
944820 운전, 수영 넘재밌네요. 또 뭐가 있을까요? 6 zz 2019/07/04 3,180
944819 방콕 시암 니라밋쇼 다시봐야 할까요? 5 ... 2019/07/04 1,246
944818 중국여자들 머리 안감는거 42 .. 2019/07/04 22,098
944817 최배근 교수! 아베 경제보복의 진짜이유는 따로 있다! 22 ㅇㅇㅇ 2019/07/04 4,381
944816 현관바닥에 신발밑에 하얀벌레뭘까요? 7 어째 2019/07/04 7,393
944815 하루에도 몇 번씩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13 oo 2019/07/04 4,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