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문통 대담은 KBS가 전혀 바뀌지 않았고 앞으로도 안 바뀌겠다는 선언이었다고 봅니다

KBS 조회수 : 2,637
작성일 : 2019-05-09 22:23:39
KBS 저널리즘 토크쇼J와 유튜브의 댓글 읽어주는 기자들을 보면서
언젠가는 KBS도 좀 바뀌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대통령 대담을 보면서 그 기대를 완전히 접기로 했습니다.
일단 송현정이란 사람을 보니까 개인적 성향은 모르겠으나 방송을 보면서 알 수 있었던 것은

-처음부터 끝까지 질문들이 부정적인 것 일색이었습니다.
대통령의 지지도를 보면 국민여론은 반반인데 그렇다면 기계적 중립을 해도
질문의 반은 공격적인 것, 절반은 덕담이 섞인 것을 했어야 했죠.
그런데 그러한 기계적 중립도 없었고 그냥 부정적인 입장 일색이었습니다.
게다가 그 질문의 시각이 조중동과 완전히 똑같아서 그 기자의 색깔을 어느 정도 알 수 있게 했습니다.
-표정이 시종일관 같았음.
개인적으로 대통령에 대한 반감이 있다 하더라도 자신이 방송국을 대표해서 질문을 하는 입장이라면
어느 정도 연기도 해야 합니다. 종종 미소도 지으면서 중립적인 표정을 보여줘야 프로죠.
그런데 처음부터 끝까지 "난 네가 싫어"라는 감정을 숨기지 못하더군요.
-그런 성향의 기자를 그 자리에 앉혔다는 것은 현재 KBS의 입장이라고 봅니다.
KBS가 그 기자가 어떤 사람인지 모를 리가 없죠.
즉 KBS는 문통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이란 메시지를 보낸 겁니다.
이제는 기계적 중립도 포기하겠다는 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김경래 기자가 트위터에 문통 지지자들을 "그쪽"이라고 표현했더군요.
한겨레 안수찬 편집장과 비슷한 시각이죠?
저들의 생각을 함축하는 표현이었다고 봅니다.

IP : 220.121.xxx.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본이
    '19.5.9 10:25 PM (116.126.xxx.216)

    기본이안된 쓰레기죠
    근데 지지율이 반반인가요
    문통이 더 높은거아닌가요
    자한당 지지도는 못믿겠어요

  • 2. ㅇㅇㅇ
    '19.5.9 10:26 PM (61.98.xxx.231)

    그런 조선일보기자와 다를거 없는 부정적인 질문에도
    대통령께서는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것을 디테일하게 답변해 줬네요

  • 3. ...
    '19.5.9 10:26 PM (218.236.xxx.162)

    청와대 출입기자인가요?
    정세진 아나운서(저널리즘 J) 최원정 아니운서(역사저널 그날)도 있는데 왜 저 기자가 ?

  • 4. 그니까
    '19.5.9 10:26 PM (116.125.xxx.203)

    저널리즘j 나 댓글읽어주는 프로그램
    다 위장쇼였다는것
    저것들 수준이 국민과 문통을 무시하는거죠
    그저 박근혜수준이 딱이라는

  • 5. sayo
    '19.5.9 10:28 PM (124.211.xxx.90)

    정말 열받아 죽는줄알았어요!!!

  • 6. 그래서
    '19.5.9 10:30 PM (218.157.xxx.205)

    Mbc도 망해가고 있죠. 보도부 기자들의 시대흐름을 읽지 못하는 안빠적 인식이 뉴스를 망치고 그게 나비효과를 일으켜 공영방송이라는 조직의 뼈대부터 무너뜨리고 있다는걸 지금 장급 자리에 앉은 그들만 모르죠.
    Kbs는 그나마 수신료로 더 버티는게 가능하니 그 안에서 무위도식하는 수많은 자들뿐 아니라 연차 되서 한자리 한 구태적폐들이 또 조직과 나라를 좀 먹고..
    그래도 지들 배부르다고 시스템이 악성화되고 무너지건 말건..

  • 7. 문정부를
    '19.5.9 10:32 PM (118.218.xxx.190)

    대하는 KBS의 현실 같아요..멀었다 적폐청산...
    언론이 제일 썩은 고기 찾는 하이에나이다...

  • 8. 아니오
    '19.5.9 10:34 PM (218.236.xxx.162)

    KBS 안에 노조만 3개 있어요 적폐세력들 그대로 있죠
    분리해서 응원할 것은 응원할래요

  • 9. 입맛
    '19.5.9 10:34 PM (121.168.xxx.22)

    지난십년간 얼마나 저들말잘듣는 개들을 정부요직에 다 뽑아났을까싶어요 일베이미지 방송 나가게한게 해프닝이 아닌거죠
    오히려 그쪽이 다수 대다수인가

  • 10. KBS
    '19.5.9 10:35 PM (220.121.xxx.6)

    처음에 인자한 표정이던 문통이 마지막에는 표정이 굳는 것을 보면서
    어지간히 화가 났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보니까 자한당 지지자들도 송현정이의 태도는 좀 문제 있어 보인다고 할 정도인데
    이광용과 김경래는 왜 저따위 트윗을..?

  • 11. ...
    '19.5.9 10:36 PM (108.41.xxx.160)

    떡고물이 안 떨어져서 그래요. 명예 보다 이익이 앞서는 저렴한 것들이라.......

  • 12. 동감해요
    '19.5.9 10:37 PM (182.225.xxx.13)

    저널리즘 j 를 보며, 그래도 괜찮아지려나 희망적으로 지켜봤는데,
    내가 참 순진했다 싶네요.
    혐오스러워요. 기레기

  • 13. 혐오
    '19.5.9 10:55 PM (45.112.xxx.241)

    음. 지금. 방송듣다가 기가막히네요.
    KBS 바뀌었다 생각했는데.. 기자들이 방송 보고 톡올리며 문통 지지자들 난리친다고
    낄낄 거리며 톡달고있다가 다른분들이 캡쳐했네요

  • 14. 에혀
    '19.5.9 11:07 P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

    기대한 제가 병신이었네요.

    언론의 자유와 방종을 구별하지도 못하는 무식한 기레기들...
    선진국에서도 니네처럼 대담 진행하면 욕 먹는다.
    대담이 토론이냐? 말 자르고 다그치게?
    싸가지 없는 것들아.
    니들은 패야 굽신거리니??

  • 15. Pianiste
    '19.5.9 11:25 PM (125.187.xxx.216)

    기레기들 전부 쳐맞아야해요 진짜..!

  • 16. 나옹
    '19.5.10 12:32 AM (123.215.xxx.114)

    싸우자고 커밍아웃한 것 같아요. 내 앞으로 죽어도 kbs 뉴스는 안 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0055 영통 매탄동 고등 영어학원 추천부탁드려요 영어학원 2019/05/09 721
930054 kbs 수신료폐지 청원입니다. 21 dd 2019/05/09 2,369
930053 이광용도 상당히 얍쌉하네요 ㅋ 27 컴온 2019/05/09 3,775
930052 에어프라이어 어떻게 할까요? 4 Z,,, 2019/05/09 3,204
930051 KBS 시청자청원 18 화력집중 2019/05/09 2,056
930050 캐빙신 최고로 비겁한 기자들이네요.. 4 ... 2019/05/09 2,114
930049 역으로 보면요 4 악어의꿈 2019/05/09 956
930048 똥씹은 표정의 기레기 9 ㅇㅇㅇ 2019/05/09 3,126
930047 노통때 검사와의 대화 생각나네요 1 2019/05/09 901
930046 질문을 어떻게 했나요? 2 ,,, 2019/05/09 867
930045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 마감하고 다음은 KBS...... 5 .... 2019/05/09 1,140
930044 간철수의 원칙 앞에 무릎꿇은 어느 기자.jpg 17 미치겠다 2019/05/09 3,258
930043 82 대담 반응.... 33 Lㅡㅡ 2019/05/09 4,216
930042 새송이버섯 하얗게 곰팡이가 피었는데 .. 2 2019/05/09 7,682
930041 팔순 어머니의 대담후기 37 ... 2019/05/09 20,205
930040 아이 어릴때, 미국에 1년 체류하게 된다면 4 궁금 2019/05/09 1,730
930039 kbs파업은 결국 밥그릇 싸움 이었네요 17 글쎄 2019/05/09 2,861
930038 자유한국당 해산 청원 현재 1,811,322, 200만 갑시다 .. 5 ........ 2019/05/09 825
930037 아오!82가 온통 대담 얘기로 4 아.kbs국.. 2019/05/09 1,465
930036 문파들 힘냅시다. 11 정신차리고 2019/05/09 1,170
930035 대학병원 신경과 병동에 5살 아이 데려가도 될까요?? 3 아이두 2019/05/09 1,325
930034 나의 엄마라는 사람 진짜.. 8 gb 2019/05/09 4,008
930033 오늘 문통 대담은 KBS가 전혀 바뀌지 않았고 앞으로도 안 바뀌.. 15 KBS 2019/05/09 2,637
930032 문대통령 답변 너무 잘하셨네요 6 ㅇㅇㅇ 2019/05/09 2,022
930031 Kbs시청자 항의 어디서 하나요? 6 ㅇㅇ 2019/05/09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