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체력관리 잘하시는 남편두신분들 자극 좀 주세요

ㅇㅇ 조회수 : 820
작성일 : 2019-05-09 18:24:29
남편은 금방 살찌는체중이라 신경을 쓰기때문에 최소한이라도 맨손운동하려고 하거든요. 제가 그래서 운동하는 사람들 유투브나 책 같은거 자주 보여주면서 꾸준히 같이 하자고하구요.
평소에 조금씩 체력을 비축해놓자는 생각이예요
주변 친구 남편들도 헬스정도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30대이상 대부분의 남자들이 짧게라도 운동하는줄알았어요.

그런데 남편이 동료얘기를 들었는데 30 40대 유부남 얘기를 들어보니 운동안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일하고 회식하고나면 등등 쉬고싶어한다고 그래도 체력 나쁘지 않다고

그 얘기들으니 남편도 그냥 굳이 꾸준히 할 필요있나? 그런 생각이 들더래요.
저도 갑자기 하기가 싫어지는ㅋ원래 운동 너무 싫어하고 한없이 게으른 성격이라
어떻게든 덜 할 이유를 찾고있네요^^;

60대 이상 꾸준히 운동하신 남편분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운동하시나요?
실제로 30년이상 꾸준히 체력을 비축하면 사회적 개인적으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도 궁금하구요.
좋은 결과가 많다면 꾸준히하는 원동력이 될거같아서요.
자극 좀 주세요^^
IP : 39.7.xxx.10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울남편
    '19.5.9 6:55 PM (175.123.xxx.115) - 삭제된댓글

    본인이 좋아해서 운동해요~스쿼시 20년간했어요.

    배빼곤 모든곳이 근육질이예요. 복근은 유전적인거라 잘 안생기는듯 허벅지 엉덩이 근육은 근육모양이 보일정도~

    젊을땐 간도 안좋고 (간염아님) 여기저기 안좋았는데 지금은 건강검진 정상이예요.

    3년전부터 제가 수영권유해서 것도 열심히하고요. 뭔가 재미를 느껴야죠. 수영이란거는 하루아침에 할수 있는게 아니잖아요~물에서 하는거라~

    저같은 경우는 기술(수영)이 느는게 재밌더라고요. 첨에 발차기가 안되었는데 이렇게 저렇게하다보니 수월하게 되고 발동작,손동작,호흡이 맘대로 안되다가 어느 순간 되니까 너무 기뻤어요

    이렇게 기술 느는 종목을 배워보라하세요 기술느는 재미에 열심히 하게돼요

  • 2. 남자나여자나
    '19.5.10 5:57 AM (115.136.xxx.60)

    젊을때 건강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중년이 되면서 꼭 어디가 아파봐야 정신을 차리더군요
    그러면서 진작에 신경 좀 쓸걸 후회하죠
    특히 허리 디스크 카페 같은데 보면 젊을때 이리저리해서 이렇게 됐다 후회하는 글들 많아요
    발병하면 원래대로 못 돌아가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건강에 신경 쓰는 사람이 현명한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2672 혼자 애슐리왔어요 19 2019/05/15 5,755
932671 잠실 한신코아 30년된 아파트 살아보신 분 계신가요? 7 윤수 2019/05/15 3,288
932670 일년넘은 성묘도 꼬리잡기 하나요? 5 아기 2019/05/15 1,738
932669 시집 늦게 가야 좋다는데 빨리가신분 19 사주에 2019/05/15 4,945
932668 마늘빵에 설탕 대신 조청(물엿) 넣어도 될까요? 5 마늘빵 2019/05/15 934
932667 나이들면 여행이 시큰둥해지나요 7 궁금 2019/05/15 2,893
932666 법륜스님 즉문즉설 듣다가 너무 웃겨서 12 올려봅니다 2019/05/15 4,710
932665 광명 이케* 주말 야간도 사람 많을까요? 5 하루 2019/05/15 1,005
932664 연세대 원주캠퍼스 졸업하고 본교로 편입 가능한가요? 16 청명 2019/05/15 7,558
932663 단톡방 몰래 나가는 방법 알려주세요 7 ... 2019/05/15 4,764
932662 파리 지하철역 락커 파리 간다... 2019/05/15 1,004
932661 이재명 경기지사, 17개 광역 단체장 중 '최악' 평가 31 이재명 김혜.. 2019/05/15 1,976
932660 에어컨실외기가 베란다에 있으면 빨래가 더 잘 마르죠? 10 .. 2019/05/15 5,317
932659 저도 10년전 가입한 35세만기 실비 해지할까 고민입니다 9 프린세스 2019/05/15 2,744
932658 아스파라거스 먹을때 주의사항있나요 20 ... 2019/05/15 2,964
932657 결혼해서 25년 내내 듣는 소리 14 2019/05/15 7,957
932656 자세 중요하지 않은 독학가능한 악기는 뭐가 있을까요? 6 악기 2019/05/15 1,242
932655 82정치성향과 비슷한곳이 엠팍 불펜이란 곳이나요? 9 .... 2019/05/15 1,047
932654 배달앱 주문했다가 분란..누구잘못일까요 7 아나 2019/05/15 2,962
932653 2800원 1 고양시민 2019/05/15 987
932652 내신 힘든 강남지역자사고,,,수학공부는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5 2019/05/15 2,089
932651 경북 민주당, "황교안 구미 투어에 이·통장 수백명 동.. 14 ㅇㅇ 2019/05/15 1,645
932650 청소 대행 업체 괜찮나요? 1 2019/05/15 805
932649 공부가 그저그렇고 그저그런 남자아이..중2입니다. 8 영어 2019/05/15 1,565
932648 여름용 요가매트가 따로 있을까요? 땀 때문에요 1 ^^ 2019/05/15 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