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의 씁쓸 고소함과
밀크의 부드러움과 고소함이 겹쳐서 나오는 그런맛 있쟎아요
첨가물 하나 없어도 . 첫맛을 느끼면 와 고소하다 이런맛을 느끼고파요
라떼 아트도 훌륭하면 더 좋겠습니다.
집이 잠실인데
강남까지는 나가볼수 있을것 같아요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강남을 넘어도 정말 고소하다면 한번 가볼 의향이 있겠습니다.!!!!!
원두의 씁쓸 고소함과
밀크의 부드러움과 고소함이 겹쳐서 나오는 그런맛 있쟎아요
첨가물 하나 없어도 . 첫맛을 느끼면 와 고소하다 이런맛을 느끼고파요
라떼 아트도 훌륭하면 더 좋겠습니다.
집이 잠실인데
강남까지는 나가볼수 있을것 같아요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강남을 넘어도 정말 고소하다면 한번 가볼 의향이 있겠습니다.!!!!!
라떼 맛집으로 유명한 을지로 호랑이커피요..
저는 안 가봤는데 다들 라떼를 극찬하기에 조만간 들러보려구요. 저도 맛있는 라떼를 찾아~
폴바셋 이 매일우유라서 라떼도 꼬소 한대요.
우유맛 라떼는 헤프앤헤프 가 우유반프림반이라서 고소하구요
이태원에 있는 헬카페
을지로에 잇는 호랑이카페
제 기억에는 라떼 맛있었어요
둘다 사람많으니 각오하셔야됩니당
폴바셋 비추요. 처음 오픈했을때 그 맛이 아니더라구요.
폴바셋에 하프앤하프가 있어요?
스벅에 없어져서 아쉬운 1인..ㅠㅠ
이스팀 커피도 라떼 고소해요
현대백화점엔 거의 있을걸요?
블루보틀은 너무 머실까요? 라떼할때 우유를 일반 우유보다 1.5배 비싼 상하우유쓴다고 홍보하네요
일본에서 먹어봤는데 제 입엔 좀 산미가 강했는데 신선하고 고소하긴했어요. 원두 잘 선택하시면 그래도 괜찮을꺼 같아요
그리고 하프앤하프는 우유반이 아니고 크림이에요...왜 호텔커피숍 가서 먹으면 나오는 액상크림..그게 하프앤하프에요
우유보다 확실히 고소하고 진하죠. 미국 머물때 자주 사먹었어요
참 폴바셋은 예전 그맛은 아니에요 요새는
폴바셋 비추요. 처음 오픈했을때 그 맛이 아니더라구요. 2222222
정말 그래요!!!!
호랑이카페 라떼 그냥 쏘쏘해요.
일부러 갈맛은 아닌데 갠취라ㅎ
프릳츠
태양커피
요 정도???
하프앤 하프 우유반 생크림반....
액상크림이랑은 다르죠. 그 플라스틱 통에 든건 식물성크림이요.
비싼우유보다는 유지방이 높은 카페용 우유가 있는데 시중에는 잘 없어요. 그냥 에쏘 맛있는 집이 라떼 맛있는 편.
진짜 폴바셋 너무함
바리스타 잘못인가해서 다른점 가도 진짜 맹탕 됐음
호랑이는 전통맛이 아닌거 같고,근처 커피한약방이 낮고
이태원 가시면 헬도 괜찮고,타르틴,테라로사,
백화점에서 베키아앤누보도 좋아요
앤트러사이트 윌리엄 블레이크 마시고 깜짝 놀랐어요 원글님 말씀하신 그 인상을 받아서
테라로사 라떼도 저한테는 그랬고요 프릳츠도 비슷,,
를 폴 바셋 같은데서 사서,비싼 우유를 넣어 먹으면 될즛하네요...저지방우유 말구요
라떼는 스벅 라떼도 괜찮아요.
파스퇴르에서 운영하는 커피숖의 라떼도 괜찮구요.
종로2가 뎀셀브즈도 추천해요.
흐미 스벅라떼가 맛있다구요??
진짜 맛없던데
만렙,프릳츠 괜찮았어요
저는 성수동 로우키 좋아해요
블우보틀 창립자도 여기 와서 마시고 갔대요
블로그에서 봤어요
코엑스에 이코복스 라떼 찐하고 꼬소해요-
아이스도 찐하고 꼬소한 맛 ㅎㅎ
원두도 고를 수 있어요(신맛 좋아하시는 분 선택 가능)
성수동 로우키가 2호점이고 경기도 와부읍에 있는 로우키가 원조에용~ 차없으면 오기힘들고 커피는 짱맛있어요. 전 동네사람임
일본에서 블루보틀 라떼가 진짜 고소했어요
한국 성수동에 들어왔다니 한가한 시간에 한번 가보세요
저도 잠실 사는데 가까이 성내동에도 맛있는 집 많아요
저는 루하커피 좋아하는데 요즘 더 많이 생겼으니깐 한번씩 가보세요
신주쿠 블루보틀에서 마셨는데 하나도 안고소해요
나카메구로에 있는 옴니버스인가 거기가 진짜 고소한 라떼인데
비슷한거 서울에 있을까요?
광화문. 폴바셋 여러군덴데
하나 딱 맛있다 느꼈어요 다른 지역은 진짜 별로 ,.
같은 메이커도 다 맛이 달라요
트리지움 지하 커피인류 나 잠실우성 상가 1012 에서 딥까페라떼요. 맛나요
우유가 맛있는게 중요.
라떼 맛있는 카페.감사히 저장할게요.
트리지움 커피인류는 1층이고
잠실나루 파크리오 A상가에도 생겼어요.
여기 시그니처 메뉴는
바닐라라떼예요. 근데 전 그냥 그래요.
유튜브에 보면
세계 몇 도시들의 블루보틀 라떼를 비교한 동영상들이 꽤 있어요.
아마도 원두는 그나마 비슷할 가능성이 많고
(본사에서 보내 주는 원두로(생산지,생산년도에 따라 다르겠지만)현지에서 직접 볶을 테니
맛이 달라 질 순 있겠지만)
무엇보다 우유를 현지우유를 쓰니까 (나름 현지에서 가장 맛나다고 하는 우유를 선택한것 같다는데)
라떼 맛이 많이 달라지는 것 같다고 품평 했더군요.
일본의 블루보틀 라떼는, 일본 우유가 너무 진해서 (진짜 심하게 고소하다는데...)
그 강한 우유가 커피의 에쏘를 덮어버린 느낌까지 난다했고
미국 블루보틀은 그래도가장 무난하게 맛난 라떼 같다 했고
한국 블루보틀의 라떼가 어떨지 궁금하댔는데...*(한국에서는 어디꺼 우유를 쓰는지....??)
다른 도시들의 블루보틀의 라떼는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홍대는 멀겠죠?
묘사된 맛이 딱 테일러 커피인데...
댓글들 너무 감사해요. 판교 이스팀 커피부터 홍대 테일러 커피까지 하나하나 섭렵해볼 예정입니다.
저는 샌프란에서 블루보틀 먹었는데 그닥 맛있다는 맛 못느꼈어요
차라리 홍콩 아라비카가 좋더군요.
추천해주신 곳들 다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종로 2가 뎀셀브즈 카페라테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