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에 설태? 백태?가 많이 끼는 편이에요
그래서인지 양치후에도 좀 있으면 치아에 뭐가 잔뜩 생깁니다
칫솔도 부드러운 칫솔 이런걸로는 잘 안닦이고
비행기나 치과에서 공짜로 나눠주는 뻣뻣한 업소용 칫솔이 제일 잘 닦여
그런것만 사용하네요
한약 먹어도 별 효과 못봤는데
궁금한건 플라그와 백태가 같은건가요?
이런게 조금이라도 덜 생기게 하려면 평소에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혀에 설태? 백태?가 많이 끼는 편이에요
그래서인지 양치후에도 좀 있으면 치아에 뭐가 잔뜩 생깁니다
칫솔도 부드러운 칫솔 이런걸로는 잘 안닦이고
비행기나 치과에서 공짜로 나눠주는 뻣뻣한 업소용 칫솔이 제일 잘 닦여
그런것만 사용하네요
한약 먹어도 별 효과 못봤는데
궁금한건 플라그와 백태가 같은건가요?
이런게 조금이라도 덜 생기게 하려면 평소에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치석이에요...다르죠. 치석은 스켈링하시고..
는 치태예요.
플라그는 치아에, 설태는 혀에 끼는 거죠.
치석은 타르타르입니다.
치석 제거용 모 빳빳하고 머리 작은 칫솔 있어요.
그로 제일 안쪽 어금니 잘 닦으세요. 저는 그래서 그냥 칫솔이랑 이거랑 두 종류 놓고 써요.
양치할 때 혀 클리너든 칫솔이든 혀랑 입천장도 닦으시고
치약기 남지 않게 여러 번 헹구세요.
치약 대신 죽염으로 양치해도 좋아요. 저는 그게 더 깔끔했어요.
먹은 뒤 바로 안 눕는 것도 중요하고요.
역류성 식도염 기미만 있어도 설태 확 심해지더라고요.
입 벌리고 입으로 숨쉬는 습관 고치는 것도 중요해요. 의식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