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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화 '사바하'를 뒤늦게 봤습니다

.... 조회수 : 3,963
작성일 : 2019-05-09 11:33:02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24817&page=1&searchType=sear...

82에 이렇게 좋은 영화 '사바하' 리뷰가 올라와 있었네요

기독교와 불교 양쪽 모두에 약간의 배경지식이 있으면서 종교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있는 분들이라면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추천합니다

IP : 122.128.xxx.3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5.9 11:35 AM (223.62.xxx.149)

    링크 잘못거신듯요^^;

  • 2. ....
    '19.5.9 11:37 AM (122.128.xxx.33)

    그러게요 ^^;
    링크 수정했습니다

  • 3. ....
    '19.5.9 11:56 AM (121.179.xxx.151)

    주제와 스토리는 곱씹어 볼만하나
    저처럼 좀비 공포증있는 분들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새벽에 일어나 불켜고 화장실 갈 때
    문제의 장면이 항상 생각나서 무서워요.
    영화 시청한지 2달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 4. ....
    '19.5.9 11:57 AM (121.179.xxx.151)

    그만큼 연출이 탁월하단 의미가되겠네요.
    너무 생생하고 실감났어요.

  • 5. 저도
    '19.5.9 12:04 PM (59.13.xxx.42)

    여운이 오래~~ 가는 영화라 추천해요 !!

  • 6. ㅇㅇㅇ
    '19.5.9 12:18 PM (61.98.xxx.231)

    섬뜩한 영화였지만
    짜임새도 있고 나름 재밌었습니다

  • 7. ㅇㅇㅇ
    '19.5.9 12:19 PM (61.98.xxx.231)

    곡성보다 더 좋았어요

  • 8. ㅇㅇㅇ
    '19.5.9 12:19 PM (61.98.xxx.231)

    좀비영화랑은 완전 다른데요

  • 9. ...
    '19.5.9 12:31 PM (221.154.xxx.181) - 삭제된댓글

    괜찮은 영화에요. 평점이 생각보다 낮아서 아쉬웠다는.
    저는 제일 마지막 장면 차 속에서 이정재가 하는 나레이션이 제일 인상적이었어요.
    대본 연출 연기 다 좋았어요.
    불신지옥, 곡성, 사바하 셋 다 종교나 샤머니즘 관련한 수작들인것 같아요.

  • 10. 오잉
    '19.5.9 1:23 P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

    전 별로였어요
    유지태 반전 하나에 전부를 건 영화같아요
    이정재 연기도 별로고
    지송합니다

  • 11. 화두..
    '19.5.9 1:3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https://brunch.co.kr/@7wishlist/90

  • 12. 화두..
    '19.5.9 1:3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우리는 모두 신에게 상처받았다. 현대인은 신의 존재가 "있다" 또는 "없다"의 해답에 그래서 집착한다. "진짜" 신이 있다면 인간에게 이런 식으로 고통과 상처를 떠넘기지는 않으리라 다시 한 번 믿어보는 것이다.


    하지만 '있음과 없음'에 집착하는 이 태도야말로 얼마나 어리석은가, 영화 마지막에 경전의 예언이 실현되며 울려퍼지는 "이것이 있기에 그것이 있고"는 그래서 중요하다. 이 생에서 겪는 전쟁과 가난의 공포, 죽음과 이별의 슬픔을 생각하면 과연 "있음"이 무슨 소용이며 살아있음의 거룩함과 깨달음의 열락을 안다면 "없음"이라 해도 없는게 아니거늘.

  • 13. 화두..
    '19.5.9 1:45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일곱살의위시리스트 라는 브런치 중에서/ 링크는 지웠어요

    우리는 모두 신에게 상처받았다. 현대인은 신의 존재가 "있다" 또는 "없다"의 해답에 그래서 집착한다. "진짜" 신이 있다면 인간에게 이런 식으로 고통과 상처를 떠넘기지는 않으리라 다시 한 번 믿어보는 것이다.


    하지만 '있음과 없음'에 집착하는 이 태도야말로 얼마나 어리석은가, 영화 마지막에 경전의 예언이 실현되며 울려퍼지는 "이것이 있기에 그것이 있고"는 그래서 중요하다. 이 생에서 겪는 전쟁과 가난의 공포, 죽음과 이별의 슬픔을 생각하면 과연 "있음"이 무슨 소용이며 살아있음의 거룩함과 깨달음의 열락을 안다면 "없음"이라 해도 없는게 아니거늘.


    저는 사바하가 검은사제들이나 곡성보다 훨씬 더 수작인것같아요

  • 14. ..
    '19.5.9 1:58 P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

    영화 전체적으로 좋아서 유지태 반전이 생각보다 놀랍지 않았어요. 근래 한국 영화 중 꽤 잘만든 영화라고 생각돼요.

  • 15. ...
    '19.5.9 3:47 PM (61.74.xxx.3)

    같은 유지태가 나온 비슷한 시기 개봉작 돈보다 사바하가 더 좋았어요.
    이번에 백상 받은 아역 여배우 이재인도 인상 깊었고 박정민도 좋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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