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신번호없이 학교에 전화하는 방법 있을까요?
젊은 여잔데, 교과서가 후졌다고 프린트물 수업만 하는데 등사실에 프린트물을 늦게 맡겨서 못 받았다고 두번이나 오락영화만 보여주고(애들한테 담임쌤이나 부모님께 절대 말하지 말라고 비밀이라고 신신당부) 그나마 수업할땐 길가다 싸운얘기로 수다떨며 누가 잘못한건지 손들어보라하질 않나, 급기야 어제는 자다 늦었다며 수업시간 한참 지나 들어오더니 (1교시도 아니었어요) 목 아파서 안되겠다고 15분이나 남았는데 수업을 안하더래요. 교감쌤한테 전화좀 하려는데 얼마전 제가 교복착용에 대해 헷갈리는점을 교무실에 문의전화를 했었는데요. 전화끊자 바로 제 폰으로 다시 전화가 오더라구요. 문의한거 추가 확인해서 답변드린다며. 그니까 발신번호가 바로바로 뜬다는거죠.
집전화, 폰은 안되겠고 공중전화는 전철역에 있던데 전화카드 쓰는건지도 모르겠고 조용한 와중에 제 목소리만 들려서 혹시 지나가던 학부모가 듣고 소문날까 번거롭고 부담스럽고 머리아프네요.
발신번호 감추는 법 있을까요? 남편회사는 끝자리가 저희집전화, 제 폰, 아이폰, 남편폰 끝자리와 동일해서 회사전화도 못써요 ㅠㅠ
1. 공중전화
'19.5.9 10:20 AM (183.98.xxx.142)쓰세요
2. ...
'19.5.9 10:23 AM (125.178.xxx.206)교감쌤한테 전화한 에피소드는 쎄하네요 약간 소름
3. .......
'19.5.9 10:24 AM (210.210.xxx.232) - 삭제된댓글선생님들이 역학대가들이라
목소리만 듣고도 누구엄마인지 다 알아요.
꼭 공부를 해야만 대가가 되는게 아니라
하루에도 대인접촉을 수십번 하는 사람들은
음양오행 기초만 배우면 막 바로
철학관 개업해도 될 수준들이에요..4. 음
'19.5.9 10:26 AM (211.201.xxx.124)공공기관이나 학교는 발신번호들 다 뜰겁니다
그래서 알수있는거고 어차피 학생들관련 학교에서 문자안내등 여러가지로 동의를 받고 학부모 전화번호 가지고 있기때문에 소름끼치실것까지는....
저희 교감샘게서도 총회날 농담처럼 그러니 공중전화로 하시라고 하시더군요5. 사립학교인가요?
'19.5.9 10:43 AM (211.224.xxx.163)저건 꼭 전화를 해야될 사안같으네요. 교사가 저렇게 불성실해도 되는건가요? 제가 고등을 부패한 사립을 나와서 저런 교사들을 꽤 많이 봐서 원글님 응원하고 싶네요. 꼭 항의해주세요.
6. ..
'19.5.9 10:47 AM (218.148.xxx.195)그냥 민원을 넣으시는게 어떨까요
7. 심지어
'19.5.9 10:55 AM (121.88.xxx.63)공립이구요, 제가 열성맘도 아니고 아이가 공부를 잘하지도 않지만 저런경우는 교사가 진짜 심각하게 자질부족 같아서 윗선에 알려야 할것 같아서요. 담임쌤이 상담전화시 참고하라고 본인 시간표를 올려주셨는데 하루 평균 세시간, 많아야 네시간 이던데 그렇다면 그 시간만큼른 최선을 다해야지..
심지어 본인은 담임 맡기싫은데 이번에 이학년 담임맡아서 짜증나 죽겠다고 애들한테 하소연하더래요. 이제 초등 갓 졸업한 애들 붙잡고 뭔짓인지, 선샹이 이리 철 없어서야...8. 발신자제한으로
'19.5.9 10:56 AM (122.38.xxx.224)걸어도 통신사 확인하면 알수있으니..공중전화가 제일 나아요..
9. 지나다가
'19.5.9 11:42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팩스로 보내세요 팩스는 아무곳에서나 보낼수 있잖아요
10. 음
'19.5.9 1:34 PM (211.224.xxx.163)교사 강의 시간만 근무시간이 아닙니다. 강의는 그렇게 해도 그 강의준비도 해야돼고 담임 맡았으면 행정일도 많고 아이들케어도 해야되잖아요. 그게 다 일이예요. 애가 담임이 어쨌다저쟀다 미주알고주알 너무 일러바치는 것 같아 보입니다.
공립학교면 실력없고 불성실한 사람도 아닐것 같아보여요. 한문 학과목으로 교사됐을정도면 엄청난 경쟁률 뚫고 교사된 사람인데. 잘뽑지도 않는 과목이잖아요. 왜 저럴셨을까요? 뭔가 사정이 있어보입니다. 한번 더 지켜봐보고 또 그러면 전화를 해보세요.11. ??
'19.5.9 3:51 PM (180.69.xxx.242)3년전 제 아이 중3 담임이 한문 선생이었는데 총회전 부모들한테 나눠준 인삿말 프린트물에 ^^ ㅜㅜ ~여 체 사용등 무슨 십대들 문자보내듯 보낸거보고 깜짝 놀란 기억이 나네요 ..
공립이었지만 기간제였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28300 | 동대문쪽 신협에서 높은 금리 적금하래요 | 광고 | 2019/05/09 | 1,085 |
| 928299 | 딸이 남친이랑 영화를 보고 왔어요.... 61 | 우리딸 | 2019/05/09 | 21,648 |
| 928298 | 피부좋으면 머릿결도 좋은것같아요 14 | ㅇㅇ | 2019/05/09 | 5,063 |
| 928297 | 임플란트 해야합니다 4 | 자작나무 | 2019/05/09 | 1,821 |
| 928296 | 부산과 마산에서 열렬히 환영받는 황교안 12 | .... | 2019/05/09 | 2,226 |
| 928295 | 컴퓨터 잘아시는분 3 | ........ | 2019/05/09 | 752 |
| 928294 | 간헐적단식 중 약 먹는 시간 4 | 간헐 | 2019/05/09 | 8,272 |
| 928293 | 제주도호텔문의요 1 | 스물일곱 세.. | 2019/05/09 | 1,523 |
| 928292 | (음악) 걸 - 아스피린 11 | ㅇㅇ | 2019/05/09 | 1,296 |
| 928291 |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때문에 2~5억을 잃는다면? 41 | 슈퍼바이저 | 2019/05/09 | 4,014 |
| 928290 | 어버이날 선물로 시아버님 휴대폰해드렸어요 2 | 궁금하다 | 2019/05/09 | 1,118 |
| 928289 | 호텔 위치 조언 부탁드려요- 신촌과 잠실 사이요 ㅠㅠ 8 | 조언 | 2019/05/09 | 1,256 |
| 928288 | (음악) 김성호 - 회상 12 | ㅇㅇㅇ | 2019/05/09 | 1,716 |
| 928287 | 턱살, 팔뚝살 문의 5 | 빼자 | 2019/05/09 | 2,567 |
| 928286 | 배기 바지 좋아들하시나요? 11 | 모모 | 2019/05/09 | 3,525 |
| 928285 | 여자의 외모 나이를 결정짓는건 목주름이네요 ㅠ 22 | ... | 2019/05/09 | 7,903 |
| 928284 | 골목식당 이야기 많이 하시는데 3 | ..... | 2019/05/09 | 2,533 |
| 928283 | 무릎수술을 한쪽만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5 | 울엄마 | 2019/05/09 | 1,649 |
| 928282 | 요즘 간장게장주문해도 되나요? 2 | .. | 2019/05/09 | 1,183 |
| 928281 | 그림 사보신분께 질문 좀 드릴게요 4 | ..... | 2019/05/09 | 1,251 |
| 928280 | 공부 잘하셨던 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25 | 00 | 2019/05/09 | 5,160 |
| 928279 | 그냥 궁금해서요. 현재 재건축중인 아파트인데 6 | ㄱㄴ | 2019/05/09 | 1,610 |
| 928278 | 관리비 미납으로 내용증명을 받았는데 정말 단수, 단전하나요? 16 | 관리비 | 2019/05/09 | 9,771 |
| 928277 | 초5딸이 욕을 제법 하는것 같아요. 1 | 에효 | 2019/05/09 | 1,529 |
| 928276 | 김학의 사진 볼 때마다 이건희와 똑같다고 생각하시는 분 계시나요.. 12 | 김학의 | 2019/05/09 | 2,832 |


